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4ever Project를 돌아보며


작 성 자

왕지상 

작 성 일

2009년 6월 25 일(목)



1. 다시 읽고(공부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순위 매기기, 최소3권-최대10권)

순위

제목

이유

1

 인생수업

1년 전의 그 느낌과 ‘와우’를 수료한 이후의 느낌은 어떻게 다를까?

2

 프로페셔널의 조건

2주라는 기간은 이 한권의 책을 온전히 이해하기에 너무 짧았다.

3

 아직도 가야할 길

상 동

4

 위대한 승리

‘잭 웰치’의 경영에 대한 지혜를 현 회사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뽑아내고 싶다.

5

 친밀함

‘관계’에 대한 지금의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6

 뜻으로 본 한국 역사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재정립하고 싶은 욕망

7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와우’ 커리큘럼을 모두 수료한 후 팀장님의 책을 다시금 고씹으면 어떤 느낌일까? 다시 한 번 정리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

8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다산 정약용’의 매력이란...

9

 해피어

‘행복’에 대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비추어 보고 싶다.

 

2. 가장 유익을 주었던 책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순위 매길 것, 최대 3권)

순위

제목과 이유

1

 인생수업

 ▪ 그 동안 꼬옥 쥐고 있었고 놓지 않았던 지난 시간에 대해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있었고 상실을 인정할 수 있는 깨달음을 주었다.

2

 아직도 가야할 길

 ▪ ‘사랑’이 열정적인 첫 느낌과 감정 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자신의 의지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 내 안에 숨겨져 있던 아니 발견하지 못했던 강점의 테마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였으며, 그것을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단초가 되었다.



3. 가장 유익을 주었던 수업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순위 매길 것, 최대 3개)

순위

제목과 이유

1

 09년 1월 수업 축제인 ‘내 인생의 주연급 조연들과 나의 관계는 어떠한가?’

 ▪ 가슴 깊이 꼭꼭 숨겨둔 가족에 대한 상실을 끄집어내서 더 이상 숨겨서 감추는 마음으로 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주었으며, 진정한 친밀함이란 단순한 좋은 관계가 아닌 솔직함으로 서로의 성장을 돕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2

 내 삶에서 가장 아름다울 10대 명장면 선정하기

 ▪ 나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매우 많이 생각할 수 있었으며, 또한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의 열망과 갈망을 비전으로 끄집어 내어 앞으로의 내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그려낼 수 있었던 수업 축제였다.

3

 첫 수업, ‘내 인생의 가장 빛나는 개인사 BEST 3 선정하기’

 ▪ 밝히기 꺼려했던 내 과거에 대해 얘기하여 앞으로 이어질 와우 수업에 대해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으며, 09년 1월 수업축제에 솔직하게 참여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4. STORY, 다섯 가지 키워드 중에 자기 발견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키워드부터 나열해보라.(순위대로 나열하고 1위와 5위는 그 이유를 작성하세요)

순위

제목과 이유

1

 Original

 ▪ MBTI와 에니어그램을 통해 객관적인 나의 성격과 본성을 접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일상에서 많이 나오는 분노 그리고 두려움에 대해 무조건 나쁘게 인식할 것이 아닌 그 이면을 바라보면 진실을 깨달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해주었다. 또한, 'ISTJ'란 결과가 나의 모든 것을 말해줄 수는 없겠지만, 내가 내성적이고 판단을 빨리하려하고 정리를 좋아하며 에너지를 혼자 있을 때 얻는다는 깨달음은 ‘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삶에 있어 편안함을 주고 있다.

2

 Strength

 ▪

 ▪

3

 Relationship

 ▪

 ▪

4

 Yearning

 ▪

 ▪

5

 Topic

 ▪ 내가 관심 있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그림이 그려진 상태이어서인지 다양한 문화와 상상들은 호기심은 일어났지만, 내게 큰 의미를 주지는 못했다.

5. 이 즈음에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

내게 쓰는 편지로 대체함.


6. 이 즈음에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팀원들과 팀장님께 드릴 편지로 대체함.


7. 포스트 와우(와우, 그 이후의 삶)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

● 무엇보다 1년 동안의 ‘와우’를 통해 발견한 나의 비전과 꿈들 그리고 가치들을 내 일상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그리고 생각하는 그 삶을 살도록 지금 나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통해 무엇을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내가 꿈꾸는 그 곳으로 갈 것인지를 확립하여야 하며, 그것이 확립되었을 때가 바로 진정 지금 이곳 길 위에서의 행복을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물론 편안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편안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즉, post wow로서 먼저 ‘와우’를 통한 발견된 점들을 토대로 현재 일상의 삶에서 그곳으로 가기 위한 과정을 충분히 즐겨야 한다는 뜻이며, 충분히 즐기려면 ‘그곳’을 제대로 확립하고 ‘그곳’으로 가기 위한 과정을 먼저 그려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그림들과 나의 일상에 대한 연결고리를 제대로 연계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post wow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축제일 것이다.

 

● 구체적 실천적인 계획으로서의 post wow로 우리 와우들과 1년에 4회의 정모를 추진하였으면 한다. 4회의 정모를 통해 서로의 성장을 서로 격려하고 싶은 마음이다. 개인적으로는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 1회의 정기적 만남을 통해 자신의 ‘10대 명장면’ 중의 그 무엇이라도 성장의 한 걸음을 서로 편안한 과정에 대한 공유를 통해 서로의 성장 과정을 실제로 보았으면 한다.

 

● 그 외에는 생각이 함께하는 와우 끼리 더욱 공부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책과 팀장님의 도움을 통해 꾸준히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 예를 든다면 7Habits, 탁월한 저자 정복하기 등등

 

● 마지막으로는 함께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혹은 산행이나 번개 활동을 통한 꾸준한 친밀함을 쌓는 것이다. 여기서 팀장님이 제안하신 1년에 1회 혹은 2회의 MT 역시 찬성이며, 4월 or 10월 찬성.


8. 와우를 하며 얻은 유익(깨달음)은 무엇인가?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한 그림을 그려낸 것이 가장 큰 깨달음 혹은 유익이라고 말하고 싶다. 희미한 그림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적당한 선에서 적당히 타협된 그림이 아닌 나의 온전한 마음에서 그려낸 것이기에 이제 조금씩 구체적인 그림과 색을 덧입히면 된다. 물론 중간에 큰 제목이 바뀌듯 그 형태들이 조금 바뀔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그림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예를 든다면 ‘리더십 연구소장’에서 ‘인문학 연구소장’과 같이. 결국 그 근본은 사람이니까 말이다. 부수적인 효과로서 이것은 나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늘 무엇을 하지 않으면 특히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불안에 떨던 나로서는 매우 큰 여유로움과 안정감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같이 가져다 준 것이다.

 

두 번째로는 지난 과거를 가감 없이 솔직히 들어내어 더 이상은 내 삶에 대해 부조화를 느끼지 않는 점이다. 그 동안 마음속에 숨겨둔 이야기를 나 혼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 혼자 많은 짐을 진 듯 무거웠고, 그 울타리를 통해 얼마나 많은 마음의 벽을 세웠었던가. 특히, ‘내 자신이 솔직하지 못하다’는 죄책감에 많이 시달렸고, ‘누구와도 함께 나누지 못할 것만 같이 혼자만’이라는 느낌에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떼어놓을 수 없을 듯 한 외로움을 느꼈다. 이제 나는 그 짐을 내려놓았으며 울타리를 걷었고, 와우를 통해 세상을 향한 나의 이야기는 솔직해졌다.

 

세 번째는 ‘정직’과 ‘솔직함’이 주는 유익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것은 내 삶의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관계’에 있어서는 서로의 성장을 위한 길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진정성과 정직함, 솔직함이 배제된 그저 좋은 관계의 유지는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하는 듯 하다. 그리고, 판단과 선택에 있어 올바름은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편안함을 주고 있다.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어려운 일이다. 마음껏 살아가려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믿는 ‘나’ 내 내면에 대한 믿음이 이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9. 와우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마음을 열고 마음을 온전히 모두 쏟으세요.’ 라는 것입니다.

1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모두 지난 이 후에는 분명 짧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렇기에 순간순간에 할 수 있는 한 마음을 활짝 열고 이 1년을 삶의 터닝포인트 혹은 가장 소중한 순간으로 만드시라는 말입니다.

‘와우’들이 옆에서 도울 것이고 ‘와우 팀장님’이 앞에서 이끌 것입니다만, 이 시간들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다음에서야 ‘와우’와 ‘팀장님’이 뒤에서 당신을 밀어주고 받쳐줄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다가가도 좋고 마음이 이끄는 데로 마음껏 ‘와우’의 기간 동안 ‘와우’내에서 새로움에 대한 자신의 경계 확장에 머뭇거리지 마시고, 그 실험을 점차 일상 속으로 녹여내도록 하세요. 그것이 자기 발견이니까요.

때로는 부끄럽고 쑥쓰러울 것이며, 때로는 눈물이 나올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주저하지 마시고 걸음을 내딛도록 하세요. 온전한 삶의 구성요소에는 웃음과 기쁨만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움과 부끄러움, 슬픔이 함께 할 것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속도로 걸어 나가는 것이 와우를 온전히 즐기는 것이며,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이것이 ‘와우 정신’ 일 것입니다.



by 왕마담 2009.06.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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