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마담 입니다.

필명이 좀 웃기지요? ‘왕마담’~ 제가 생각해도 좀 웃기네요~^^

블로그 타이틀에도 쓰여져 있지만, ‘왕씨의 마음을 담은이라는 뜻입니다.

 

아직 '카테고리' 정리를 더해야 하지만, 마음만 먹고 있던 블로그의 스킨과

타이틀을 업데이트하고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만든 스킨은 얼마

전에 다녀온 '산티아고 가는 길' 사진 모음입니다. 좀 산만한 것 같기도 하지만,

예전의 심플하지만 단순했던 것에 비하면 '이거 내 거다' 라는 그런 느낌이 나네요.^^

종종 이렇게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담은 것들로 스킨을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이런 새로운 마음을 담아 여기에 대한 소개도 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공지글도 좀 손 보면서 앞으로 이 곳을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지 소개 겸

제 자신에 대한 다짐 또한 하려 합니다. (이거 왠지 쑥쓰럽네요...^^)

 

저는 앞으로감동을 함께 나누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좀 거창하지만 '나만의 미션 혹은 사명'이라 부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이 관념적인 단어들 보다는 좀 더 자세하게 '프랭클린 플래너'에 새겨

놓았지요. 그러나, 그 기본은 같답니다. 가끔씩은 혼자서 그것들을 읽으면서

베시시 웃어요. 뭔가 안정감과 편안함이 들거든요. 그건 아마도 삶의 방향같은

것이 보여서 그런 듯 합니다.

 

그런 모습을 이루기 위해 우선은生生 감동그 자체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좌충우돌 살아오면서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 남기고픈 기억들 혹은

경험들을 블로그에 소중히 보관하고 있지요. 거기에 더해 가슴을 찡하게 울린

영화나 공연들과 배움들 역시 이 곳에 함께 놔두고 있습니다.

 

삶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싶고 또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담아

'왕마담 生生 놀이터' 라는 요상한 이름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감동받은 많은 순간들, 마음이 동했던 시공간의 느낌 그리고 살아가며오며

겪었던 경험들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엮어가고 싶은 마음의 공간, 바로

이곳이 있는 이유입니다.

 

'내가 받은 감동이 다른 사람도 받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으나, 그렇게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린 모두 다르니까요. 그러나, 오신 김에 여기 '놀이터'에서 잠깐의

여유라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욕심이라면 언젠가는 당신과 깊은 향과 맛이

우러나는 그윽한 차 한잔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길 또한 바랄게요. 차는 물론

왕마담으로써 제가 대접하지요~^^ Car 아니고 Tea 말입니다~쿄쿄쿄~오호홋~^^

그럼, 그 때까지 각자의 일상 속에서 열심히 살다가 웃으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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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jisang.wang@gmail.com

* blog : http://wangne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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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왕마담 2012.05.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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