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lisabeth Kubler-Ross)
            데이비드 케슬러 (David Kessler)
※ 역자: 류시화
※ 출판사: 이레
※ 작성자: 왕지상
※ 작성일자: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1. 저자소개

1) 이름: Elisabeth Kubler-Ross, David Kessler

2) 그들에게 느낀 점:

Elisabeth Kubler: “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일에 있었다.” 그녀는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운동을 최초로 의료계에 불러일으킨 사람이다. 또한, 그들로 부터의 가르침을 통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삶의 의미를 일깨우려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에서의 모리 교수님으로부터 배우려는 미치 앨봄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David Kessler와의 관계에서는 또한 모리 교수님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David Kessler: 그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다. 죽음을 통한 진정한 삶의 전파를 자신의 사명으로 알고 있는 그는 Elisabeth Kubler-Ross 에게 또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그 교훈을 전하려는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미치 앨봄을 보는 것 같다.

○ 류시화 시인: ‘류시화

       그는 나에게 감명을 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집을 선사해 준 사람이다. 지금 류시화 님의 
       서평을 읽는 것만으로도 작가의 다음 글이 가슴 벅찰 만큼 느껴져 온다
.


2. 독후감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라는 장을 읽은 후 인생 수업이라는 책을 생각하며….

  ※ 나는 가끔 내 삶이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가졌었다. ‘다시 시작한다면 그 때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운동도 시작할거고’,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 볼까?’, ‘외교관?’, ‘민사고 입학했다가 유학갈까?’ 등등 지금 가지고 있는 그 당시의 아쉬움을 섞어 표현했었다. , 지금의 아쉬워하는 것들을 그 때로 돌아가 만회하고 싶은 생각이었다.

        지금 이 책의 마지막을 덮는 지금 이 순간! 그 시간들은 이미 나에게 예정된 시간들 이었으며 지금의 로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을 위한 시간들이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 시간들이 있어 지금의 나는 시간을 아까워하고 공부에 목말라하며 하나의 성취에도 자만심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는 로 존재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그 때의 시간들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나의 과거를 놓아줄 수 있었다. 그럼으로 나는 지금 이 현재에 존재하고 살아가는 나! '왕지상'이 되어있음을 인지한다.

       직장 동료 중 누군가와 얼마 전 한 잔의 맥주를 먹으며 나에 대해 들은 얘기 중 하나가 너무 바쁘게 지내는 거 같아 어느 하나에도 가슴으로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맞는 말이다. 나는 지금 하나의 일을 끝내면 바로 다음 일을 하고 있는데, 시간에 쫓겨 하나의 일 그 다음 일을 미리 생각하며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에 충분히 빠져들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과거의 나 자신과 그 환경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지금 내 삶을 충분히 가슴으로 느끼며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과거를 받아들이고 용서함으로써 놓아주고 미래에 살지 않고 지금 나 자신으로서
살아 가는
….

[253 읽다가….]굴곡: 성공과 실패, 눈물과 웃음….

[257 읽다가….]어떠한 경우에도 배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의 삶은 재미있는 꿈과 같이 즐거울 것이다.

 

1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를 읽고 나서….

  ※ 본질! 나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나에게 있어 변하지 않는 그
본질은 무엇일까
?
나의 경제적 상황? 그것은 언제든 변하지. 내가 좋아하는 단어와 미래 명장면? 그것 또한 내가 발견하게 될 나의 그 무엇에 의해 언제든 변할 수 있어. 나의 건강? 능력? 타인의 나에 대한 평가? 프로젝트 성공과 실패? 자기계발? 모두 지금의 내가 가치를 두고 계획을 세울 때 높은 우선순위를 갖는 것들…. 모두 변할 수 있다.

       그러면 변하지 않는 것은? 내가 타고난 나의 기질, 사명, 내가 편하게 느끼는 마음에서의 그 상황! 또는 그 반대!

     그것을 찾고 발견하자! 그리고 실천하자! 그런 후 나누자!!!

[19 읽다가….]파커 또한 자신의 약점등 역시 자신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22 읽다가….]’내 안에 있는 조각상!’은 어떤 모습일까? 쉽게 생각나지 않는걸…. 그렇다면 필요없는 부분을 깎아내면 그 조각상이 나올까? 지금 생각하는 필요 없는 그것은? ‘나는 다른 사람보다 높다는 생각, 타인에 맞춘 나의 행동과 말, 생각 등è불편하니까….

[23 읽다가….]자아를  파묻는 바윗돌: 남보다 나은, 월등한, 모든 부하직원들이 좋아하는, 모든 지인들이 좋아하는 나, 타인들이 선망하는 나, 유능한 매니저, 부드러운….

[24 읽다가….]흉내내는 자! 자신의 것이 없는 자! 자신의 생각을 하지 못하는 자! 지금의 나는? 생각을 해도 행동하지 않는  !

[27 읽다가….]나 또한 아직까지 정상적인 어린 시절을 보내지 못한 것에 슬퍼하고 있었다. 점점 희석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내가 그 때 사용한 방어술은 무엇인가? ‘반항’, 그리고 부정이었다. 아버지는 안 계시고 어머니는 밖으로 나가계시는 동안 나는 어머니의 존재와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거의 부정에 가깝게 거부했으며, 특히 아버지에 대한 감정은 아직도 별다른 감흥이 없다. 단지 나는 어머니가 나를 거의 버려두다 시피한 것에 마음이 아팠었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그것이 반항으로 나와 군대가기 전까지는 무엇을 해보려는 사고자체를 갖지 않고 단지 시간을 버려두고 있었다. 도망가고 싶었던 것일까? 현실에서? 지금은? 모두 완쾌? 그 방어술은 모두 버렸나?

[27 읽다가….]모든 책임감과 의무감! 나는? 나는 지금 리더가 되길 원한다. 그것이 나의 진정한 역할인가? 많은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을 놔버리면 또한 과연 자기자신에 도달할 수 있을까? 자신의 역할이 진정 자기자신이라면 그 역할에 따라오는 책임과 의무는 분명 성실히, 경건하게, 치열하게 수행해야 할 것이다.

[28 읽다가….]속여왔음: 자신의 역할이 아닌 역할의 수행

[28 읽다가….]두려움! 어떠한 책이라도 나오는 단어. 두려움.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은 있지만, 행동을 하면 할수록 점점 방전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28 읽다가….]나 또한 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웃고, 말하고 거기에 환심을 사지 못했다고 느끼면 불안해 했다. 지금은? 난 그들의 인정을 받고 싶다. 환심이 아닌?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 자신이 되어야겠지! 그래야 올바른 내 모습으로 타인에게 인정받지 않을까? 그것이 진정한 인정이 아닐까? 믿어라! 너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진정한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31 읽다가….]그런 사람들: 아들, 엔지니어, 학생, 친구, 제자, 직장 선배와 후배, 군대 동기 등등

[31 읽다가….]하고 싶은 일: 자신을 알 수 있는 가장 큰 힌트! 지금 당장하고 싶은 것은? 식사, 독서, 감명받음, 온전한 내가 되고 싶고 네이티브, 경영자 등

[31 읽다가….]마케팅 부서나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싶고, 자기계발 회사에 적을 두고 싶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말걸 것이고, Blog를 통해 책을 쓸 것이다. 검도도 하고 싶다. 네트워크의 비밀을 알고 싶다.

[33 읽다가….]지금의 내 모습은 마음 속 깊은 곳의 내 모습인가? 여유 없이 해야 할 일에 둘러 사인 내 모습?

[34 읽다가….]나에게 그런 것 들은? 경영학사, MBA, 작가, 경제적 자유 Up, 어여쁜 아내, 존경과 인정받는 사람. è 내가 이러한 사람이 된다 해도 변하지 않을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2사랑 없이 여행하지 말라를 읽고 나서….

  ※ 사랑! 남녀간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식의 사랑, 직장 선후배 간의 사랑 모두 사랑. 인간 관계의 정점이 사랑이 아닐까? 하지만, 나는 진정 사랑해 본 경험은 없이 사랑만을 받고 싶어했다. 나는 내 자신을 꾸미고, 타인을 속이며 사랑받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항상 공허함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다시 나는 남을 배척했던 어린 날의 기억을 떠올려 본다. 지금은? 나는 타인을 내 마음 속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그들을 분리한다. 내가 마음을 열 사람, 아닌 사람…. 피곤하다. 내 자신이 먼저.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남을 느끼고,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의 내 삶을 살아가면 될 뿐인데 자기보호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직도 허덕이는 내 자신이 느껴지지만, 그 울타리를 벗어버리자. 그것이 여행의 시작이며, 나의 특별한 선물인 내 삶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준비요소이다.

[40 읽다가….]’삶이란 나에게 잠깐 동안 맡겨진 선물이란 글을 읽는 순간 매우 편안해진다. 이 삶에서 지금 내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을 이 글을 읽는 순간 모두 놓아버린 느낌과 함께 이 에서 내가 꼭 이루어야 하는 것들이 조금은 우습게 느껴진 것일까? 모든 것을 놔버린 느낌? 아니다. 잠깐 동안 맡겨진 선물! 인 삶에서 내가 지금 하는 것들, 앞으로 할 것들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의미 모두가 하나로 나에게 온 선물로 느껴진;. 이 잠깐의 선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온전한 내가 되어 나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 아직은 모르지만, 그렇다면 아닌 것은? ‘긴장과 미움으로 사람들과 경직된 삶을 살지는 말자. 버리자. 좀 더 웃고 마음을 열고 편해지자. 내가 먼저. 나는 그들에게 평가 받는 사람이 아님을 알자.

[41 읽다가….]사무실의 우리팀 직원들을 생각해보았다. 어느 분은 일보다는 enjoy에 더 큰 관심을 두고 계신 분이 있으며, 어떤 분은 단지 지금 이 순간을 버티는 것에 만족하시는 분, 또 다른 분은 오로지 일만 하는 분. 그리고, 선임자로써 후배들을 챙기지 않는 분들 등등 è 그 분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자 내 자신이 그들에게 불만이 있다 해서 그분들을 나의 기준에 맞출 수는 없는 것. 당장 그런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 할 순 없다 해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자.

[42 읽다가….]내가 원하는 그들의 모습! 나를 힘들게 한다. 그 거리 때문에.

[45 읽다가….]자기 보호. 나 자신을 그렇게 보호해서 무엇을 방어하고 싶은 거지? 체면, 상처….

[47 읽다가….]나의 위대한 승리는 무엇일까? ‘자기보호라는 울타리를 걷어내는 것 그것이 나의 첫번째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아니, 내일 내가 당장 죽는다면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유학? 내가 유학을 가고 싶은 이유가 뭘까? 그것이 주는 이점? 삶의 폭넓은 경험? 그것도 맞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내 현실에서 피해 유학을 갖다 옴으로써 내가 변했다는 것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아닐까? 지금 나의 위대한 승리는 내가 인지하는 이미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50 읽다가….]! 내자신의 예전 모습 때문에 지금 더욱 나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여유를 갖지 못하는 이유!

[51 읽다가….]몇 일전 등산 시 처음 만난 동호회의 여자 동생들과 차를 같이 탔었는데 무척 불편했다. 왜일까? 우선 내가 내 자신 그대로의 모습인 그들과의 좋은 관계유지보다는 체면을 먼저 차린 것이 그 원인인 듯. 결국은 그 체면으로 그들을 어떠한 사람으로 먼저 판단하고 일부러 마음을 닫은 것! 어디에 가도 내가 찾는 나에게 사귈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을 조건의 잣대로 보고 있지는 않고 있는가? 내가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 어려운 것은 그 잣대가 있어서가 아닌가?

[52 읽다가….]나의 장벽은? 체면, 눈치, 그리고 자기보호.

[55 읽다가….]나는 어머니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지금 모습을 그대로 어머니라고 인지하고 옆에 있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가? 짐이 아님을 알게 해주는 것.

 

3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를 읽고 나서….

  ※ 관계! 가끔 일을 하다보면 일 그 자체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와 그 관계 속에서 일을 꾸려나가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그것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것을 알고 얼마나 상처받았던가! 지금 그 때의 감정이 모두 사그라진 후 생각해보면 그녀는 단지 그녀 자신으로 행동하고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단지 내가 내 자신에 그녀를 맞추려 했고, 그렇게 되지 않아 큰 상처를 입었을 뿐!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그들 역시 그들 자신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의 기준으로 그들을 평가하고 그 기준에 맞추어지지 않았을 때 역시 나는 그들을 질타하고 나의 책임과 의무를 그들에게 넘겼다. 한 예를 들자면 나보다 높은 직급의 과장님이 프로젝트의 메인을 맡지 않으려 했을 때 내가 그 프로젝트 책임자를 맡으면 그를 얼마나 무시했던가! 그는 단지 준비가 안되어 있었을 뿐인데. 그리고 관계 속에서도 문의 열림과 닫힘이 있는 걸까? 관계의 마무리라는 말은 곧 그 문이 하나 닫힌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문이 닫혔는데 그 문을 억지로 연다는 것은 지금 내가 바로 전 회사의 사장님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상쇄시키기 위한 나의 노력과 연결된다. 하지만, 그 마무리와 문 닫힘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관계가 얼마나 될 까? 알 수 있으려면? 그 관계에서도 나의 온 마음을 다해 부딪힐 수 밖에….

[62 읽다가….]잠깐의 전율! 지금 이순간은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역시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내가 만나고 경험하는 모든 것에 영원히 지속될 것들이 과연 있는가? 내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음을 자각하자.

[63 읽다가….]삶이 잠시 동안 맡겨진 선물이라면 내가 느끼고 있는 만지는 보고 듣는 맛보는 모든 것들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내게 맡겨진 선물!!!

[63 읽다가….]하지만, 그 관계를 내가 조정하고자 하면 배움의 기회는 없어질 것 같다. 그것은 나만의 세계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니까.

[64 읽다가….]내가 지금 wow 팀원님들과 팀장님에게 열어둔 마음을 나의 다른 공간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한다면?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지만, 그것이 온전한 내 자신!의 첫걸음이 아닐까? , 회사 모두 친구들에게 나의 마음을 보여준다면? 활짝 열고 당당히 생활하자. 왜곡되지 않은 온전한 삶!을 위해.

[64 읽다가….]그렇다면 나의 태도에 의해 그 모든 관계들의 성질도 변할 수 있다.

[66 읽다가….]온전한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에게 이양하는 것은 아닐까? 나역시 누군가를 만나면 지금의 내가 타인을 대하는 것에 더 자연스러워지고 여유가 생길 거라 은연 중에 생각해 왔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누군가를…. 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다. 내 자신이 지금 타인을 대함에 누군가가 없더라도 내 자신이 되어 대할 수 있음을…. 단지,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 변하지 않고 있음을….

[69 읽다가….]그렇다. 나는 다른 직장을 찾는다면? 이라는 가정에 회사를 옮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일을 해보았지만, 그 때의 나의 문제는 회사가 아닌 나 자신의 문제이기에 그 해답 또한 나 자신에게서 나와야 한다는 그 사실을 인지하자 나의 외부 환경을 바꿈으로 해결하려 했던 시도는 더 다른 문제들을 야기시켰다.

[72 읽다가….]우리 팀장님? 그의 리더십은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과는 반대다. 그는 이전 시대의 리더십인 카리스마와 호통! 그리고 다름을 부정한다. 아래의 인재를 감싸안으려 하기 보다는 그 자신이 먼저 감싸안음을 당하고 싶어하며, 솔선수범으로 길을 먼저 닦지 않는다ㅏ. 그의 그런 모습을 알고 있는 나는 그의 한마디에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 그는 나에게 있어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 아닐까?

[73 읽다가….]! 특히 우리 직장의 고참들을 볼 때 ? 그들은이라는 말과 함께 내가 원하는 그들의 모습을 그리고 그들을 거기에 맞추어보고 맞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판단했다. ‘그들 때문이라는 내 자신의 두려움을 전가했다.

[75 읽다가….]이전에 나는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 자신을 포기하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가? 그리고 그들때문이라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의 결과와 그 결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던져버렸다. 모두가 나로부터 시작된 일인데.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 지금의 나는? 더 이상 나의 책임과 의무를 벗어버리려 일부러 노력하지 않는다. 그것들 역시 나의 삶의 일부고 나에게 배움을 주는 기회이다. 또한, 타인 때문에 더 이상 나의 존재와 가치를 그들에게 맞추고 싶지 않다. 나는 나니까!

[78 읽다가….]나 역시 상대방이 이러한 것들을 해주었으면하고 생각한 것이 얼마나 많았던가? ‘좀 더 웃어주기를’, ‘좀 더 일찍 퇴근하기를’, ‘좀 더 먼저 챙겨주기를등 그러한 것들이 충족되지 않을 때 나는 일희일비하는 존재로 생활했다. 감정이 아닌 대화를 했다면?

 

4상실과 이별의 수업를 읽고 나서….

  ※ 나는 내가 잃어버린 두 사람을 가슴 속에 꼭꼭 붙잡고 있지 않은가?’ 생각되었다. 비록 평소에는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두사람은 바로 아버님과 작은 누님이다. 두 분 다 내가 어렸을 때 헤어지고 돌아가셨다. 한 분은 처음부터 또 한 분은 중학생일 때. 나는 참으로 부정했었다. 아버님뿐만 아니라 어머님까지…. ? 나는 아버님이 계시지 않을까? 하지만, 곧 나는 아버님이 나를 데리고 가려 하실 때 부정했던 한 순간의 경험으로 그 분에 대한 생각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 분은 나에게 잊혀져 갔다. 돌아가신 나의 작은 누님은 무척이나 나를 구박하셨다. 왜 그러셨는지…. 단지 그 당시 좋아하던 TV 보는 것을 좋아하는 수줍음 많은 아이였을 뿐인데…. 그래서인지 나는 무서워했고, 나중에는 반항으로 그 두려움에 대한 반응이 나올 즈음 명확치 않은 병으로 한 순간에 그 강한 모습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다시 사라졌다. 삶의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것처럼…. 지금까지 그 두분에 대한 생각, 의식을 하지 않았다. 무의식 속에서도…. 그것은 내 자신이 부정하고 밀어내지 않았을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담담하다. 하지만, 내가 그 상실의 슬픔을 감당하지 못하여 아직 그 슬픔들이 찾아오지 않는 것일까? 그 두분에 의해 나는 알게 모르게 내 삶에 많은 부분들이 영향을 받았다. 아직도 받고 있을지도…. 하지만, 그런 영향이 없이 온전한 내 자신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내가 그들이 존재했었음을 비록 한 순간도 같이 한 기억이 없다 해도, 그 기억이 고통에 가깝다해도 내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그들이 존재했었음을…. 그리고 나의 아버지였고, 누님이었다는 것을. 이 한 방울의 눈물이 흐르는 진정한 느낌은 무엇일까? 가슴의 두근거림은 무엇일까?

[81 읽다가….]대부분의 타인과는 조금 틀린 나의 가정과 어린 시절은 나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그 아픔은 나에 대한 삶의 또 하나의 큰 선물이라 여기자. 나는 그 아픔과 고통을 알기에 느끼기에 더욱 나를 성장 시킬 수 있을 테니까.

[83 읽다가….]지금 겪고 있는 경험들! 내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들! 나를 성장시킬 원동력이며 자산들!

[84 읽다가….]내가 죽을 날자를 안다면 지금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까? 지금하고 있는 나의 행위 중 그때까지 지속할 나의 행동은 무엇일까? è 지금 내 삶은 삶의 흔적을 남기려 노력하겠지.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을 방문할거야. 그리고 말하고 싶어. 고마웠었다고 è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까? 아마도 그만두고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갈 거 같아. 처음엔 답답하고 인정하지 못해서. 나중에는 남은 시간을 나에게 알차게 보내려 노력하겠지 è 그 알차게 보낼 그 무엇을 발견하면 나의 소명이 그것이지 않을까?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자. 그리고 실천하자.

[96 읽다가….]내가 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아니 살아계시지만 같이 하지 못함을 알았던 것이 언제였던가? 한 밤중에 그가 나를 데려가기 위해 집으로 와서 나를 업고 나가려 할 때가 기억난다. 나는 너무도 무서웠고, 두려움에 휩싸였다. 울었다. 온몸으로…. 나는 당신과 같이 있기가 싫다고…. 결국 그는 혼자 돌아갔다. 그 날 이후 나에게 그는 잊혀진 존재였다. 몇 해전 그는 돌아가셨다. 그가 돌아가시고 호적정리를 할 때에도 나는 어떤 감흥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것은 아직 내가 슬픔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일까? 지금 역시 별다른 감흥이 일지 않는다.

[101 읽다가….]이것은 내가 일을 할 때 나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거리를 두고 지내는 직장동료가 아닐까?

 

5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를 읽고 나서….

  ※ 나! 그 동안 과거의 내 자신을 얼마나 탓했는가! 과거의 내가 조금 더 생각이 깊고 조금 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그리고 안타까운 그 시간들을 그저 소비할 줄만 알고 남을 탓하고, 또 나를 탓하고 또 다시 다른 이들에게 그 죄의식을 떠넘기고…. 지금 나의 그 시절의 환경이 내 탓이 아니었고 그 환경에 물들었던 나는 뚜렷한 자기 세계관이 형성되기 이전이었음을 인정하자. 그 과거를 나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의 내 삶의 비옥한 토양으로 만들기 위해 나를 용서하자.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하고 나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자. 그 과거는 과거일 뿐! 어린 내 시절의 조금 밝지 않았던~.

[107 읽다가….]나에게 힘을 주는 것들. 나와의 약속 지키기(운동하기, 영어학원가기, 진실되게 wow 프로젝트 수행하기 등), 규칙적인 생활하기, 나의 나로서 살아가기è거절하기, 당당하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일에 공부에 매 순간순간 몰입하기, 사람들과 즐겁게 얘기하기.

[108 읽다가….]지금 내가 세운 푯말은? 이사님의 의견에 반대하여 회식참가하지 않기, ? 당일 날 잡았으니까. 사람들과 대할 때 기분 나쁠 때는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거나 티 내기.

[109 읽다가….]나는 항상 가난의 마음 상태를 지녔었지. 대학교는 지금 돈이 없어서 못 가고, 영어는 지금 일하는 시간 때문에 못 배우고, 운동은 정말 도움이 될까 의심하다가 안 했었다.

[110 읽다가….]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은? 지금하고 있는 일? 좋아하는 것인가? 밤 늦게 퇴근해도~ 주말에 일해도~ 하지만, 사람들과의 trouble이 있을 때는 많은 회의가 든다.

[110 읽다가….]진정한 리더십을 통해 타인의 진심에서 나온 이끌려짐은 어떻게해야  하는가? 솔선수범, 언행일치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에 맞추어 살아가는 삶

[113 읽다가….]나 그 동안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수없이 생각하며 생활하지 않았는가? 너무도 피곤하다. 그 삶! 지금 나는 완전히 타인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내가 하는 행동 하나 말 하나에 타인의 신경을 안 쓰려한다. ? 편하니까! 그게 본성이니까!

[114 읽다가….]왜 그동안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했을까? 설령 영향을 미친다해도 그것은 그들의 삶이지 나의 삶은 아니지 않은가? 내가 일부러 의식해서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려 매일 5 일어나 영어학원에 가는 것인가? 경영학 공부를 병행하는 것인가? 좀 더 잘 일하려 하는 것인가? 이사님에게 건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얘기하는 것인가?

[114 읽다가….]Wow라는 삶의 쉼터를 통해….

[114 읽다가….]내가 지금하고 있는 것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위험한 게임은 아닌가?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서 인정받기 위한?

[115 읽다가….]나는 이미 행복한 걸. 왜 내가 지금 불행한 것을 딛고 일어선다는 생각을 갖을까? 진심으로 그 행복을 느끼지 않고 있음으로 그럴 것이다. ‘지금 이 회사의 임원진 의식이 바뀐다면식으로 일을 할 때도 내 자신이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한 것이다.

[116 읽다가….]처음 군제대 후 아무 곳에도 갈 곳이 없어 얼마나 많은 걱정을 했는가. 그리고 우연케도 보았던 직업전문학교의 모집 공고그리고 어렵게도 경쟁률이 높은 그곳에 6개월 과정이지만 학교를 처음 들어섰을 때의 그 안도감. 모든 것이 고마웠었다. 나를 받아준 학교에, 그 기회에. 그리고 6개월 후 첫 취업! 컴퓨터를 배운지 6개월 만의 첫 IT업계로의 취업 시의 그 고마움! 그 때의 선생님께 이번 주에 안부전화를 해야겠다. 지금 전문가를 꿈꾸는 나의 첫걸음이 있도록 만들어준 선생님께 진정한 지인이다.

[116 읽다가….]그 때 아무것도 없던 나! 치열했지만 마음속에는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여유로움은 항상 있었다. 지금은?

[117 읽다가….]지금의 내 모습! 아직 이 정도의 학력 때문에 ‘MBA’를 원하고, 아직 이 정도의 지위 때문에 ‘Top 엔지니어를 꿈꾸고 이 정도의 능력 때문에 영어를 배우는 것은 아닌가?

[120 읽다가….]무엇이 삶을 허비하는 것일까? 죄책감, 원망, 미움, 오기 등의 감정을 바탕으로 온전한 자신이 되어 살지 못하는 것. 그것은 모두 삶을 허비하는 것.

[121 읽다가….]나 역시 지금 지니고 싶은 능력 모두가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이 원하는 능력을 쫓고 있는 것이 아닐까?

[125 읽다가….]나는 마음에 안 드는 친구가 있으면 일부러 인사를 안 하는 때가 있고 그 친구가 먼저 말을 걸기 전까지 말을 안 할 때가 있다. 그것은 나 역시 그 친구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하려는 행동이었다. 그들이 나의 그런 행동으로부터 저 친구 왜그러지?’라는 생각과 ~ 내가 무언가 잘못을 했구나’, ‘미안한 걸이라는 죄의식을 느끼게 하려고 했는가? 하지만 얼마나 바보 같은 가! 내가 먼저 그 함정에 빠져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니. 그 감정에서 나는 더 경직되고 있는 것을….

[127 읽다가….]!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 먼저 퇴근할 때 그런 죄의식이 느껴졌었다. 지금은 그 죄의식보다는 할일 없으면 빨리 퇴근하자라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래도, 좀 미안한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6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을 읽고 나서….

  ※ 두려워하지 않으면 내가 다른 사람들의 눈치에 의해 행동하지 않고 나의 기준에 의해 행동했다면 나의 미래를 다가오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했었다면…. 하지만, 과거의 나는 두려움과 어렸을 때 받은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살아왔었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 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화두를 얻게 된 것이 아닌가? 벌써부터 내가 두려워할 것은 많지 않음을 직시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간을 놓아버리고 다가오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의 순간에 철저하자.

[133 읽다가….]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라는 곡이 생각난다.

[135 읽다가….]’몰입의 즐거움에서도 나오는 시간경험의 차이. 해당 Part를 다시 봐보자.

[135 읽다가….]아침 와우축제를 할 때 마치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지고, 이사님과 회의 시간은 10분이 1시간처럼 느껴진다.

[136 읽다가….]변화! 새로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의 시작! 겁부터 난다. 호기심을 억누르지는 않았나? 그 동안! 왜 두려움의 웅덩이에 먼저 들어갔을까? 변화

[138 읽다가….]나의 청춘은? 정말 무지했다. 앞으로의 삶을 아니 삶이 전혀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아니 그냥 소비하며 그냥 보내버린 금들. 또한 혼자 고통스러워하며.

[140 읽다가….]나는 나를 초등학생 때, 중학생, 고등학생 때의 모습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나는 아직도 못 할거야’, ‘이건 내가 배운 적이 없어하면서 많은 경험의 기회 앞에서 움츠렸는가? 과거의 아무런 의지도 없는 나를 보면서.

[141 읽다가….]방금 어렸을 때의 나의 모습과 그 때의 어머니 모습을 보고 나는 개달았다.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구나!라고 과거의 나를 놓았으니까. 그 때의 나를 용서했으니까.

[141 읽다가….]그 동안 과거의 내가 가진 감정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아닐까? 진정 지금의 내가 아닌 과거의 나!….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142 읽다가….]한 순간도, 그 어떤 것도 놓치려 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느끼고 가슴에 새긴 삶을 살아가고 싶은 나의 인생관.

[143 읽다가….]아침에 영어학원에서는 오늘 할 일에 대한 걱정, 그리고 회사에서는 다시 뒤처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경영학, 경영학 공부 중에는 지금 제대로 Skill-Up 시키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경영학 공부는 사치가 아닐가 하는 생각.

[149 읽다가….]일을 두려움없이 경험하고 부딪힌다면 그러지 못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

[150 읽다가….]타인의 비난! 나의 시간관리 도둑들 중 하나. 그 놈 때문에 움츠러드는 나의 행동들! 모두가 시간도둑들이다.

[151 읽다가….]두려움으로 일을 피해 다녔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나는 무엇보다 비겁했다. 일이 무서웠고 두려웠으며 짜증이 먼저 났다.

[154 읽다가….]두려움은 바로 그곳에 있다. 진심으로 진정한 두려움을 보고자 한다면 그곳에 먼저 가야한다.

[156 읽다가….]나는 두려움에 항상 짜증과 함께 피하려고만 했다. 그 실체를 직접 봤어야 하는데.

[156 읽다가….]제안,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의 불편함 역시 내가 그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 기초하지 않을까?

[157 읽다가….]왜 잘해야 할까? 잘하려 할까? 잘못하면 내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이니까. 내가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 것 같아서. 쓸모 없는 사람. 축출

[157 읽다가….]관심을 받고 싶어 했지. 먼저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특히, 이성에게는, 특별히 이성을 싫어하고 배척하는 것도 아닌데.

[157 읽다가….]자주 가는 모임일지라도 처음 만난 이성이 있는 자리는 불편하다. 처음 본 이성과는 잘 어울리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도 아주 깊이. 그 두려움을 한 꺼풀 벗겨내면 그들에게 섣불리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그들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듯한 느낌.

[158 읽다가….]죽음과 마주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면 남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봐 내 행동에 제약을 받을까? 예전의 과거의 내 모습이 아닌 현재 지금의 내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타인들에게 이상하게 보인다 해서 두려워할까?

[158 읽다가….]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할 텐데, 좀 더 대화할 텐데, 좀 더 웃을텐데, 좀 더 많이 경험할 텐데, 무엇을? 새로운 일을 새로운 만남을 좀 더 내 자신이 될 텐데.

[159 읽다가….]두려움의 웅덩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말고, 사랑의 웅덩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자.

[160 읽다가….]두려움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뻔하잖아! 하지만, 귻에서 그 실체를 만나면 그 결과는 나의 적극적인 노력여하에 따라 나타남이 틀려지겠지.

[160 읽다가….]나의 두려움의 근본은 아버지가 아닐까? 나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때에는…. 몇 일 전 아니 어제 그 어렸을 때의 나는 쉬운 말 한마디에도 감수성이 예민한 한 작은 소년에 불과했다. 당연히 버림받았을 거라 생각하는 것이 당연했다. 그런데, 아직도 어린 소년의 감정을 지금껏 가지고 있으니 나는 정말 바보였다. 나는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것 뿐인데. 그건 단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정이었을 뿐인데. 과거에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무슨 사연이었을까?

[161 읽다가….]하고 싶은 일을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적인 성공을 못한 것은 실패인가?

[162 읽다가….]나 또한 사람들과 어울려 영화를 보고 관계를 맺는 것에 먼저 적극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다. 단지, 좋은 사람들과 영화보고 싶고, 연극, 뮤지컬 등을 보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 먼저 보자고 시도하지 않았다.

[162 읽다가….]먼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자연스러워 지고 싶다. 무엇보다 나의 마음을 활짝 열고, 그들의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그들과 같이 생활하며 내가 생각하는 것을 이루어내는데 그들에게 당당히 마음 열고 공유하고 싶다.

[163 읽다가….]일이 두려웠을 때 그 일이 나에게 맡기어졌을 때 얼마나 짜증내고 힘들어 했었던가?

 

7영원과 하루를 읽고 나서….

  ※ 와우 축제를 하기 전 나의 목표와 사명서에는 모두 Point들만이 존재했다. 하지만, 나는 미래를 사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이고 지금 그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Point를 위해 달려가는 혹은 걸어가는 어쩔 땐 쉬고 있는 나의 모습과 주변의 환경들이 나의 눈에 들어왓다. 아니 가슴에…. 그래서, Blog를 만들고 그 곳에 나의 이 과정들을 담고 싶었다. 그것이 나의 삶이니까. 내가 죽고 나면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억에는 내가 성취한 Point들이 기억에 남겠지만, 내가 죽음에 직면했을 때 나는 내 삶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갈 것이다. 그 때 나는 어떠한 감정을 갖게 될 까? 지금 나는 그 때의 내가 참으로 재미있게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았구나라는 감정을 갖고 싶다. 그러려면? 역시 현재에 충실하고 나는 나로써 내가 재미있는 것들을 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너무 쉬운가? 글로는…. 행동은? 오늘 그 첫걸음을 걸어보자. 마음 바꾸기부터. 긍정적으로.

[167 읽다가….]얼마 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H/W팀으로부터 제대로 된 제품을 인수받기 전에 Power 모듈을 먼저 다른 사람이 인수받았다. 그 인계자의 이름을 들은 순간 일의 앞뒤와 경중을 다지기 전에 화부터 났다. 그 사람의 평소 생활의 감정이 쌓였었던 것이 터져버린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 상황은 무리 없이 끝났으나, 지금 더욱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나빠졌다. 그것은 평소 건강히 화를 내지 않거나 풀지 않아서가 아닐까?

[171 읽다가….]특히, 하기 싫은 일을 타인의 목적을 위해서 할 때. 그리고 계획되지 않은 술약속. 지금은 그러한 것들을 거절할 때 희열이 느껴질 때도 있다.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팀에서 왕따가 되지는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들때도 있지만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173 읽다가….]그 동안 나는 두려움을 감추기 위해 화를 내는 것이 더 많았다.

[175 읽다가….]네가 인사하지 않아서 화가 나(너에게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두려웠어), 당신이 언행일치와 솔선수범을 보이지 않아서 화가 나(리더란 꼭 그래야만 한다는 나의 고정관념! 리더도 결국 사람인걸! 내가 리더로 있다 해도 꼭 그렇게 되리란 보장이 없어 당신께 배우고 싶었는데 내가 리더가 되면 어떻게 행동할지 두려워), 네가 일을 그렇게 밖에 처리하지 않아 화가 나(그것은 결국 내가 뒤처리를 해야 되니 귀찮아), 너가 회의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아 화가나 (너는 그 상황에 대해 더욱 잘 알 텐데 내가 말하면 그 상황에 적합한 답이 아닐 까봐 두려워)

[176 읽다가….]지금 우리의 리더! 하도 화를 내서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낸다. 단지 귀찮아 할 뿐.

[183 읽다가….]나에게 일이란? 나를 찾고 발견하고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공간, 나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 곳,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 반강제적인 곳, 배움! 무궁한 경험에 의한 배움이 있는 곳.

[183 읽다가….]내가 놀이로 생각하는 것들. 사람들과의 등산, 독서, 영화/드라마 감상, 검도, 와우 프로젝트

[186 읽다가….]맞다. 맞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타인의 눈치 때문에 분위기 때문에 내 자신이 먼저 속으로 포기해버리면 얼마나 지치고 힘이 빠지던가!

[188 읽다가….]지금 나는 토요일과 일요일 사무실에 나가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밀린 해야 할 일과 운동도 한다. 이것들은 일과 놀이의 합침이 아닐까? 그런데, 마음 깊숙한 곳에는 이해하지 못할 거부감이 조금씩 든다. 그것은 회사에 대한 미안함과 같이 나와 있는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그 어떤 한 가지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닌가?

[191 읽다가….]검도! 하루의 일과 중 검도를 넣는 것은 즐거움! 그 의미로 생각된다.

[192 읽다가….]요 근래 쿵푸팬더를 본 것.

[193 읽다가….]어느 것이나 내 마음에 따라 놀이가 될 수도 있고 일이 될 수도 있다. 내 마음에 강박관념이나 해야한다는 감정이 생기는 것은 무엇이든지 일이 될 것이지만, ‘하고 싶은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실제 행하는 것은 놀이이다. 마치 와우축제와 같은.

[194 읽다가….]! 나 자신에게 축하를 해주기 위해 한 일의 첫 걸음이 공병호 연구소에서 교육을 받은 것이다. 그 때가 2006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었다. 그 후 내 삶의 획을 긋는 사건이 있을 때 카네기 교육과 7habits 세미나에 참가했다. 그것이 나에게 주는 축하였다. 지금은 와우와 와우축제를 위한 평소 생활의 시간 배분이 나에게로의 축하시간이다.

[194 읽다가….]나는 새벽시간이 좋다. 그 고요함! 무엇을 해도 바로 up되고 몰입된다. 특히, 일요일 아침 사무실에 혼자서 책을 보거나 일에 필요한 공부를 하거나, 블로그 업데이트 등을 할 때 나의 몰입과 집중은 최상급이다. 그 때 행복한 충만함을 느낀다. 한편으론 늦잠도 자고 싶다. 사실 아직까지는 늦잠자는 것이 조금 더 우세하지만, 그 시간을 더욱 활용하고 싶다.

 

8무엇을 위해 배우는가를 읽고 나서….

  ※ 나에게 다른 사람들과는 틀린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은 나에 대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과거를 놓아주자. 그래야 나는 지금의 나에게 충실할 테니…. 인내심을 가지고 지금 나의 이 과정들을 모두 기억하고 즐기자. 나는 모든 상황에서도 배움을 이끌어 낼 수 있으니.

[197 읽다가….]동감! 100%동감! 얼마나 실망했던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일이 없어서…. 하지만, 이 것을 깨달은 후에는 마음까지 상하는 일은 많이 줄었다.

[201 읽다가….]나는 연구소에서 제품의 결함을 TEST하는 검증업무를 한다. 하지만, 이 업무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젝트의 개발자들과 일을 하다 보면 계획된 시점이 넘어도 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제품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다. 그 때 나는 초조하고 짜증이 난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인내를 배우기 위한 배움의 기회이다.

[202 읽다가….]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인정하지 않았었지. , 그것에 대한 인내심이 전혀 없었던 것이었다. 나는 다른 이들과 같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 것이고 그것은 상황이 잘못되었다는 결론에 다달은 것이니까.

[205 읽다가….]한 발 물러서는 것과 또 다른 의미를 가진 것일까? 아니면 인내라는 단어에 그 뜻이 포함되었을까? 그렇다면 인내여유여백또한 포함된다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219 읽다가….]방금 책을 읽는 와중에도 내 볼에서 느껴지는 한 올의 긴 숱 털을 뽑으려 했으나 잘 안뽑혀 약 10여분간 계속 그것을 뽑으려 했다. ‘뽑으면 시원할 거야라는 생각과 함게…. 그 털은 그냥 있어야 할 내 몸에 있을 뿐이데…. 왜 그리 뽑으려 했을까?

[221 읽다가….]나는 어린 시절 불행했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시간들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임을 인지하고 보내려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은가?

[224 읽다가….]내가 MBA를 이수하고 유학을 원하고 CEO, CIO와 같은 리더가 되려는 욕망에 내 삶을 분투시키는 지금!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구절이다.

 

9용서와 치유의 시간을 읽고 나서….

  ※ 나 자신을 진정으로 용서할 때 과거의 시간에서 나는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 같다. 과거에 내가 보낸 많은 시간들을…. 단지 어렸었고, 무지했을 뿐. 그 때의 나를 용서하고 그러한 상처를 느끼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용서하자. 그들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뿐. 이 감정을 느꼈을 때 진심으로 내 자신이 좀 더 행동에 있어 자유스러워 짐을 느꼈다. , 이제 나는 단지 존재하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한 명의 인간이다. 모자란 면도 있지만 분명 이 우주에서 유일한 단 한 명의 인간

[229 읽다가….]과거의 나 자신을 용서하고 나의 가족을 용서하자. 그들 역시 처음 겪어본 많은 일들에 휩싸여 올바른 선택을 최상의 선택을 하지 못하였을 뿐. 나 역시 마찬가지. 그들에게 받은 상처를 나에게 쏟아내며 내가 내 자신을 파괴했던 그 때를 용서하자. 그리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놓아줄 수 있으니.

[232 읽다가….]그들 역시 어머니, 직장의 책임자이기 전에 인간! 상처받고 실수하고 무서워할 수 있는 인간이다.

[232 읽다가….]분노의 감정! ! 감정 상태가 단지 분노를 가진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고 우리가 기쁠 때 하는 슬플 때 하는 듯한 그러한 감정 표출이 분노에도 필요하다. 그러면 분노 밑에 깔린 진정한 특히, 나의 모자람에 대한 상처를 발견할 것이고 그 감정들을 빨리 벗어나려 하지 말고 충분히 느끼자.

[235 읽다가….]나 뿐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 모두 어리고, 불쌍했었던….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몰랐을 뿐 나를 일부러 괴롭히려 한 것이 아니었음을….

[237 읽다가….]매일 매일 생각하고 가정하는 만일 내가 그 때 공부를 잘 했더라면….’, ‘만일 내가 그 때….’ è 모두가 용서 없는 행동.

[243 읽다가….]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가? 나는 일을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 그러면 행복한가? 나는 더 많은 능력을 지니려 노력한다. ? 그러면 행복한다?

[243 읽다가….]비교 대마왕인 나! 남들은 저만큼 뛰어가는데 나는? 남들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나는? 남들은 학위가 있는데 나는? 남들은 돈을 얼만큼 모았는데 나는? 예전에는 건강했었는데, 예전에는 더 마음을 잘 잡았었는데, 미래에 나는 경영자가 되어 있을 텐데, 미래에 나는 글을 직접 쓴 사람이 되어 있을 텐데.

[250 읽다가….]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기분이 좋아지는가? 봉사하여 or 도와주어 남들이 그들 자신이 될 때. 눈치가 느껴지지만 내 생각대로 살아 갈 때.


3. 초서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15]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17]지금까지 늘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손바닥 위에 부드러운 깃털이 놓인 것처럼 평화롭게  손을 편 채로도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 자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19]”난 내 삶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더 즐겁다.”라고 누군가는 말했듯이, 삶의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삶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삶을 받아들일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22]미켈란젤로는 이미 조각상이 대리석 안에 있다고 상상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깍아내어 원래 존재하던 것을 꺼내 주었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3]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남편과 아내가 어떠해야 하는지 기준을 세우게 되었고, 그것에 맞춰 행동하려 한 것입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스스로 어떤 배우자가 되고 싶은가를 찾는 대신 말입니다.

¨[24]어리석은 가짜

¨[25~26]우리에게 맞는 역할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일. 그것은 마치 양파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양파 껍질을 벗길 때처럼 어느 정도 눈물이 나는 것은 감수해야 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인정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자신에게 부정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단 인정하고 나면 노력으로 그것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특별히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면, 좋은 사람인 척하는 가면을 벗어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26~27]어린 시절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방어술을 버리는 일입니다. 이 방어술들은 일단 더 이상 필요 없게 되면 거꾸로 자신을 공격해 올 수가 있습니다.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방어술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힘든 시절에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한 뒤, 떠나 보내야 합니다.

¨[28]속여 왔음. ‘난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했다. 착하게 굴어서 다른 이들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면서.’ 자신이 한 행동들의 근원이 두려움이라는 것. 착하지 않다는 두려움, 천국에 못 갈 것이라는 두려움. 호감을 못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당신은 보상을 받기 위해 그 역할을 이용한 것입니다.

¨[28]이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29]본래의 당신은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늘 같은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29]우리의 모든 역할과 상황들 밑에 진정한 우리 자신이 숨어 있습니다. 거짓된 모습에 대한 환상을 버릴 때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0]당신은 당신이 앓고 있는 병이나 직업이 아니라, 당신 자신일 뿐입니다. 삶이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닌, 존재에 관한 문제입니다.

¨[31]’하고 싶은일보다는 해야만 하는일에 자신이 얼마나 붙잡혀 사는지 알면 놀랄 것입니다. 가끔씩은 억누르고 있던 충동에 몸을 맡기고, 이상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또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면 무엇을 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33]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내는 것

¨[34]진정한 자신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를 존중하는 것을 말합니다. 때로 감추고 싶은 자아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포함해서.

¨[35]진정한 자신에 가까워지려면 자신의 어두운 면과 결점에 대해서도 솔직해져야 합니다.

¨[36]네가 어떤 파이인지 알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단다.

 

2.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말라

¨[38]우리는 사랑을 얻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사랑을 얻으면 그것이 오래가지 않을까 봐 두려워합니다.

¨[39]기대와 요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현실의 사소한 갈등은 필연적으로 악몽을 만드는 씨앗이 되고, 우리는 결국 사랑 없는 관계 속에 놓인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40]삶이란 나에게 잠깐 동안 맡겨진 선물

¨[41]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그 애를 사랑하는 기분은 정말 행복했어요. 서로에게 걸고 있는 기대를 버려야 평화롭고 행복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2]그 사랑이 되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입니다. 언제나 손해 본다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자신의 사랑을 움켜쥐고 있는 것.

¨[44]우리가 마음을 닫고 편협해지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신이 받은 상처와 고통,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오해를 받았는가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 혼자 움켜쥐고 있는 것입니다.

¨[45]자기 보호

¨[47]엄마는 소년이 동네를 한 바퀴 돌 동안 계속 아이를 잡아 주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이의 위대한 승리를 빼앗는 일.

¨[48]우리 모두는 삶, 사랑, 모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그것들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이유들로만 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가두고 삶에 거리를 두게 합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만일 타야 할 자전거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 그것을 할 때입니다.

¨[49]당신은 자신의 영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사랑할 때는 스스로를 미소 짓게 만드는 일들로 삶을 채우게 됩니다.

¨[50]우리는 오히려 남에게 더 관대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듯이 스스로에게도 친절하고 너그러워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51]나 자신에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어요. 파티에 내가 찾는 완벽한 남자가 없다 해도 다른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요. 그냥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지내기로 했어요.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의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하기로 했어요. 그게 누구든 상관없이.

¨[52]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장벽을 없애는 것입니다.

¨[54]”지금처럼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병원에 누워 있다면, 어떤 여자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함께할 누군가가 여기 있다면, 그게 당신에게는 훨씬 더 큰 의미가 아닐까요?”

¨[55]”아이가 그 때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만 알아 주십시오.”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61]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로 텅 빈 공간이 되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자신 안에서 세계의 영혼을 발견하고, 인간 안에서 신의 정신을 보라. 그것이 진정한 관계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

¨[62~63]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저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이 있다는 것도요. 내가 그 순간들에 한쪽 다리만 걸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을 바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을 느끼길 바래요. 나는 남편이 내게 잠시 동안 맡겨진 선물일 뿐.

¨[63]관계가 곧 큰 배움의 기회라는 말

¨[64]우리가 맺고 있는 각각의 관계들에는 나 자신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하나의 관계에서 우리가 취하는 태도는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른 관계들에서도 똑같이 드러납니다.

¨[66]문제는 상대방이 우리의 삶을 바로잡아 줄 것이라 믿을 때 일어납니다. 특별한 누군가를 찾을 때까지는 자신이 반쪽에 불과하고, 완벽히 맞추어져야 하는 퍼즐의 일부라고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69]완전한 삶은 당신 자신 안에서부터 나와야만 합니다.

¨[69]이상적인 짝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그런 무력감은 언젠가는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생겨날 것입니다. 당신이 찾고 있는 완전한 모습은 당신 안에서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0]진정한 해답은 그런 특별한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대신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완성하는 데 있습니다. 속담에도 있듯이, 당신의 배가 물에 뜨지 못한다면 아무도 당신과 함께 물을 건너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70]혼자 있는 모습 그대로도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고 사랑스런 존재입니다. 외부적인 어떤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당신은 이미 완전한 사람입니다.

¨[71]당신이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그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 당신에게 접근할 것입니다. 한쪽이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쪽은 순종적인 사람일 것입니다. 한 사람이 중독자면, 다른 쪽은 그를 구해 내려 합니다. 당신들의 공통된 문제가 두려움이라면, 한 사람은 스카이다이빙과 등산으로 두려움을 이겨 내고자 하는 반면 다른 쪽은 두발을 땅에 꼭 붙인채 엘리베이터조차 타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결국은 같은 종류인 그들은 겉으로 상반되어 보이는 서로에게 이끌립니다.

¨[72]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에게는 가장 훌륭한 스승입니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73]우리의 행복은 상대방을 더 좋게바꾸는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바꿀 수 없으며, 바꾸려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진정한 자신이기를 원한다면, 그들도 진정한 그들로 있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73]모든 관계는 상호 작용입니다.

¨[74]거울 이론의 긍정적인 면은 문제가 자기 안에 있으며, 따라서 접근이 가능하고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중심입니다. 자기 앞에 놓인 문제에서 어떤 배움을 얻을 것인가가 당신이 할 일입니다. 상대방에게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면, 관계의 중심인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속담에도 있듯이, ‘당신으로 가득 차 있어서 나 자신은 텅 빈 격입니다.

¨[76]정상적이지 못한 관계에 머무르려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고, 둘째는 모든 관계에는 해결의 여지가 있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76]이 삶을 정의하는 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77]자신의 진실을 상대방과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변화를 기대하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진실을 말해야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78]자신만의 기준을 정해 놓고 그것에 적합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훈계하려 들고,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행동에 자신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보여 주고 싶어합니다. 그 불쾌한 감정들에 매달리는 대신, 상처를 받았을 때 상처를 준 사람에게 곧장 아파!”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80]삶에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마무리란 관계의 완성과 실패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81]당신이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고통 속에 있다면, 만일 당신이 상실을 경험한다면, 그리고 만일 당신이 머리를 모래에 묻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 당신에게 주려는 선물로 여긴다면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82~83]결국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런 자각으로, 지금 이 순간 누리고 있는 경험들의 소중함과 사물들의 가치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83]상실과 이별은 우리의 가슴에 난 구멍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이끌어 내고, 그들이 주는 사랑을 담아 둘 수 있는 구멍이기도 합니다.

¨[83~84]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잠시 빌려 온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주인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가 일시적인 것들입니다.

¨[84]궁극적인 상실인 죽음

¨[85]삶이 곧 상실이고 상실이 곧 삶이라는 것

¨[86]상실의 반응. 첫번째 반응은 부정, 두번째 반응은 분노, 세번째 반응은 타협, 네번째 반응은 절망, 그리고 다섯번째 반응은 수용입니다.

¨[88]결국 당신은 치유될 것이며, 온전한 자신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지는 못하겠지만, 그 상처를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96]슬픔은 그가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준 것입니다.

¨[99]상실의 감정이 복잡하든 단순하든, 우리는 자신만의 시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것을 치유할 것입니다. 삶의 어느 한 지점에 묶여 있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한 우리는 치유될 것입니다.

¨[101]아무리 상실을 겪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그것은 결국 찾아옵니다.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면 상실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 믿지만 그것 자체가 하나의 상실입니다.

¨[102]”사람은 누구나 쓰러지게 마련이란다. 그리곤 다시 일어서지. 그게 삶이야.”

¨[103]마음의 준비가 되면 먼저 상실을 느끼고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해야 합니다. 상실을 부정하는 시간을 갖되, 자신이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감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통을 겪는 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04]온갖 상실과 고통이 당신에게 밀어닥치더라도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107]우리의 진정한 힘은 사회적 지위나 넉넉한 은행 잔고, 번듯한 직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하고 강인한, 그리고 고귀한 내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108]사람들이 당신의 사유지를 가로질러 지나다닌다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그 땅이 당신의 것임을 알리는 푯말을 세워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푯말을 세우지 않으면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땅은 공유지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그 사유지와 같습니다. “아뇨”, “그건 나한테 상처를 주는 일이야.”, “네가 날 마음대로 할 수는 없어.”라는 등의 말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경계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우리를 통제하려는 사람들에게 힘을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힘을 되찾는 일은 바로 자신의 책임입니다.

¨[109]가난이란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지. 부와 가난은 마음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

¨[110]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면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보다 더 큰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110]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뉘우칩니다. ”난 한 번도 내 꿈을 추구해 본 적이 없어.”,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본 적이 없어.”, “난 돈의 노예였어.”하고 말입니다. “사무실에 좀더 늦게까지 남아서 일할 걸 그랬어.”라거나 돈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훨씬 행복했을 거야.”하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10]다른 사람들과 상황을 지배할 수 있게 되면 힘을 얻을 거라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111]육체, 직장, , 아름다움 등 우리가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들은 외면적인 힘의 상징입니다.

¨[111]왜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방식으로 행동해야 할까요? 왜 그들 나름의 독창성을 발휘해 행동하면 안 될까요?

¨[111]남을 지배하려는 마음을 버릴 때, 인간관계와 삶에서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통제하지 않는다고 해서 삶이 혼란스러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런 질서 속에 흐르게 됩니다.

¨[113]’진정한 힘이란 그런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신경 쓰면 정작 자신의 힘을 잃어버립니다. 이 힘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삶은 바로 당신 자신의 삶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힘은 없지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당신은 그들의 생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10년 전에 당신이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들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이미 당신의 삶에서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혹시 아직 있다 하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그들에게서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중일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는 이제 잊어버리고, 당신의 힘을 되찾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의견을 만들어야 합니다.

¨[113]실수나 무능력한 면들만 바라보면, 그 부분에 자신을 가두게 됩니다. “난 지금까지는 부족했어. 하지만 이제부턴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야.”하고 스스로 말하면서 끝없이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114]신은 우리에게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나쁜 날은 좋은 날이 될 수 있고, 불행한 관계는 회복될 수 있으며, 여러 잘못들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116]”그 어느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는 삶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알고 나니, 비로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감사하는 마음이 내 삶에 무한한 의미와 힘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116]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117]우리는 자신의 길에 집중해야 합니다. 훨신 더 가치 있고 본질적인 것들.

¨[121]우리는 대개 강한 자기 정체성을 이루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희망 사항에 신경을 쓰며,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배웁니다. 타인의 욕구와 삶은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자신의 욕구와 삶은 무시하도록 말입니다.

¨[123]넌 내게 엄마가 되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알게 해줬어. 너와 함께한 것만으로도 인생을 살 가치가 있었어.

¨[124]죄의식을 통과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행동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125]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친구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하려는 건 아닌지 물어보았습니다.

¨[127]죄의식은 우리를 가장 어두운 내면에 묶어 둡니다. 그것은 우리를 나약함, 수치심, 냉정함과 연결합니다. 죄의식을 느낄 때 우리의 마음은 좁아지고, 하찮은 생각들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수치심을 느낍니다.

¨[129]나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나 역시 어린아이였어요. 내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때의 일에 대한 수치심이 평생 나를 따라다녔어요. 나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31]우리는 실수를 저지를 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인간 경험의 일부입니다.

¨[131]과거의 자기 비난은 우리의 미래마저 자기 비난으로 채울 것입니다. 죄의식을 내려놓을 때에만 과거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132]치유의 열쇠는 용서입니다. 용서란 과거를 인정하고 보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평생 동안 다른 이들에게 가혹했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에게 가혹했습니다.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133]당신은 삶을 위하여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는가? 하루에 몇 시간씩 일하고, 얼마를 벌고, 어떤 야망을 이루고 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 모든 일을 하더라도, 삶은 언제까지나 저쪽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의 인생 시계는 몇 시인가?

¨[135]움직이는 비행기안에서 시간은 더 느리게 흘러갔습니다. 시간은 또한 어떻게 느끼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1시간 57분의 경험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의 시간이 다른 사람의 시간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136]변화란 언제나 너무 빨리 오거나 너무 늦게 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변화는 우리에게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것일 뿐입니다.

¨[136]”삶에서 하나의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그 사이의 복도는 매우 좁고 길다.” 변화는 대개 지금까지의 문이 닫히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그 문들의 이름은 끝, 완성, 이별, 죽음 등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불안정한 시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시기는 닫혀진 문을 보고 슬퍼하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불확실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느끼는 바로 그때 새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시작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137]편견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곧 자유입니다. “40세로 보이지 않으시네요.”라는 칭찬에 “40세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138]청춘은 순수의 시기인 동시에 무지의 시기입니다. 아름다운 시기이면서 동시에 고통스러운 자의식의 시기입니다. 모험의 시기이면서 동시에 고통스러운 자의식의 시기입니다. 모험의 시기이면서, 또 그만큼 어리석음의 시기입니다.

¨[138]멋지게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하루를, 그리고 하나의 계절을 온전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140]당신이 어렸을 때 알던 이웃집 말썽꾸러기를 떠올려 보십시오. 당신이 만일 그때 그 아이를 문제아라고 생각했다면 오늘 그를 만나도 약간은 경계할 것입니다. 지금의 그가 아니라 과거의 문제아로 그를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141]어제의 내가 반드시 지금의 나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크나큰 자유가 있습니다. 그 때 더 이상 과거의 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지 않는다면, 상대방과 자신을 진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문을 닫지 말고 가끔씩 그 문을 들여다보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42]한 순간도, 그 어떤 것도 놓치려 하지 않습니다ㅏ.

¨[143]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는 겁니다.

¨[146~147]미래에 대한 기대로 지금 이 순간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는 것…. 미래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울 때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이 신성한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148~149]실패가 두려웠고, 바보처럼 보이는 게 무서웠어요. 내가 누구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이 우리를 가로막지 않을 때 더 많은 일들이 가능합니다.

¨[149]위험이 잠재된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아무 위험이 없는 곳에서도 두려움을 갖기 쉽습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고 정신을 병들게 합니다.

¨[149]두려움 fear이란 실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의 약자입니다.

¨[149]이런 종류의 두려움은 과거의 경험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미래의 두려움의 원인이 됩니다.

¨[150]다른 이들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151]우리가 두려워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실제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

¨[151]우리가 가진 두려움은 죽음을 막아 주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가로막습니다.

¨[152]그럼에도 우리는 확률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처럼 나쁜 일을 더 많이 예상합니다. 가장 큰 도전은 이 두려움을 이겨 내는 일입니다.

¨[154]”난 다시 한 번 그녀의 집 현관을 바라봤어요. 바로 저 문 안에 나의 모든 두려움이 있었어요.”

¨[156]친절은 언제나 두려움을 이깁니다. 그것이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입니다. 두려움은 사랑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156]거부당해서 밑바닥의 감정을 겪는 것보다는 아예 시도하지 않는 편이 더 쉽습니다. 사실 두려움은 매우 다루기 힘든 감정입니다.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서 자신의 실체를 너무도 잘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157]당신이 일터에서 맡은 프로젝트 때문에 몹시 걱정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걱정 맨 위에 있는 두려움의 껍데기를 벗겨내면 그 프로젝트를 잘 해내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 월급이 인상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생존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 등이 그것입니다. 이 마지막 두려움은 본질적으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돈이나 직업에 관련된 두려움 밑에는 생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157]데이트 신청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두려움 밑에는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또 그 밑에는 당신에게 맞는 짝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깔려 잇습니다.  또 그 밑에는 당신이 사람받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157]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밑바닥에는 난 잘할 수 없어.’ 하는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자신이 파티 장소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두려움입니다. 자신은 어딘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두려움입니다.

¨[158]죽음을 앞둔 사람은 바로 그 궁극적인 두려움, 죽음의 두려움과 마주해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두려움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우리에게 두려움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158]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면 삶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158]죽음은 우리를 최악의 두려움과 맞서게 합니다. 그것은 가능한 또 다른 삶을 보여 주고, 그럼으로써 우리의 남은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159]모든 긍정적인 감정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적극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선택하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 안에서 두려움이나 두려움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감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160]두려움보다 더 위대한 무언가에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160]두려움은 항상 과거에 일어난 어떤 경험이나 일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미래에 일어나리라고 여겨지는 어떤 일들을 걱정하게 만듭니다.

¨[162]다만 절대 시도하지 않으셨죠.

¨[162]두려움이 없어진다면 지금 당장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내가 묻자….

¨[163]그는 위대한 화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단지 그림 그리는 일을 즐기면서 살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는 두려워하면서 삶을 살아가지 않을 것이고, 두려움에 차서 죽지도 않을 것입니다.

¨[163]우리 모두는 죽음의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지만,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성입니다.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들은 더 대담해집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163]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지 우리가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163]두려움은 분노, 방어, 자만심 등 여러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지혜로 바꿔야 합니다. 두려워하는 것들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야 합니다.

¨[164]진정한 자유는 가장 두려운 일들을 대담하게 행할 때 성취할 수 있습니다.

¨[164]”삶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7. 영원과 하루

¨[167]

¨[167]화는 부정적인 힘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167]화를 폭발시키는 식으로 부적절하게 표현하거나 그것을 억제해서 쌓이게 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상황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아니면 전혀 화를 내지 않는 것으로 끝맺게 됩니다.

¨[168]화가 나는 감정을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는 대신, 우리는 그것의 정당성을 의심하고,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고, 무조건 억누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화를 내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며 알맞은 시간과 장소에서 적절하게 표현할 때는 매우 쓸모가 있습니다.

¨[169]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 화를 내는 것은 건강한 반응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런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입니다.

¨[169]화는 경험해야 할 감정일 뿐 판단의 대상이 아닙니다.

¨[171]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느라 자신의 감정을 속임으로써 스스로를 배신했다고 느낄 때에도 화가 납니다.

¨[173]두려움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분노로 변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을 표현하기보다는 화를 내는 데 더 익숙합니다.

¨[174~175]’라는 첫번째 단계, 마음속 깊이 있는 두려움을 발견하기 위해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두번째 단계로 들어서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n         -네가 오지 않아서 화가 나.

n         마음속 깊은 곳의 두려움-네가 오지 않았을 때 내가 버림받은 것처럼 느껴져서 두려웠어.

n         -네가 늦게 와서 화가 나.

n         마음속 깊은 곳의 두려움-너한테는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해.

n         -네가 그 정도밖에 못해서 화가 나.

n         마음속 깊은 곳의 두려움-네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될까 봐 두려워.

¨[176]우리의 두려움이 비록 타당한 것일지라도 지나치게 화를 내면 곧 타당성을 잃게 됩니다.

¨[181]화는 우리 삶에서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어야지, 존재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81]’내일은 없다.’

¨[182]’놀이가 왜 배움이 되는가?’

¨[182]”인생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

¨[183]우리는 삶을 누리고 놀이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185]많은 이들이 풍선을 빼앗긴 아이들처럼 놀이를 잊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185]놀이란 순수한 즐거움을 얻기 위해 하는 행위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놀이는 내면의 기쁨이 바깥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186]일이 아니라,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이 당신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188]”내가 왜 나중의 삶을 위해 현재의 소중한 시간을 바쁘게 보내야 하죠? 난 지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188]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동시에, 즐거움으로부터 일을 떼어 놓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189]이 남자는 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환경에서 일하고 있을 분입니다.

¨[192]놀이란 이따금씩 우리에게 주어지는 휴식의 순간 이상의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193]어느 것이나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놀이도 일로 둔갑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산책을 즐긴다면 그것은 놀이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반드시 해야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노는 것이 아닙니다.

¨[194]자기 자신을 축하하십시오.

¨[194]당신 혼자 있을 때도 근사하게 시간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195]삶의 의미를 성공에 두었고, 난 성공이라는 이름의 벽을 구성하는 하나의 벽돌에 불과했어요.

¨[196]거죽이 늙어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놀이를 한다면 내면은 여전히 젊은 채로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8.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197]그 어떤 것이라도 단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201]인내는 가장 힘든 배움, 아마도 가장 큰 절망감을 안겨 주는 배움일 것입니다.

¨[202]인내가 주는 한 가지 배움은 원하는 것을 언제나 얻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202]우리들 중에는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203]곧 상황이 잘못되어 간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05]인내하라는 말은 피해자가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참아야 한다고 해서 무기력해지라는 의미가 아니며, 학대나 가혹한 환경을 무조건 견디라는 뜻도 아닙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면서도 우리의 힘을 지킬 수 있습니다.

¨[205]피해를 당한다면 일어서서 이것은 옳지 않아.”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5]삶은 경험의 연속

¨[206]모든 경험은 당신을 치유해 주고, 더 나은 인간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207]인내심을 갖는 첫번째 단계는 상황을 고치거나 바꾸고 싶은 욕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207~208]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로부터 배움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거센 폭풍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 냈습니다.

¨[208]하나의 큰 계획 속에 움직인다는 사실

¨[208]상황에 자신을 맡기고 마음을 평화롭게 쉬는 힘이 우리 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210]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경이로운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211]직업이나 관계, 상황 등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211]걱정을 멈추는 것.

¨[214]그냥 줄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의 방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일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마음속 청사진을 버리고, 우주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을 받아들이고, 우준의 질서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217]받아들이는 것과 포기하는 것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불치병 진단을 받고 나서 양손을 치켜올리며 희망이 없어. 난 죽게 될 거야!”하고 말한다면 그것은 포기입니다. 받아들임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치료법을 선택해 시도해도 효과가 없을 경우, 우리의 삶에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포기란 우리가 가진 생명력을 부인하는 것이고, 받아들임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218]나는 내가 마음의 주위에 큰 돌담을 쌓아 놓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설계한 것이지만, 사랑이 들어오늘 것도 막았습니다.

¨[220]”일이 이러이러하게 되면 더 평화로워질 거야.”하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가두는 일입니다.

¨[221]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 상황이 주는 배움을 얻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ㅂ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남은 인생은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223]그 끔찍한 상황 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결국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였을 때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223]바꿀 수 없는 상황을 인정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거센 파도에 대항해 배에 고이는 물을 퍼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싸우면서 두려움을 느낄 때가 바로 그런 때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항복해야 하는 때가 바로 그런 때입니다. 평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삶에 순응할 때입니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때입니다.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고 느낀다면,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고 싶다면, 순종할 때입니다.

¨[224]어떤 일을 이루려는 욕망으로 끊임없이 분투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우리 자신에게 베풀 수 있는 멋진 선물입니다.

¨[225]’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227]용서의 첫 단계는 상대방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은 실수투성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롭고, 궁핍하고, 정서적으로 불완전하다.

¨[228]용서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이며, 우리를 다른 사람과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229]죽음이란 모든 것을 내려놓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229]용서는 다시 한 번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줍니다.

¨[229]부러진 뼈를 치료하면 부러지기 전보다 더 튼튼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관계와 삶도 용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230]”나에게 상처를 줬어도 괜찮아.”하고 말하는 것은 용서가 아닙니다. 용서는 미움에 집착하는 것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개닫고, 우리 자신을 위해 상처를 떨쳐 버리는 것입니다. 용서를 미루는 사람들은 그들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을 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230]다른 사람이 한 행동은 행동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행동을 용서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그 사람을 용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30]복수에 대한 욕망

¨[230~231]상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지만, 그것에 매달린다면 자기 학대가 됩니다.

¨[231]우리는 용서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도 고통의 강물이 삶을 관통하며 흐르는 것을 내버려 둔 채 용서를 미룹니다.

¨[232]용서의 첫 단계는 그들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자신과 똑같습니다. 그들 역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가득한 인생 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입니다.

¨[232]자신의 분노를 자각해야 합니다. 분노를 발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면서 막힌 에너지를 분출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노의 감정 밑에 깔린 슬픔, 고통, 증오와 상처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을 찾고 난 후엔 그런 감정들을 충분히 느껴야 합니다.

¨[232~233]이제는 그 감정들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들과의 감정적인 고리를 끊을 때 우리는 자유를 발견할 것입니다.

¨[235]복수하고 싶은 욕망을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했어요. 어렸고, 외로웠고, 끔찍한 상처를 입었지만 그녀는 모든 일은 신의 뜻이며 판결은 신의 몫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236]자기 자신.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나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까지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236~237]”만일 그 때 내가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가정함으로써 자신을 괴롭혀 온 것을 용서해야 합니다.

¨[238]용서는 일생에 한두 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평생 계속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239]나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진정으로 삶을 즐기고, 죽을 때 역시 흔쾌히 죽기로 결심했어요.

¨[239]우리는 대부분 행복을 어떤 사건이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행복은 우리 주위에서 진행되는 일과는 별 관계가 없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240]우리는 왜 삶의 목적이 행복해지는 것에 있다는 믿음에 저항할까요?

¨[243]’다만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라.’

¨[243]비교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항상 한두 가지 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합니다. 우리는 적은 노력을 들여 재빨리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절망의 나락으로 내려갑니다.

¨[243~244]우리 자신을 과거나 미래와 비교하는 것도 마찬가지 결과를 낳습니다. 오늘 자신의 모습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무 문제 없다고 여기는 데서 행복은 찾아옵니다.

¨[244]’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희생자라는 느낌은 모든 일이 자신을 겨냥해 일어난다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244]미래보다는 지금의 행복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할 때는 지금 이 시간입니다. 미래에 행복할 수 있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의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247]나쁜 것이 없다면 좋은 것도 없고, 어둠 없는 빛, 밤 없는 낮, 석양 없는 새벽, 불완전 없는 완전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반대되는 것들, 이 모순들, 이 역설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삶의 이런 반대되는 것들을 인식한다면,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248]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내가 살게 된다면, 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사는 것이 아니라, 다만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249]우리는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 그런 중요한 순간들을 기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의 가장 작은 것들 속에서 그는 가장 큰 것을 발견했습니다.

¨[249]우리 자신의 어두운 면, 그림자가 드리운 면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지만, 우리의 어두운 면을 내쫓아 버릴 수 있다는 믿음은 비현실적이고 실현 불가능한 생각입니다.

¨[250]매 순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라는 것입니다.

¨[250]당신이 하는 행동 중에서, 어떤 것이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고, 어떤 것이 절망을 배달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252]난 삶에서 나 자신을 오래도록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선택하는 법을 배웠어요.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253]삶은 그 특별한 매력을 나타내기 위해 굴곡이 있는 것이다.

¨[257]처음부터 끝까지 삶은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험과 도전으로 이루어진 학교입니다.

¨[258]상실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보여 주며, 사랑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가르쳐 줍니다. 관계는 우리 자신을 일깨워 주고 놀라운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두려움, 분노, 죄의식, 인내심, 시간조차도 훌륭한 교사가 됩니다. 삶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우리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생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영혼이 성장할수록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조차도 점점 작아집니다.

¨[258]’삶이 즐겁다면 죽음도 그래야 한다. 그것은 같은 주인의 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259]당신은 삶에서 배움을 얻을 때에도 같은 일을 합니다. 당신 안의 훌륭한 것을 드러내기 위해 여분의 것을 깎아 내는 것입니다.

¨[260]삶은 불치병을 진단 받는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260]당신은 자신이 아직 살아 있고, 지금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하고, 자신에게 있는 것은 지금의 이 삶뿐임을 깨닫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모든 날들을 최대한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260~261]눈을 뜨는 매일 아침, 당신은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하루를 선물 받은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그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았나요?

 ¨[261]당신은 이 생에서처럼, 이런 방식으로 이런 환경에서, 이런 부모, 아이들, 가족과 또다시 세상을 경험하지는 못합니
         다
. 당신은 결코 다시 이런 친구들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번 생처럼 경이로움을 지닌 대지를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
         도하지 마십시오
.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by 왕마담 2009.03.14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