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윌 듀런트 (Will Durant)
※ 역자: 안인희
※ 출판사: 황금가지
※ 작성자: 왕지상
※ 작성일자: 2008년 8월 15일~16일

1. 저자소개

¨      1907년부터 1911년까지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기하학을 가르치는 능력 많은 교사로 였었다. 그 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그의 성향으로 1917년에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땄으며, 철학을 철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으로 멈추지 않고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 속에서의 철학을 연구하여 철학과 사회의 문제라는 첫번째 책을 냈다. 그러한 노력은 <철학 이야기(The Story of Philosophy)>라는 책의 집필과 베스트 셀러가 되어 그의 사유가 담긴 철학으로서의 역사를 담은 <문명 이야기(The Story of Civilization)> 40년에 걸쳐 저술할 수 있는 바탕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유언과도 같은 그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아 있는 역사 속의 영웅들을 집필하였다. 죽음이 그를 조금 빨리 찾아간 듯 싶어 23장의 마무리 계획을 모두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그가 나라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인류에게 자신의 철학을 보여주기 위한 역사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역사에 거의 무지한 내가 보아도 알 수 있었으니 조금이라도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함을 넘지 않을까?

¨      윌 듀런트는 철학가이다. 하지만, 그는 역사를 통해 철학을 전파하고 싶어했을 것이다. 그는 왜 역사라는 수단을 통해 철학을 전파하려고 했을까? 아마 다음의 글이 힌트가 될 것이다. “그는 명성보다는 명료성을 위해 싸운 철학자였다. 눈부시고 힘찬 산문을 글을 썼으며, 또한 인류는 충분한 영감을 받기만 하면 신들과 동일한 위대성의 수준으로 올라 갈 수 있다고 여겼던 사람이다.” 그는 동시대의 사람들, 그리고 다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던 것일 테다. ‘역사를 통한 철학의 전파라는 수단으로 자신이 배운 사람은 약점이 많지만, 또한 위대성의 순수함을 감추고 있다.”라는 것을….

¨      존 리틀의 글을 인용해본다.

n  그는 이 나라를 사랑하였고,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는 일에 자기 생애의 많은 부분을 바쳤다. 그의 언어의 매력을 통해 이 나라의 국경선이 열려 우리 영혼에게 잠시 방문하라 손짓한다. 함께 걸으면서 삶, 전쟁, , 사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관용, 지혜, 깊어진 삶에 대한 더 많은 사랑의 위대하고 고귀한 전망을 향해 함께 올라가자고 우리를 부른다.



2. 독후감

※ 차례를 본 순간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아니 짐작했던 각 시대의 영웅들을 중심으로 그 시대를 설명하는 것으로 알았던 역사 속의 영웅들이라는 책. 하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지금 그 느낌은 흡사 윌리엄 맥닐의 세계의 역사를 읽고 난 이후 느낀 서양사를 지나온 느낌과 비슷하다.

      하지만, ‘세계의 역사를 읽고 있을 때의 나를 둘러싼 환경들과 이 역사 속의 영웅들을 읽고 있을 때의 환경이 틀리다. 또한 나의 마음가짐이 틀려졌다. 그래서 인지 이 역사 속의 영웅들을 읽으면서 작가가 묘사하는 영웅들 (정치가, 장군, 시인, 화가, 교육자, 종교의 선각자 등)의 생각과 어떻게 그 업적을 쌓게 되는지 보다는 그 업적을 쌓게 된 동기가 궁금했다. 그 처음의 질문의 윌 듀런트의 영웅들에 대한 선별이다. 먼저 이태백이라는 중국의 시인이 그 한 인물로 속해있을 때 ?’라는 질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시인이 역사의 흐름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었을까?’, ‘윌 듀런트는 왜 시인을 역사 속의 한 영웅으로 넣었을까?’ 라는…. 지금은 어렴풋이 이 시인이 화가, 조각가 등또한 공자와 같은 사상가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감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그 인간의 감성이 바뀌어 생각이 바뀐다면 결국 역사의 흐름 또한 바뀐다는 것을.

     와우를 통해 나의 생각이 바뀌고 모르던 것 아니 내면 깊숙이 감추어져 있던 자신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윌 듀런트가 묘사한 영웅들의 모습들은 조용한 내면의 용기를 주고 있다.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 당장의 환경에서는 부딪힘과 껄끄러움이 있다 해도 결국 내 자신의 역사를 창조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더욱 실험해보아야 하고 실천해보아야 한다. 좀 더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 자신을 온전히 보전하며 공동의 이익을 찾을 수 있는 길 찾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내 자신의 역사를 창조해가는 과정일 것이다.

 

1) 2장 공자와 추방당한 신선을 읽고….

 ※ 추방당한 신선이 왜 영웅의 대역에 포함되었을까? 윌 듀런트의 영웅은 어떠한 영웅을 말하는가? 나는 지금까지 영웅이란, 자신이 속한 그 시대를 좀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만든 정치가들, 장군들 등의 걸출한 인물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는? 시인인데

 

2) 3장 붓다에서 인디라 간디까지를 읽고….

 ※ 붓다와 마하트마 간디, 그리고 인디라 간디!

ü       붓다는 신적인 영역까지 사람들에게 추앙받을 만한 그 정신과 그 정신을 통한 행동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을 잊었다. 인간 세상의 군중 속에서….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그에게 쏟아지는 고난에도, 불행에도, 사람들의 해코지(?)에도…. 그가 말하는 마음의 평화의 첫단계는 자신을 버리고’, 두번째는 공동체를 위한 행동과 생활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공동체(회사) 생활에서도 나의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려 한다. 예전보다 더…. 그러다 보니 자연히 다른 사람들과의 부딪힘이 많아지고 있다. 자신을 버리고 공동체를 위하는 행동으로 마음의 평화는 쉽게 얻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삶이라 말할 수 있을까? 자신을 버리지 않고 자신을 둘러싼 삶에서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고 항상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더욱 많이 간다.

ü       마하트마 간디: 영국의 산업화를 직접 겪으며 영국의 산업화 그 화려함 뒤의 어두움을 피하려 노력했지만, 암살당하고 인도와 다른 세상은 그의 바램과는 다른 아니 반대의 길로 나아간다. 그의 정신과 행동, 철학은 훌륭하지만 세상의 흐름(산업화)와는 같이하지 못하였다.

ü       인디라 간디: 짧은 설명이지만, 그 느낌은 마치 로마의 독재관과 같은 강력한 권위와 정치력을 바탕으로 인도의 앞길을 활짝 연 인물로 기억될 것 같다.

ü       나는 인디라 간디를 더 알고 싶어졌다. 세상의 흐름 속에서 같이 더 발전해 나가는 길을 열고 나아가는 사람을 발견할 때 존경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3) 4장 피라미드에서 이크나톤까지를 읽고….

 ※ 아크나톤 왕을 보며 그는 분명 그 자신에게 충실히 살았으나,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그는 아름다움을 극적으로 표현하는 시인이며 국민들의 어려움을 동정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이라는 자신의 역할을 수행치 못하여 결국 이른 나이에 죽으며 자신의 이름 역시 없어진다. 국민의 어려움을 알고 자신을 도울 세력이 없었던 것이다. 아니 그는 이 아닌 시인으로 태어났어야 했던 인물일 것이다.

 

4) 5장 구약 성서와 철학과 시를 읽고….

 ※ 유대인의 역사는 종교를 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유대인이 그 동안 받아오던 핍박과 떠돌아다님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5) 6장 페리클레스에 이르는 길을 읽고….

 솔론이라는 통치자는 카이사르와 같이 어떠한 다가올 시대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처럼 느껴진다. 지금까지의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인도하고 나아가려면 얼마나 힘든가? 하지만, 그 사람은 이루어냈다. 그 사람은 과연 자신의 지배가치’, ‘사명에 맞추어 살았던 것일까?

 

6) 7장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읽고….

 페리클래스라는 인물은 로마인 이야기에서의 시오노 나나미의 인상적인 묘사로 많이 친숙한 인물. 그 자신은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아테네에서는 오직 이 한 사람에 의해 민주주위가 실현되어 결국 그것은 민주주의라 부를 수 없어 로마는 그 정치를 배우지 않았다는 내용일 것이다.

 ※ 과거와 현재는 이렇게 끈처럼 이어져 있는가? 지금도 마찬가지인 가치와 현실적 상황에서의 편안함과 이익의 대립은 과거와 지금도 마찬가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과 대립인가? 하지만, 자신의 가치에 맞추어 살면 진정한 편안함이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윤택한 경제적 상황은 함께하지 않을까?

 ※ 페리클래스가 죽고 나서 아테네는 그 운이 다하였고, 아테네가 그 힘을 잃자 그리스 전체가 그 운이 다한 듯 알았다. 지금도 마찬가지 거기에 덧붙여 소크라테스를 죽인 이유는 아마도 아테네의 지침이 크지 않을까? 지친 사람은 그 어떤 혼란, 언쟁, 사소한 진리를 위한 다툼 등도 힘들어하니.

 

7) 8장 플라톤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를 읽고….

 플라톤’! 민주주의 사상가에서 스승의 죽음을 본 후 자신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공산주의 사상을 얘기한 철학자

 ※ 알렉산드로스! 전쟁의 신과 같은 존재로 떠올려지는 그의 사명과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전쟁을 사랑한 그는 전쟁을 통해 무엇을 정복하고 싶었던 것일까? 단지 전쟁만을? 아니면 세상의 끝을? 인간의 본성을? 보고 싶어했을까?

 

8) 9장 로마 공화국을 읽고….

 로마인 이야기시리즈 중에서도 정말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읽은 한니발. 듀런트가 쓴 단 4페이지에서 그 때의 감동을 다시 찾았다. 한니발과 스키피오! 한니발의 그 묵묵함과 스키피오의 웬지모를 유쾌함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이렇게 로마란 국가는 나에게 항상 역사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수많은 영웅적인 인물들과 그 인물들의 성품, 지성, 그리고 선견지명들로 인해. 나는 왜 로마인의 역사를 좋아할까? 그들의 정직 그리고 관용, 정복 후 이어지는 그 나라들의 정치를 그대로 유지한 통치, 그리고 수많은 인물들! 그 인물들을 통한 지혜들.

 

9) 10장 로마의 혁명을 읽고….

 그라쿠스에 의한 법안! 평민들을 위했던 그들은 이렇게 원로원의 반대, 즉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에 의한 현상유지를 위해 희생되었다. 그리고 이 평민들을 위한 법안은 카이사르의 등장까지 묻혀버린다.

 ※ 기대한 듀런트의 카이사르에 대한 묘사는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역사서에서도 모두 볼 수 있는 사실들에 대한 묘사다. 하지만, 그 사실들에 의해 카이사르가 전쟁과 사랑 외 실제 그의 독재관 취임 후의 업적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알게 되었다. 내가 카이사르라는 인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그는 대기만성형 인물이라서? 그의 청년과 장년까지의 업적은 사랑과 빚! 그리고 배움과 경험이 있을 뿐 성과를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특유인 낙천성여유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로마를 위한 자신의 소명을 이루어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자신의 생각, 사상에 충실한 사람이었으며 사람에 대한 냉철하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10) 11장 로마제국(기원전 27-180)을 읽고….

 ※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제정시대 제1황제다. 하지만, 그는 원로원과 호민관 등 공화정 시대의 유물들을 그대로 남겨놓는다. 빈 껍데기인 채로….

 ※ 카이사르에 이은 아우구스투스! 그를 통해 로마는 제정시대로 안정적이면서 성공적으로 그 흐름을 바꾸고 이후 로마시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인물이 된다. 그는 인내의 사나이라 말할 수 있고, 또한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또한 카이사르와 같은 사명을 지녔으리라! 하지만, 그 수단은 틀리다. 그의 인내심과 카멜레온이 될 수 있는 그 여유로움을 배우고 싶다.

 



3. 초서

1)     들어가는 말 윌 듀런트가 남긴 마지막 유언

¨               [8]나는 죽음의 신이 우리를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점점 흐려지는 기억력, 불안정한 걸음걸이 그리고 다리에 새로 생긴 경직 등의 형태로 그가 명함을 남기고 갔으니 말이지.

※ 작가의 표현력이란? 대단하다.

¨[9]현대 독자에게 흥미와 이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임시 명단을 역사에서 추려냈다.

※ 이익을 주기 위한 흥미! 사명일까? 듀런트의….

¨[10]철학으로서의 역사라는 자신의 사유를 전파하는 일.

※ 듀런트의 사명!

¨[10]철학은 광범위한 전망을 얻으려는 시도이다. 역사를 공부함! 그것은 공간 속의 사물보다는 오히려 시간 속의 사건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역사는 시간 속의 사건들을 탐구함으로써 철학적 전망을 얻으려는 시도이다.

※ 듀런트의 역사를 보는 시각!

 

2)     1장 문명이란 무엇인가

¨[15]40배나 긴 세월을 사냥꾼으로 살았다.

¨[16]남자는 대단히 빛나는 존재일지는 몰라도 근본적으로 따지면, 자궁이며 인간 종족의 주류인 여자에게 공물을 바치는 존재다.

※ 이런~.

¨[17]남자는 여자가 마지막으로 길들인 동물로, 마지못해 부분적으로만 문명화되었다.

^^

¨[17], 문명이란 공동체의 구성원이 된다는 의미다.

※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 문명의 시작!

¨[17]국가의 탐욕은 미래의 필요와 결핍에 대한 방어다. 오직 외부에 대해 안전을 느낄 경우에만 국가는 내부의 필요성에 주의를 기울인다.

※ 기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기업! 외부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을 때 내부의 복지에 귀 기울이는가? 그렇다면, 내부 직원의 복지에 귀 기울여 생산성을 높여 외부로 나가는 것을 지향하는 요즘의 대기업들은?

¨[18]자기 보존을 위해 싸우려는 의지

※ 나에겐 그 의지가 무엇일까? 나의 가치, 사명, 소중한 것을 보존하기 위한 의지!

¨[18]부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집중되어 마지막에는 혁명을 부를 것이다.

¨[19]이 복잡한 도덕적 규범-가족, 교회(종교), 학교, , 대중의 의견(여론) 등이 이 복잡한 도덕 규범의 형성을 도왔다.

※ 인류의 진화! 자체가 아닐까? 야만인에서 를 소유한 인간!

¨[23]우리에게 도전해 오는 악을 향해 눈을 감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용기를 잃지 말고 그들을 가르치려 노력해야 한다.

 

3)     2장 공자와 추방당한 신선

¨[27]집을 떠나 스스로도 이해할 길 없는 죽음에 제물로 바쳐진 병사들의 탄식.

※ 황제와 장군, 권력유지 층과 혁명을 주도하는 세력은 전쟁을 하는 이유와 원인을 아 죽음도 불사르는 용기(혹은 동기부여, 생존)를 지닐 수 있겠지만, 병사들은 왜 전쟁을 하고 저들을 죽여야 하는지 모른다. 그때 그때의 감정에 의해 전장에서 생활할 뿐. 이 삶을 전장으로 비교해 본다면 나는 병사인가? 장군인가? 권력유지 층인가? ‘현상유지’, 혁명군인가? 아니면 시대에 편승해서 살아가는 병사인가?

¨[29]삶의 바퀴는 단순하고도 완전한 원을 그리며 넉넉하게 굴러간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에서 수레의 바퀴론이 생각난다.

¨[29]자연에서 모든 사물은 소리 없이 작용한다. 이들은 존재 속으로 들어오지만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이들은 존재 속으로 들어오지만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이들은 그 기능을 모두 완수하지만 아무런 요구도 없다. 모든 사물은 똑같이 자기 맡은 바 일을 다하고 물러난다. 사물은 절정에 도달하면 모두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원래 온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휴식, 혹은 사명의 완수를 뜻한다. 이런 귀환은 영원한 법칙이다. 이 법칙을 아는 것이 곧 지혜이다.

※ 인간의 죽음에 대한 본질이랄까?

¨[32]정직성

※ 팀장님(와우)께서 화두처럼 물으신 정직목표(성과)달성중 내가 더 가치를 두는 것은? 나는 거리낌없이 무엇에도 거칠 것 없이 살아가고 싶다그렇다면 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정직이라는 가치는 먼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닐까?

¨[33]공자는 좋은 본보기를 통치의 첫 번째 원칙으로 여겼다.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것만큼 덕을 사랑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본적이 없노라. 그의 기본 철학은 무엇인가? 널리 교육을 펼쳐서 도덕성과 사회 질서를 회복한다는 것이었다.

솔선수범의 가치! 그의 사명과 소명! 그렇다면 이 사명과 소명을 이루기 위한 지배 가치는?

¨[33]제국(온 세상)에 최고의 미덕을 펼치기 원했던 옛사람들은 먼저 자기 나라의 질서를 잘잡았다. 나라의 질서를 잘잡기 원하면서 그들은 먼저 자기 가족을 단속하였다. 가족을 단속하기 원하면서 그들은 먼저 자기 자신을 다스렸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기를 원하면서 그들은 먼저 자기 마음을 바르게 하였다. 마음을 바르게 하기를 원하면서 그들은 먼저 생각을 신중히 하였다. 생각을 신중히 하기를 원하면서 그들은 먼저 지식을 최대한 넓혔다. 지식을 넓힌다는 것은 사물을 탐구하는 것이다.

    사물을 탐구하자 지식이 완전해졌다. 지식이 완전해지자 생각이 신중해졌다. 그들의 생각이 신중해지자 마음이 바르게 되었다. 마음이 바르게 되자 그들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을 다스리게 되자 가족을 단속할 수 있었다. 가족을 단속하게 되자 나라가 바르게 통치되었다. 나라가 바르게 통치되자 온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되었다.

※ 안에서 밖으로의 영향력 확대

¨[38]그의 말년은 몹시 힘들었다. 그는 머리 숙여 돈을 모은 적이 없었고

※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예나 지금이나 먼저 자신의 머리를 숙여야 한다는 점. 하지만, 지금은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게 해주는, 기쁘게 해주는, 갖고 싶어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진정 옵션으로 돈을 모으고 벌게 된다.

¨[40]할 말은 아직도 너무나 많지만 지옥의 시계가 계속 똑딱거리고 있으니

※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렇듯 아무렇지 않게 글로 표현한 이는? 근데 왜 지옥이라 했을까?

 

4)     3장 붓다에서 인디라 간디까지

¨[42]<우파> <가까이>, <샤드> <앉다>라는 뜻이다.

¨[42]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구루들에 의해 전수되고 있다-이해와 깨달음의 세 단계를 보여준다. 첫번째 단계는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내면을 관찰하는 일이다. 모든 지적 작업을 옆으로 밀쳐내라. 어떤 형태나 내용이나 개체성을 가진 것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내면을 들여다보라. 마음 자체를 느낄 때까지 그리고 의식 자체의 의식을 느낄 때까지 계속해라.

※ 내면을 관찰하는 것으로 나는 일기를 쓰고 있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매일 쓴다는 것이 힘에 부치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 피곤, 지침의 겉 핑계를 대지만, 진정한 원인은 내 속에 있는 것 같다. 나 자신을 발견하라는 진정한 나 자신을….

¨[44]가장 섬세한 정수야말로 온 세상의 혼이다. 그것이 실체다.

※ 작은 씨앗이 큰 나무의 실체와 같이 이 세상 사람들의 실체는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그 자체다.

¨[45]아내와 갓난 아들을 남겨둔 채 근원적 진리를 찾는 고행자.

※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치. 사람들의 자리를 모두 버리고 고행자가 되었다. ? 도대체 왜? 어떠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 깨달음 역시 권력과 같은 사치가 아닌가? 아니면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인가?

¨[46]인간의 근심과 병, 늙음과 죽음의 원천은 무엇인가? 그는 탄생이 바로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붓다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그 질문의 본질! 이 질문을 그는 늙은 사람, 병든 사람, 죽은 사람을 보고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똑 같은 것을 보았을 텐데….

¨[46]인간의 기본적인 망상인 개체성(나 자신이라는 의식)은 극복되고 영혼은 마침내 의식이 없는 무한성과 합쳐질 수 있게 된다. 평화는 열망이 없는 냉정한 평온함에서만 가능하다. 그것이 해탈이다.

나 자신을 잊고 마음의 평화를 얻음이라! 불편하다. 마음이…. 사람으로 태어나 모두 다르고 생각과 생김새와 마음이 다른데 어떻게 나 자신을 잊을 수 있을까? 혹시, 나 자신을 잊을 만한 몰입을 말하는 것은 아닌가?

¨[48]해탈! 그것은 이기심을 극복한 고요한 상태이다.

¨[49]마지막에 우리는 해탈, 곧 이기적이지 않은 평화를 찾을 것이다.

※ 붓다가 주장하는 ’, ‘자신을 잊는다는 것은 전체 속에서 나를 인정하고 그 속에서의 이기적인 나를 버리고 전체를 사랑하는 고요함을 갖으라는 말로 들린다. , 마음의 평화!

 

5)     4장 피라미드에서 이크나톤까지

¨[56]이집트는 나일 강의 선물

뜻으로 본 한국역사에서 우리나라의 지리적 형상이 생각나며 좀 아쉬운 마음이….

¨[59]피라미드에는 야만적으로 원시적인 요소가 있다. 그토록 난폭하게 엄청난 크기를 만들어낸 일과 영원성을 향한 공허한 갈망이 그것이다. 사진! 기자의 일몰이 피라미드보다 더 위대한다.

※ 그 시대의 그 인부들이 그 피라미드를 과연 자신의 마음을 다하여 일했을까? 그런 건축물에 어떤 영원성이 있다고 믿었을까? 인간이란~ 권력을 잡고 있는 인간이란 또 다른 생명체인가?

¨[71](이크나톤)는 통치자로서의 실패와 자기 종족의 무가치함을 탄식하다가 서른 살이 되기도 전에 죽었다.

※ 그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그것들을 배척했지만, 자신을 위한 정책들일뿐, 국민과 백성, 이집트 그리고 속국들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다. 어려움들을 알지만 아는 것으로 끝났고, 자신에게 맞춘 정치는 곧 모든이에게 통치자의 역할을 수행치 못하였다.

 

6)     5장 구약 성서의 철학과 시

¨[73]이 책의 의도는 문명에 의해 남겨진 사상과 표현의 걸작을 탐구하고 그 예를 살펴보는 것이다.

¨[77]다윗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요소들을 지닌 놀랍고도 확실한 남자이며, 내면에 많은 야만성의 면모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또한 문명의 모든 약속을 보여주는 남자이다.

※ 풍부하고 다채로운 요소는 재능? 감정? 과 관련되었을까? 놀라운 남자가 재능을 얘기한다면 확실한 남자는 언행일치가 아닐까? 내면의 그 야만성은 본성에 충실하면서도 문명을 이끌어낸 사람이라는 것일까?

¨[78]삶의 부자연스런 복잡성, 부의 불공평, 경재의 괴로움, 가차 없는 착취 등

¨[83]지상의 존재란, 피할 길 없는 죽음을 매일 연기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 나는 물론이고 살아있다라고 말을 붙여줄 수 있는 모든 것에 죽음은 다가온다. 하지만, 우린 아니 나는 그 죽음의 모습을 망각하고 살아간다. 하루하루가 영원한 것 처럼…. 우린 마감시간이 존재하지만 그 마감시간은 정확하지 않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루하루 충실하라는 것이다. ‘나 자신’! 지금 당장 그 하루에 살라는 말이다. ‘나 자신으로서.

¨[85]순간의 안개 속에 있는 티끌들, 철학은 전체의 빛 속에서 부분을 탐구하는 것이다.

 

7)     6장 페리클레스에 이르는 길

¨[95]변화의 철학! 변화가 보편적이라는 것과 에너지는 파괴할 수 없이 영속한다는 생각.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은 언제나 현재의 존재이기를 중지하고 새로운 다른 것으로 된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그리고 <흐르는 강의 동일한 물 속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쉬지 않고 중지하지 않는 <과정>이다.

※ 변화! 지금도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화를 얘기하지만, 진정한 변화를 보지는 못한다. 나는 지금의 나에게서 변하는 것이 진리이나 어떻게 변화하고 변할게 될까? That’s up to you.

¨[95]<불을 붙여 밤에 내놓은 촛불과 같다>

※ 인간은 신의 불에서 변화하는 불꽃의 일시적인 혀!

¨[96]힘은 대립하는 두 요소의 긴장이다. <싸움(경쟁)> <모든 것의 아버지이며 모두의 동족이다. 싸움이 만들어낸 일부는 신이 되고, 또 일부는 인간이 된다. 그것은 어떤 존재를 노예로, 또 어떤 존재를 자유롭게 만든다.> <싸움은 정의다.>

※ 왜 힘이 대립의 긴장일까? 그냥 혼자 있어도 힘은 힘 아닌가?

¨[99]<코스모스>란 질서라는 뜻, 우리의 소망이 질서를 이룬 것 그리고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질서를 이룬 것이 곧 미덕이다. 그리고 국가 안의 질서가 유지되면 그것이 곧 올바른 정부이다. 피타고라스의 이런 사상.

※ 피타고라스의 사상! 즉 자신의 핵심가치추구의 사상은 결국 혼돈에서 질서를 찾아내는 것. 눈에 보이는 것들에서 그 질서를 찾아내는 것. 수학적 사상

¨[104]모든 부와 기존 질서와 심지어는 문명 자체까지도 뒤집어엎으려는 위기에 맞서 자신들을 보호하려 하였다.

는 현상유지를 은 개혁을 통한 의 배분을…. 역사 속에서 항상 되풀이되는 진리가 아닌가? ‘를 포기하고 진리를 찾는 현상유지를 포기하는 권력자의 위대함이 다시금 경탄스럽다.

¨[105]계층간의 갈등을 진정시키고 새로운 법을 만들어내고 국가의 안정을 되찾았다.

※ 지금의 시대에도 진정한 지도자의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

¨[106]치안을 방해하는 소동이 일어났을 때 중립을 지키는 사람은 시민권을 잃어버린다는 조항도 있었다. 공공의 일에 무관심한 것은 국가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널리 퍼져있는 우리나라에 일침을 놓을 만한 법! 가만히 있는다는 것은 자신의 결정을 모든 흐름에 맡겨버리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 흐름에 맡긴다는 결정을 한 사람과는 차별되야 한다. 마음 깊이 새길 글이다.

¨[107]솔론은 자신의 법안이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런 비난을 너그럽게 받아들였다. 아테네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법을 주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법을 주었다.>

불완전함을 인정한다.’는 것! 범인도 어려운데 최고의 권력자의 이 모습!!! 카이사르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고 싶어 한다…. 사람들의 받아들일 수 있는 크기는 역시 모두 틀리다. 나 또한….

 

8)     7장 아테네의 황금 시대

¨  [110]편안한 운을 타고난 사람

※ 모든 것이 준비되어 누리기만 하면 되는 사람. 함석헌 선생님이 말씀하신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난다. 일을 이루기만 할 뿐 누리지는 못할 사람.

¨  [114]성인이 된 다음의 인품은 시장과 상업상의 경쟁, 정치와 철학, 전쟁 등 현실적인 정신의 날카로운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리스 사람들은 정직함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는 했겠지만 행동은 언제나 달랐다.

¨  [116]그리스 예술은 이성을 눈에 보이게 만든 것이다. 그리스 회화는 선으로 이루어진 논리학이고 그리스 조각은 균형의 숭배이며 그리스 건축은 대리석으로 된 기하학이다.

¨  [116]사물의 본질을 잡아내고 형태와 생명의 이상적인 가능성을 그려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  [117]예술이란 삶에 종속된 것이며, 삶은 모두 중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이라고 생각하였다.

 

9)     8장 플라톤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  [137]통치를 위해서는 어떤 도덕도 인정하지 않았으며 살인에 비해 매수와 거짓말이 보다 인간적인 대용품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그는 승리에서 너그러웠으며 패배한 그리스 사람들을 향해 그들이 자신들끼리 주고받는 말보다 더 나은 말로 대우해주었다.

※ 요즘에는 성과를 위해….

¨  [139]도덕성에서는 융통성이 있었지만 두려움 없는 관점을 지녔다.

¨  [146]플라톤의 말에 따르면 이들 보호자들은 재산을 가져서는 안 되고, 돈도 아내도 없이 소박한 삶과 높은 철학에 헌신해야 한다. 이들은 공산주의의 섬이 되어 사방을 둘러싼 자유로운 기획의 바다를 통치해야 한다.

¨  [148]플라톤과는 더불어 논다면 아리스토텔레스와는 더불어 일을 해야 한다.

¨  [149]알렉산드로스! 열세 살의 거친 소년

※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무엇을 배웠을까?

¨  [150] 「영혼에 관하여」는 영혼을 <섭취, 성장, 소멸을 하도록 해주는 유기체의 힘>으로 규정하였다. 신을 제1원인으로 본 것, 아니면 어디에나 있는 기본 에너지로 파악한 것은, 세계란 움직이는 에너지라고 여기는 현대의 관점과 일치한다.

※ 미덕과 지성! 현실, 목표, 수단! 나의 현실, 나의 목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

¨  [150]행동의 목적은 행복이지만 행복의 비결은 미덕에 있다. 그리고 최고의 미덕은 지성이다. 이것은 현실, 목표, 수단에 대한 조심스런 관찰이다. 통상적으로 <미덕>이란 두 극단 사이에 있는 황금의 중간(황금률)을 뜻한다. 정치란 한 사회를 구성하는 계층들간의 타협의 기술이다.

※ 나의 행동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인가? 나는 지금 내가 행복 하려고 살고 있는가? 단지 살기 위해 사는가?

¨  [151]<그는 배움을 향한 격렬한 갈망과 열정을 가졌으며 이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졌다.>

※ 전쟁을 통해 그는 무엇을 배웠을까? 인간들? 극한에 몰린 인간들?

¨  [151]잠과 생식 활동은 자기가 죽어야 할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며 잠에게 시간을 내주는 것을 싫어하였다.

¨  [152]죽을 때까지 전쟁과 통치가 그의 마음을 빼앗아갔다. 죽음은 그가 카이사르의 명료한 지성이나 나폴레옹의 빠른 이해력을 얻기도 전인 서른세 살에 그를 찾아왔다.

※ 카이사르는 서른 살 때에도 외국에서 피신생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폴레옹의 서른 살은?

¨  [152]주기적인 잔인성의 발작

¨  [154]다양한 문명의 상호 작용

※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와 이동 또한 문명의 상호작용을 유발시킨다.

¨  [155] <가장 강한 사람에게.>

※ 강한 사람! 그는 누구인가? 가장 강한 사람은? 알렉산드로스는 자신과 같은 사람을 강한 사람으로 생각했을까?

¨  [155]정력이란 천재의 절반일 뿐이다. 나머지 절반은 통제의 능력이다. 그리고 알렉산드로스는 온통 정력이었다. 그에게는 카이사르의 조용한 성숙이나 혹은 아우구스투스의 섬세한 지혜가 없다.

 

10) 9장 로마 공화국

¨  [159]로마에서 카푸아로 가는 아피아 가도의 건설을 지시하였다. 해가 지나면서 이 길은 점점 늘어나 대서양에 이르고 오늘날의 브린디시까지 닿게 되었다.

※ 로마로 가는 길

¨  [159]문명의 분수이며 지주인 사회 질서

¨  [160]가족이란 지금 살아 있는 몇 명의 개인들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전에 가족이었다가 지금은 죽은 조상들과 앞으로 올 후손들까지 포함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로마에서는 가족이 국가를 다스렸다.

¨  [162]종교는 가족에게 신의 보장과 후원을 보내주었다. 또한 부모와 자식들에게 절대로 스러지지 않는 상호 존경심과 경건함을 불어넣어 주었다. 공공 생활의 모든 국면을 종교적 엄숙함으로 덮어주고 국가를 신들과 친근하게 융합시켜 신앙심과 애국심을 하나로 만들었다. 애국심은 역사상 알려진 다른 어떤 사회보다 더 강한 정열이 도었다.

¨  [163]초기의 원로 의원들, 그들은 손수 도끼나 쟁기를 들었다. 단순한 음식으로 강건하게 살았으며 집에서 짠 옷감을 몸에 걸쳤다.

※ 그들의 솔선수범’, ‘소박함’, ‘청빈함을 본받으라.

¨  [164]평민을 보호해 주는 두 명의 호민관을 두기로 하였다. 이것은 계급 전쟁의 시작이었고 결과는 오직 공화국으로만 끝나게 되어 있었다.

¨  [166]<이런 승리를 한 번만 더 했다가는 우리가 망할 판이다>, <피루스의 승리>

※ 역사의 농담 한마디처럼 느껴진다.

¨  [167]카르타고 그리고 한니발과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68]한니발! 그는 신체가 어려움을 견디고, 입맛은 곤궁을 견디고, 생각은 사실을, 혀는 침묵을 견디도록 자신을 훈련하였다. 적군(로마)의 역사가인 리비우스에 따르면 그는 <전쟁터에 맨 먼저 뛰어들고 맨 마지막에 떠나는> 사람이었다.

¨  [171]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머지않아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로 불리게 되는 사람이었다.

※ 한니발 장군의 역사속의 영원한 라이벌 스키피오! 역사는 이렇게 운명과 숙명의 짝을 같이 내보이는가?

¨  [172]오래된 문명과 새로운 문명, 로마가 그리스를 군사적으로 정복한 데 이어 천천히 그리스가 문화로 로마를 정복하였다. 이렇게 합쳐진 고전 세계의 유산이 자라 로마의 도로들과 알프스를 넘어 북유럽으로 건너갔고, 여가 시간이면 당신과 나에게도 넘어와 있다.

¨  [175]<원자들과 공허 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명제인데, 이것은 물질과 공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  [175]우리 몸안에서 우리더러 사용하라고 생겨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겨나는 것은 모두 그 자신의 쓸모를 만들어낸다. 원자들을 배열해 날카로운 지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만드는 것이 원자의 계획은 아니다. 많은 원자들은 무한한 시간 속에서 움직이면서 온갖 방식으로 온갖 배합을 이루어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큰 사물들의 시작이 생겨나고 생명체의 번식이 일어났다. 지구가 만들려고 한 것들 중에서 많은 것은 괴물이었다. 어떤 것은 발이 없고, 어떤 것은 손이나 입, 얼굴이 없으며 사지가 동체에 붙은 것도 있다. 그것은 다 쓸모가 없었다. 자연은 그들에게 성장을 거부하였으며 그들은 먹이를 찾지 못하고, 또한 사랑의 길에 합류할 수가 없었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은 생식의 사슬을 만들어갈 수가 없어 절멸되었다. 자연이 (보호하는) 특질을 부여하지 않은 것들은 다른 존재들의 자비심에 맡겨졌고, 머지않아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 진화의 본질!

¨  [176]영혼(아니마)이란 <생명의 호흡>이다.

¨  [176]생명은 자유로이 간직하라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임시로 빌린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그것을 잘 이용해야 한다. 우리의 힘을 다 쓰고 나면 우리는 잔칫상에서 일어나는 손님처럼 우아하게 감사를 표시하면서 생명의 식탁을 떠나야 한다.

※ 여기서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그 목적 또한 같이 주어졌을 것이다. 그것이 소명일 것이다. 삶이 우리에게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일 이유일 테다.

¨  [176]죽음 자체는 두려운 것이 아니다. 오직 저승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이 죽음을 두렵게 만든다. 그러나 저승이란 없다. 지옥은 이승에서 고통을 받는 것으로, 그것은 무지, 정열, 싸움을 좋아함, 욕심에서 온다. 천국은 이승의 <현명한 사람들의 평화로운 신전>에 들어 있다. 미덕이란 신들을 두려워하는 것이나 즐거움을 조심스럽게 피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성에 의해 인도된 능력과 감각이 함께 조화롭게 활동하는 것을 뜻한다. <인간의 진정한 부는 마음의 평화를 지니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다.>

※ 우린 이미 지옥에 있는 것인가? 하지만, 우리가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면 우린 천국에 있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어디에 있을 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  [177]사회를 조직한 것이 인간에게 자신보다 훨씬 강한 동물들을 이기고 살아남을 힘을 주었다. 인간은 잎사귀와 나뭇가지의 마찰로부터 불을 발견하였고, 몸짓을 언어로 발전시켰으며 새에게서 노래를 배웠다. 또한 동물을 길들여 이용하였고 결혼과 법으로 자신을 길들였다. 하늘을 관찰하고 시간을 측정하고 항해술을 익혔다. 역사는 국가와 문명이 일어나고, 번성하고, 시들고, 죽는 과정이다. 그러나 각 국가나 문명은 거꾸로 관습, 도덕, , 예술 등 문명의 유산을 전달해 준다. <달리면서 생명의 램프를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달리기 선수들처럼.>

※ 문명 발달과 그 이어짐에 대한 통찰

 

11) 10장 로마의 혁명

¨  [179]<이것은 당신에 관한 이야기이다.>

¨  [187]로마인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무자비했다. 그의 상상력과 감정은 언제나 지성의 통제 아래 있었다. 평생의 절반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삶의 마지막 10년은 내전으로 보냈으며, 그런데도 마지막까지 유머 감각을 유지하였고, 자신의 잔인성을 2행짜리 경구시로 우아하게 감싸고, 로마를 자신의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 적을 10만 명쯤 만들고, 자신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였으며, 그러고도 침대에서 죽었다.

※ 술라의 일생! 마지막 침대에서 죽었다.’는 듀런트의 표현은 부러움의 표시일까? 악덕을 시행한 아니 무자비한 사람이 받을 죽음이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  [189]<술라 펠릭스(행복한 사람 술라)> 그는 모든 전투에서 이기고 모든 쾌락을 맛보고 모든 권력을 다 누렸으며 그러고도 두려움이나 후회 없이 살았기 때문이다. <내게 봉사한 어떤 친구도, 내게 못된 짓을 한 어떤 적도 내가 충분히 보상해 주지 않은 경우란 없다.>

※ 술라! 시오노 나나미는 카이사르의 경쟁상대가 폼페이우스가 아니고 술라였었다면 이라는 가설을 세웠던 적이 있을 만큼 그는 그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았던 인물 중의 한명일 것이다. 누구에게도 영향 받지 않고….

¨  [190]그는 로마의 쇠퇴 원인이 아니라 증상을 치료하였다.

¨  [191]주로 원로원 의원들에 의해 선점되어 있던 법정도 선거만큼이나 부패하였다.

※ 카이사르는 이 부패를 이용하여 삼두정치를 시작한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퇴치하려는 자신이 생각하는 악을 수단으로 이용한 것인가?

¨  [194~195]<이 카이사르는 놀라울 정도로 유순하고 무엇이든 잘 배웠다.> 그는 연설과 저술이라는 위험한 재능을 발전시켰다. 그는 자신의 에너지를 둘로 나누어 정치와 사랑에 헌신하였다. 우리는 카이사르가 처음에는 무자비한 선동가이며 거침없는 난봉꾼이었다가 책임감에 의해 천천히 역사상 가장 신중한 정치가의 한 사람으로 변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의 임기는 그라쿠스 형제의 법안을 되살려내기 위한 싸움으로 소모되었다. <매일의 활동>에 대한 보고였다. 갈리아 총독! 합법적으로 이탈리아에 주둔한 유일한 군대의 지휘권을 가진 자리였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3 14일 저녁 <가장 좋은 죽음이란 무엇이냐?> 그 자신은 <갑작스러운 것> 고대 세계가 배출한 가장 완벽한 사람에게 한 가지의 소원이 이루어진 순간이었다.

 

12) 11장 로마 제국 (기원전 27-180)

¨  [208]변화에 단계를 두고 예의를 다함으로써 변화를 쉽게 만드는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 한번에 모든 것을 변화시키지 않고 단계를 두어 최선을 다한다는 뜻일게다.

¨  [214]예술은 예술가와 그 수용자의 감정을 전제로 한다. <나를 울게 하려면 당신 자신이 먼저 슬픔을 느껴야 한다.> 그러나 예술은 감정만은 아니다. 그것은 훈련된 형식으로 나타나는 감정이다. <평온함 속에서 기억된 감정>인 것이다.

¨  [219]로마 정치가들 중에서 가장 위한 이 인물은 로마 희극의 마지막에 자주 사용되곤 하던 말을 중얼거렸다. <나는 내 맡은 역을 다하였으니 여러분이 손뼉을 쳐서 박수로 나를 무대에서 쫓아내 주시오.>

※ 아우구스투스!

 

13) 12장 네로와 아우렐리우스

¨  [231]안토니누스는 그날의 장교에게는 <마음의 평정>이라는 암호를 주었다.

¨  [23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  [234]<마음의 평정>이란 <보편적 자연(본성)에 의해 너에게 할당된 것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모든 것은 <나와 조화를 이루고 그대 우주(전체)와 조화를 이룬다. 나에게 있어 그 어떤 것도 너무 빠른 것도 너무 늦은 것도 없으며 그것은 그대 우주(전체)에 적합한 시간이다.>

※ 자신만의 발걸음으로 자신의 시간에 맞추어 걸어가는 삶

¨  [234]철학은 논리나 배움이 아니라 이해와 받아들임이다.

 

14) 13장 인간 그리스도

¨  [243]우리는 강하고 신념을 가진 여자나 남자의 생각과 의지 속에 들어 있는 힘에 대해 어떤 한계도 둘 수 없다.

 

15) 14장 기독교의 성장

¨  [266]자유는 안전이 만들어내는 사치품이다.

※ 암흑의 중세! 종교 시대!

¨  [269]지옥의 문 위에 쓰인 글귀! 여기 들어서는 그대들이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

※ 희망이 없어진 곳! 그 곳은 어디에 있던지 지옥!

¨  [274]중세 사람들은 종교에 모든 것을 걸었다.

 

16) 15장 르네상스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중심으로

¨  [284]르네상스란 시간상의 시대가 아니라 생활과 사유의 방식이다.

¨  [295]플라톤 아카데미

※ 와우 아카데미는 삶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그 삶을 진심으로 살기 위한 자들의 모임이다.

¨  [298]젊은 르네상스의 높은 정신! 인간은 자기가 되고자 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이것은 신의 최고의 선물이요, 인간이 받은 최고의 놀라운 축복이다. 짐승은 어미의 몸에서 나올 때 제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 최고의 정신(천사들)은 시작부터 영원히 지속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느님 아버지는 인간에게만 탄생의 순간부터 모든 가능성과 모든 삶의 씨앗을 주셨다.

¨  [300]나의 생각들을 성취하였으니 이제 나는 여가의 즐거움을 누리고, 다른 시민들의 명성르 함께 얻고, 고향의 영광을 기뻐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 그의 생각들! 그것은 위에서 말한 피렌체의 평안과 발전 그리고 개인적 이익과 발전

¨  [303]스케치를 잘하기 위해 그는 자연에 있는 모든 사물을 호기심, 끈기, 조심성을 가지고 탐구하였다.

¨  [307]그에게는 하나의 통합하는 목표, 주도하는 이념이 없었다. <보편인(universal man)>은 빛나는 부분들을 이어 붙여놓은 사람이었다. 그는 너무 많은 능력들을 지녔기에 그들을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  [308]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은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그대로 베끼기보다는 자연을 탐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경영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탐구하고 조직을 탐구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가?

¨  [308]<인물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게 만들어라.>

¨  [310]예술가의 가장 중요한 일은 실행이 아니라 구상에 있다고 했다. 그리고 (바사리가 덧붙인 말에 따르면) <천재적인 사람들은 일을 가장 적게 할 때 가장 많이 일한다>

2번 창조된다는 말과 동일하다. 처음은 마음속에서의 창조! 그 후의 창조는 실행만 하면 된다. 하지만, 무조건 실행부터 하고 보는 흐름. 이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나 자신만의 걸음으로 걸어야 한다.

¨  [314]<정열에 빠진 가엾은 애인들아! 자연은 맹목적으로 당신들의 신경이 우리의 육체를 향하여 부조리한 갈망으로 타오르게 하고, 당신들의 두뇌가 우리의 매력을 아주 분별 없게 이상화하도록 만들어주고 있으니…. 그래야 당신들은 부모가 되는 것이겠지! 이보다 더 웃기는 일이 있을까? 하지만 우리도 덫에 걸리기는 마찬가지. 우리 여자들은 당신들의 그런 열중보다 더 호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니. 그래도 사랑스런 바보들이여, 욕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여전히 기쁜 일이고, 사랑을 받을 때면 삶이 되살아난다.>

※ 사랑의 정열

¨  [317]레오나르도는 잘못된 생각을 쫓고 있었다. 인간의 비행은 활강을 빼고는 새를 흉내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연 기관이 추진기(프로펠러)를 돌리고, 추진기는 공기를 아래가 아니라 뒤로 밀어내서 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나가는 속도가 위로 떠오르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이다. 그러나 지식을 향한 정열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고귀한 특성이다. 전쟁과 범죄에 충격을 받고, 능력의 이기심과 빈곤의 영속성에 낙담하고, 수많은 민족들과 세대들이 미신과 경박한 믿음을 가지고 삶의 짧음과 품위 없음을 잊기 위해 겉만 꾸미는 것에 마음이 슬퍼질 때, 인류의 정신과 마음속에 3천 년 동안 이나 비행의 꿈이 간직되어 있음을 보게 되면 어딘지 구원받은 느낌이 든다. 다이달루스와 이카루스의 이야기에서 레오나르도의 실패한 암중 모색과 다른 수많은 시도들을 거쳐 마침내 우리 시대의 빛나면서도 비극적인 승리에 이르기까지 계속된 비행의 꿈 말이다.

 

17) 16장 르네상스 / 로마

¨  [324]정신의 통제권

¨  [325]이 젊은 학자는 가진 돈을 모두 털어 책을 사고, 그것도 모자라 빌려서 사서 세계의 모든 위대한 책들을 하나의 도서관에 모아놓으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 와우 팀장님 생각이….

¨  [329]교황 율리우스는 유능하고 굴하지 않는 장군이었다.

※ 교황과 장군! 그 당시의 교황은 전사와도 같은 느낌이 든다. 그들이 생각하는 이교도들에게….

¨  [336]<예술을 충족시키기 위해 내가 필요하다고 믿는 일을 모두 마칠 때입니다.>

※ 자신의 믿음! 자신이 그려놓은 세계, 1차적인 작업의 완성이 없었다면 이런 표현을 사용치 못했으리라.

¨  [344]모든 세상의 일들은 자연적인 이유를 가진다. 기적이란 우리에게 일부만 알려진 자연력의 활동일 뿐이라고 했다.

※ 발생한 일은 발생한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345]자기 시대의 가장 냉소적인 사상가이면서도 하나의 이상으로 불타는 애국자이다.

¨  [345]그의 핵심적인 관심은, 영향의 기술, 권력의 장기 게임인 정치였다.

¨  [346]체사레 보르지아는 마키아벨리의 사색에서 영웅이 되었다.

¨  [347]마키아벨리는 고대 로마의 규칙인 <국민의 안녕이 최고의 법>이라는 말을 국가의-곧 국민의 조직-안전이 최고의 법이라고 해석하였다.

※ 기업 역시 안전! , 성과 창출, 이익 창출이 최고의 법인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  [352]<부리단의 당나귀> 철학적인 나귀가 절망적으로 배가 고팠지만 두 개의 건초더미가 같은 거리에 떨어져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어느 한쪽을 선택할 아무런 이유도 찾아낼 수 없었기에 굶어죽었다는 것.

※ 직업의 선택! 자신의 사명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선택에도 부리단의 당나귀와 같은 이유가 지속되지 않을까?

 

18) 17장 르네상스 / 베네치아의 일몰

¨   

19) 18장 종교 개혁 Ⅰ / 위클리프와 에라스무스

¨  [396]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임시로 복종하도록 만들었다.

※ 공포 정치는 항상 더욱 큰 공포를 필요로 한다.

 

20) 19장 종교 개혁 (1517 ~ 1555) / 루터와 공산주의자들

¨  [408]세상에서 선량한 여성의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말을 결코 잊지 않았다

 

21) 20장 가톨릭 종교 개혁 (1517 ~ 1563)

¨  [445]진리를 찾았나?

※ 진리는 과연 그렇게 잔인한 방법에 의해 찾을 수 있는가?

¨  [452]교육으로 마음을 단련시키기로 결심

 

22) 21장 셰익스피어와 베이컨

¨  [466]삶에서 확실한 것이라고는 죽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  [467]

n    꺼져라, 꺼져, 짧은 촛불아!

n    삶이란 걸어가는 그림자일 뿐, 가련한 배우는

n    주어진 시간 동안 무대에서 점잔 빼거나 속을 태우지,

n    그러고 나면 끝이야. 그건 바보가 들려주는 이야기,

n    아무 뜻도 없는데 소리와 분노로 가득 찬 이야기. (5 5)

※ 나는 삶의 무대에서 점잔을 배면서 속을 태우는 것은 아닌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배우의 역할이 아닌 감독의 역할을 해야 한다.

¨  [473]프랑스로 파견되어 그곳에서 국가 경영을 공부하였다.

※ 파견되어 대사의 비서(?)’가 되어 국가 경영에 대해 무엇을 공부하였을까?

¨  [479]엘리자베스 여왕은 성인이나 현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격한 기질과 정열을 지닌 여성으로서 삶을 사랑하였다.

¨  [487]베이컨도 여기서 대혁신을 위한 첫발자국으로서 <지성을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n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지식은 단순히 뒤범벅이며 소화되지 않은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쉽게 믿는 태도, 수많은 우연 그리고 맨 처음에 흡수된 유치한 관념들로 이루어진 덩어리다. 그러므로 출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정신에서 온갖 전 개념, 선입견, 억지, 이론 등을 깨끗이 비워야 한다. 심지어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게도 등을 돌려야 하며, 우리의 생각에서 <우상들(idols)>, 혹은 시대의 망상과 오류를 쓸어버려야 한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개인적 판단의 특성이나 아니면 전통적인 신념, 우리 그룹이 가진 도그마에서 나온 것들이다. 우리는 소망스런 사유의 논리적 기만을 없애버려야 한다. 명료하지 않은 생각의 온갖 부조리함을 쓸어버려야 한다. 겨우 몇 개의 공리와 원칙들로부터 수많은 항구적인 가치들을 이끌어내라고 제안하는 저 당당한 연역적 사고 체계를 싹 쓸어내야 한다. 과학에는 마법의 모자란 없다. 마법의 모자에서 나온 모든 것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해 우선 그 안으로 집어 넣어져야 한다. 단순히 우연한 관찰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료의 <단순한 열거>를 통해서가 아니라, <실험을 통해 찾아진 경험>에 의해 행해져야 한다. 진짜 과학의 방법이 그토록 자주 경시되고 무시되고 있을 때 베이컨은 현대 학와의 방법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n    경험의 진짜 방법은 우선 촛불을 켜는 것이다(가설). 이어서 촛불을 수단으로 삼아 길을 비추고, 비로소 적절한 경험을 시작해서 그것으로부터 공리를 이끌어낸다. (<첫번째 결실>, 잠정적 결론). 그리고 이렇게 확정된 공리로부터 다시 새로운 실험을 하고 실험자체가 판정을 내려야 한다.

 

23) 옮긴이의 글 귀 있는 이여, 들어보라

¨[501]문명을 떠받치는 다섯 기둥으로 꼽은 항목들. 즉 가족, 종교, 교육(학교), , 대중의 의견(여론) 등이다.

¨[501]영웅이란 역사상 위대한 정치가나 장군만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와 예술가, 시인까지 포함한다. 이 모든 영웅들은 한결같이 위대함과 더불어 인간적인 약점을 지녔다.

by 왕마담 2009.03.14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