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행복과 성취의 기쁨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 이라는 제목으로
저의 꿈과 비전을 어떻게 달성할 지에 대해 지난 한 주를 모두 소비했습니다.
제목이 참 거창하지요? 하지만, 내용은 제목처럼 거창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떻게 그것을 달성할 지 보다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는 것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욕망을 기록했고, 과거 저에게 많은 기쁨 혹은 상처를 안겨준 일상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야 했으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과 함께 적지 않은 책을 읽으며 '나'를 관찰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꿈과 비전을 세우는 데에 있어 실패의 두려움에서 기인한 듯 그 크기를 타협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달성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꿈'들만을 기록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타협된 꿈들은 이룰 것들이기는 하지만 많은 떨림과 흥분을 가져다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알게되었습니다.
꿈을 꾸는 것 역시 먼저 '나'를 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나의 비전 그리고 꿈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실패와 상처의 두려움
그 너머의 진정한 그 무엇을 위해 살아가리라는 성실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이것이 제 삶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
제 자신이 가야할 길. 즉, 올바른 길로의 재설정입니다.

.
.

[두 손 모아 Dream]
1. 보보의 독서카페 정모일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입니다.
2. 4월 정모일은 드디어 내일이며, 추천도서는 김연수님의 "여행할 권리" 입니다.

.
.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상 Dream!
http://wangnet.tistory.com

by 왕마담 2009.04.27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