몇 일 전 인터뷰를 봤습니다.

늘 몇 명의 사람 앞에서도 발표를 해야 하면 
쿵쾅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제게
인터뷰는 참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그 날도 얼마나 떨리던지요.
긴장되는 그 순간,
인터뷰 직전, 아래와 같이 '자기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에 상관하지 않으리라 수백 번 다짐을 해보아도 떨리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남에게 내 자신을 판다는 것의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이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못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선택되어지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이 원하는 대답은 할 수 있다. 그들과 나는 선택되어짐에 대한 절차가 아닌

서로 일할 때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이다.

 

늘 머리에 뿌리 박힌 인터뷰, 면접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할 또 바꿀 수 있는 찬스다.

무엇보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답변을 위한 질문에 솔직할 것이다.

있는 척 보다는 진솔함을 택할 것이며 청산유수의 달변이 되기보다는 진실된 사실을 얘기할 것이다.

 

나 또한 그들이 나의 성장을 역시 도와줄 수 있는지를 탐색할 것이다.

공동체에서 함께 일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니까.

 

! 두려움? 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 나가자.」

떨리던 마음이 안정되어짐을 느꼈습니다.

어떤 순간 긴장이 를 압박하고 있다면 이렇게 글로 '자기 다짐'을 해보는 것,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말이지요.


 

새로운 한 주, 긴장되어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더라도,

두근두근 떨릴만한 그런 일 하나 생겨나길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계획하고 점진적으로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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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상Dream

http://wangnet.tistory.com/

 

by 왕마담 2012.02.13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