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초에는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의 근육통 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아프더군요.
 
몸이 아프고 불편하면 평소에 해오던 이런 저런 일들 속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누워서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집니다만, 일상 속 해야할 일에 대한
의무는 기어코 저를 이불 속에서 끄집어 냅니다.
 
이렇듯 제게 문득 찾아온 아픔은 꼭 해야할 의무를 알려줍니다.
또한, 평소 이런 저런 욕심에 의한 욕망이 채우던 일상을 정리하여 줍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갈망이 커집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요.
건강할 때 건강하리라...는 다짐을 또 하게 됩니다.
 
갑자기 찾아 온 아픔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것들에 대해 좀 끄적여 보았습니다만,
역시 건강한 것이 최고입니다.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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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아 Dream!]
1. 5월의 추천 책은 안광복님의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 입니다.
2. 5월의 정모가 공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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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상 Dream!
http://wangnet.tistory.com/


by 왕마담 2009.05.1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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