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가 복지센터같은 곳에서 무언가를 알려주는 강의를 한다면
"현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답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바로 Network 이었다.
그러자 다시 "내가 Network에 대한 강의를 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앞에서 배움의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상상해보았다.

당장 복지센터의 교육장들을 찾아다닐 수는 없으니,
속편히 내가 편히 표현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맘 내키는 대로 강의를 해보고 싶었다.
또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확실히 공부하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오늘 그 첫 강의를 시작하려 한다.
앞에 접두사처럼 달아놓은 '좌충우돌'을 달아놓은 것은
내가 여기에 강의를 하듯 정리해놓은 지식들이 다를 수도 있음을 알린 것이고,
강의에 필요한 많은 자료들(특히,사진과 그림)을 여기저기서 짜집기 해온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이다
(부디 이 자료로 돈 벌 생각은 없으니 저작권 침해로 신고하시지 마시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자~ 오늘은 Network이 과연 무엇인지?
내가 앞으로 강의하듯 정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자.

Network 는 과연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는 '망'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 System 과 System 을 연결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Network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뒤따라서 물어봐야 할 것이 있다. 무엇을 위해서?
그것은 바로 개인적으로 관계! 즉, Communication 을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는 일 역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기 위한 System 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일이다.
역시 근본적인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Network라는 생각이다.

한가지 생각해볼 만한 것은 Communication은 사람의 의지가 있어야 하나,
Network는 의지가 없어도 연결은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아래에 보이는 그림이 바로 Network 다.
이 Network를 이용하여 Communication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제 저 부분에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짚어보자.
그래야 내가 여기에 정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한 걸음이라도 더 와서 뭘 끄적이는지 보던가?
아니면 아예 저런 것들은 뭐... 보지 않아도 상관없는지 알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런 의미도 있지만 내가 무엇을 정리할지를 위해 Point를 짚어본다.
나는 과연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아래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크게 세가지 부분의 기술로서 밥 벌어먹고 산다.
첫째, Routing 기술이다.
둘째, Switching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세번째가 접속 기술이다.
이 기술들을 이용하여 나는 우리 회사에서 만든 제품들이 제대로 만들어졌는지를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회사는 그 업무를 하고 있는 나에게 돈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조금 이해가 가시는가?
앞으로 이 세가지 기술과 이 기술에 대한 검증 방법에 대해 강의하듯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뭐, 처음하는 것이니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기를 ...
그래도 약속과 같은 목표는 한주에 한 번 이상의 posting 을 통해 내가 아는 기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화이팅~^^
by 왕마담 2009.08.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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