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는 중 '이스트소프트' '알마인드'라는 프로그램을 Download 받았다. 물론, Freeware! 이 프로그램은 마인드맵 이론을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마인드맵이란 이름 그대로 '생각의 지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시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기법을 사용한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일 것 같다. 아니, 시초가 그인 것 같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마인드맵을 맨 처음 고안한 사람으로 알려진 '토니 부잔'이 그의 메모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선으로 뻗어 나가는 사고방식에 기호, 색깔, 그림 등을 유기적으로 역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구체화할 때 사용한 기법이 '마인드맵'이다. 내가 마인드 맵을 가장 처음 알았었던 것은 아마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Off Line 세미나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는 다음과 같이 직접 손으로 그리고 생각하기에는 실생활에서 활용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아마도 당시에는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사용하는 것 보다는 노트에 필기할 때의 활용과 유용성만을 생각했었던 듯 싶다.

 

그러다가 얼마 전부터 잘 풀리지 않는 글을 쓰기 전 '마인드맵'을 활용해 글을 쓰게 될 때 큰 효과가 있는 것을 느꼈다. 드디어 다른 사람의 강의 등을 노트할 때 쓰는 것보다 계획을 세우거나 글을 쓰기 전 혹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전 나의 생각을 정리할 때에서야 비로서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 매우 중요한 팁이 있는데 처음 생각을 정리할 때는 위의 다른 사람이 한 것과 같이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하는 등의 노력을 드리는 것 보다는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마인드맵'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씽크와이즈'는 유료인데 반해 '알마인드' '무료'. 얼마나 큰 차이인가^^ 요즘 업무나 공부할 때 혹은 이런저런 두서없는 생각이 들 때 이 '알마인드'를 사용하여 정리하는 기분이 즐겁다.

 

 

 

by 왕마담 2012.04.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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