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생각보다 육체적(?) 아픔에 많이 약한가봐요...^^
몸이 아픈만큼 마음까지 아팠었나봐요.
아니 어쩌면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아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아픈 것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아가나봐요.
 
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유독 무거웠었던 MT 였어요.
MT를 다녀온 다음날은 잠만 잤습니다.
이유모를 무거운 피곤이 마음까지 침범했나봐요.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우리는 어느덧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써야할 수도 있는 3번째 MT를 다녀왔네요. 그것이 이유였을까요?
진하디 진한 아쉬움이 더 크네요.
 
지금 제 목에는 파스가 붙여져 있습니다.
무척이나 화끈거리고 뜨겁네요.
마음에도 붙일 수 있는 파스는 없나요?
어쩌면 '와우'라는 이름...
이미 제 마음에 붙여진 파스는 아닐까요.
우리는 서로가 다르지만, 그 다름을 '다름' 그 자체로 인정해주고
이런저런 상처로 지쳐있는 우리를 따뜻히 안아줄 수 있는 그런 파스 말입니다.
 
처음... 마음을 열고 그 파스를 붙였을 때는
무척이나 화끈거렸어요. 부끄러웠고, 도망가고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열기 어려웠던 마음을 열었더니,
저에게 보란 듯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어요.
 
아팠었지요. '와우'를 만나기 전부터.
하지만, 아프지 않은 척 했어요.
그 아픔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정상인줄 알았어요.
아니 어떻게 아프다고 해야되는지 몰랐던 것 일까요.
 
이제는 그 아픔을 알고 느낀다는 것이
어쩌면 사명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직 쉽지는 않지만, 감사하려고 노력해요.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을 테니까요.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해요.
마음으로 안아주도록 해요.
 
늘 그리고 항상...



P.S. : 시간은 정말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군요.
.
.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ネット)

 

グラウンド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空に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 와서

  トに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全てを照らす光に見えた
노트에 쓰여져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모든 것을 비추는 빛으로 보였어요

好きという持ちが分からなくて, 二度とはらないこの時間が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지 못해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その意味をあたしにえてくれた, あなたと過ごした日をこの胸にき付けよう
의미를 나에게 가르쳐주었어요, 당신과 지낸 나날을 가슴에 새겨두자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 いつか他の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
생각나지 않더라도 괜찮도록,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고 해도

 あなたはずっと特別で 大切で, またこの季節が 廻ってく
당신은 특별해서 소중해서, 다시 계절이 돌아와요

 

 はじめて二人で話した放課後, 誰も知らない 笑顔探していた
처음으로 둘이서 이야기한 방과후, 아무도 모르는 미소를 찾고 있었어요

 遠くであなたのはしゃいでる, なぜか胸が痛くなったの
멀리서 당신의 들뜬 목소리에, 어째서인지 가슴이 아파왔어요

 わってゆく事を怖がってたの, ずっと友達のままいれるがした
변해가는 것들을 무서워했어요, 계속 친구로 있을 있을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終わってく物など無いと思った, 果てしない時間の中で あなたと出えた事が
끝나가는 따위 없다고 생각했어요, 끝없는 시간 속에서 당신과 만난 것이

  何よりもあたしをくしてくれたね, 夢中でかける明日に辿り着いたとしても
무엇보다도 나를 강하게 해주었네요, 꿈속에서 내일에 도착한다고 해도

 あなたはずっと 特別で 大切で, またこの季節が やってくる
당신은 특별해서 소중해서, 다시 계절이 다가와요

 

いつまでも忘れないと あなたが言ってくれた夏,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다고 당신이 말해주었던 여름

 時間が流れ 今頃あたしはがこぼれてきた
시간이 흘러 지금쯤 나는 눈물이 흘러나오겠죠

 あなたと過ごした日をこの胸にき付けよう
당신과 지낸 나날을 가슴에 새겨두자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
생각나지 않더라도 괜찮도록

 いつか他の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고 해도

 あなたはずっと特別で 大切で
당신은 특별해서 소중해서

 またこの季節が 廻ってく
다시 계절이 돌아와요

by 왕마담 2009.05.06 22:2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