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일시] 2010.9.2.목.07:00 ~ 07:40

[읽은 Page] P136 ~ P151. 9장. 세상과 맞지 않는 젊은이

[간단 정리]
 도덕관과 신념이 철저하게 다른 여러 계층으로 갈라져 있는 것이 현대 사회의 특징이다.
이런 다양한 견해의 차이 때문에 많은 불행이 빚어지게 되는데 주로 자신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의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그렇다.
 사회의 영향력을 여론으로 이야기하는데 작가는 굶어죽지 않고 감옥에 가지 않을 정도로만
여론을 존중하면 된다는 점을 확고히 한다. 즉,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 아니겠는가!

[내 마음의 한 구절]
P141. 쓸데없는 소심함이 필요 이상으로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P142. 일탈적 언행이 명랑하고 태평스러운 태도, 즉 반항적인 태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태도로
 행해진다면 아무리 관례를 존중하는 사회라 할지라도 이런 정도의 일탈은 허용될 것이다.
P147. 내 생각에는 중요한 문제냐 사소한 문제냐를 따지지 않고, 남의 의견을 지나치게 존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나도 전문가의 의견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게 보면 굶어
 죽지 않고 감옥에 가지 않을 정도로만 여론을 존중하면 된다. 이러한 한도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지나친 횡포에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것이고 모든 면에서 행복을 가로막기 십상이다.
P148. 정말로 여론에 대해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하나의 힘이자, 행복의 원천이 된다.
P148. 내가 주장하는 것은 그저 자연스럽게 타고난 성격대로 행동하되, 결코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여기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여론이란 아마도 자신의 의지와 욕망을 꺾어버리는 사회의 압력을
말하는 듯하다. 행복함의 근원은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의 압박으로 그 마음이 꺾이면 행복하겠는가?
 하지만, 일탈이 있어야 한다면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그 일탈을 즐기기를 권한다. 마치
카이사르처럼. 나는 늘 진지하고 심각했는데 이제라도 유쾌함을 유지해야 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느다.
by 왕마담 2010.09.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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