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를 읽고

 

※ 지은이 :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 옮긴이 : 심은우

※ 펴낸이 : 심만수

※ 펴낸곳 : ㈜ 살림출판사

※ 작성자 : 왕지상

※ 작성일자 : 2009년 3월 19 ~ 3 22

 

지은이 소개 : 랜디 포시

 

랜디 포시 : ‘이라는 선물을 즐기며 죽음을 통해 진정한 삶을 노래한 사람.

그의 책을 보면 그 어디에도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반응하는 절망과 슬픔에 빠져
헤매는 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진정으로 살고 누리고
느끼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의 자녀와 아내에게 남길 자신의 유산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 그만의 편지를 쓰면서 분명 행복함을 느꼈을 것이다. ‘결코 호락호락 즐거움만이
있지 않다. 하지만, 그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려 노력하며 또한 삶에 대한 마음가짐에
따른 것임을 그를 통해 배우고 절실히 느낄 수 있다.

 

마지막 강의와 함께 한 나의 생각과 느낌

 

[읽기 전]

아직도 기억난다.

와우 4기의 첫 MT.

그 때 팀장님께서는 이 책의 감동으로 상기된 표정을 가지고 나타나셨었다.

무엇이 그리도 감동시킨 것일까?

나도 찾아 나선다.

 

[읽는 중]

갑자기 예전 다음 카페 중 오늘 하루를 평생처럼이라는 어느 암환자의 블로그와 같은 카페가 생각난다.
그녀의 일상을 담담하게 올리는 글들에서 힘들다고 느꼈던 일상에 대해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읽은 후]

마지막 장 편집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에서 눈물을 참느라 힘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그가 결국 눈을 감으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장에서 번역가의 기적을 말하는
구절에서 나 역시 희망을 원하였고, 편집자의 글에서 슬픔을 느낀다. 결국 나는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 깊이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그의 유쾌한 삶에 대한 태도에 깜박 속은 것일 수도 있으리라.

 

! 내 삶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까지 나의 죽음명백히 다가올 그것은 머리로만 알았다.

랜디 포시의 죽음처럼 언젠가는 알고 있지만, ‘필연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가슴 속 깊이 혹은 절절히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결국 랜디 포시와 같이 눈을 감을 것임은 확실히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죽음은 모두 같겠지만, 그 삶은 모두 틀릴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대로 살 것이다.

이미 나는 많은 꿈들을 찾아냈고

많은 욕망과 기질을 알았다.

비전이 있다.

그리고 탁월한 멘토까지

남은 것은 두려움! 나를 방어하기 위한 목적의 온갖 두려움을 이겨내고

오로지 행동하고 나아가는 것만이 남았다.

행동은 오로지 내 몫이다.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다.

 

내 가슴을 친 한 구절

 

[9] 내가 처한 상황에 낙담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하는 것은 나나 내 가족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쓸것인가?

※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

 

[10] 교양 강의라는 명목 아래 나는 스스로를 병 속에 넣었다. 이 병은 미래의 어느 날, 바닷가로 떠
내려와 내 아이들에게 닿을 것이다. 만약 내가 화가였다면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음악가였다면 작곡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강의를 하는 교수다. 그래서 강의를 했다.

※ 나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 강연, 고요한 목소리, 그리고 내 삶의 행적들

 

. 마지막 강의

[15] 부상당한 사자도 으르렁대고 싶다.

[15] 만약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안다면 나는 어떤 지혜를 세상에 나누어줄 수 있을까? 내가 만약
내일 당장 사라지게 된다면 나는 무엇을 유산으로 남길 것인가?

 

[16]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형식

※ 삶에도 형식은 필요한가? 서로가 편하다면 그것은 긍정적 형식이겠지.

 

[18] 내 안에 다른 무엇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고, 최선을 다하면 사람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제공할
수도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 늘 느끼는 내 모습. 이것을 가로막는 것 역시 자신. 나의 두려움. 하지만 가슴이 시키는 대로….

 

[24] 무엇을 내가, 나만이, 진실로 제공할 수 있을까?

 

[25]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은 것들이었다.

 

[31] 방 안의 코끼리 – Elephant in the room :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금기시되어 거론하지 않는 문제
뜻하는 관용구.

 

[33]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34] 좋아요.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바꿀 수가 없어요. 이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선택하는 일만 남았어요.
이미 돌려진 카드의 패는 바꿀 수가 없으니 손에 쥐고 있는 카드로 승부를 걸어야 하겠지요.

※ 그렇다. 나는 보이는 그대로 인 것을. 바꿀 수 없는 것을. 내가 임을 인정하자.

 

[35] 그냥 나였다.

※ 시작은 늘 나 자신을 인정하는 그 순간 부터다.

무엇을 시작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의 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몇 일 전 주는 술을 미련스럽게도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필름이 끊겨 다음날 오려진 필름을 다시 이어 붙이려는 미련스러운 나

가슴 아픈 일을 당한 동생에게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선물을 주며 기뻐한 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내주고 그 기다림의 조급증을 벗어나

답이 없음에도 담담해진 기다림을 수용하는 나

미래의 내 비전에 잠을 설치도록 두근거리고

도움의 손길을 먼저 달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나

 

.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

 

[41] “만약에 질문이 있다면 답을 찾아라.”

우리 가족의 천성은 절대로 굼벵이처럼 앉아서 생각만 하는 쪽이 아니었다. 우리는 더 나은 방법을 알았다.
백과사전을 열어라. 사전을 열어라. 마음을 열어라.

 

[53] 구체적인 꿈을 갖는다는 건 중요한 일이다.

 

[55] 상대방에게 득이 될 만한 것을 제시하라. 그래야 환영 받을 수 있다.

 

[59]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삶의 기초는 무엇일까?

사랑의 기초는 무엇일까?

그것은 “‘로부터~ “가 아닐까?

 

[60] “네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더 이상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널 포기했다는 뜻이야.”

 듣고 싶지 않은 소리일지라도,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대부분 당신을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며 당신을 좀 더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61] 자신감은스스로 키워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는 과제를 내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게 이끈다. 그리고 계속 그 과정을 반복하라.

 

[64] 두 번째 종류의 헤드 페이크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과정에 푹 빠져들 때까지 배우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 배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게 하는 속임수다. 헤드 페이크 전문가가
되려면 숨겨진 목표가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르쳐야 할 것이다.

 

[69] 제임스 T. 커크 선장

 

원피스의 선장 루피’, 베틀스타 갈락티카의 제독 그리고 위대한 제독인 순신.

 

[70] 정답은 리더십이라 불리는 기술이다.

그는 어떻게 권한을 위임하는지 그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고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열정의 소유자였으며
근무 중 입는 제복이 굉장히 잘 어울렸던, 활동적인 책임자상의 최고봉이었다. 그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강을
확립했다. 그는 부하들의 사기를 책임졌다.

 

[72] “그는 계속 묻고 또 물었어. 이해를 못하나 봐.”

자신이 어느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알고 있었으며 그 점을 기꺼이 시인하고, 이해가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질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73] “나는 이길 수 없는 시나리오는 믿지 않아요.”

 

[80] 일단은 한 걸음 물러나기로 했다. 하지만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장벽이 나타난 것도 이유가 있을 터였다.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 막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다.

 

※ 나에게 있어 장벽이란?

 

[81] 나는 스스로가 생각해도 터무니없이 끈질겼고, 마침내 존 스노디라는 사람에게 연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전화에 매달렸다.

 

※ 끈질기고 또 끈질겨라. 너가 원하는 그것을 위해…. 타인에게도 이롭다고 생각하면 타인의 눈치에
주저하지 말라.

 

[81] 나의 철저한 준비는 존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준비! 그것이 필요해! 나에게 이제는 설레임에서 구체화시킬 준비! 그것이 필요하다.

 

[82] 때때로 가장 뚫기 힘든 장벽은 사람이다.

 

※ 때때로가 아닌 자주….

 

[83] 바로 여기에 모든 책임자 혹은 관리자에 대한 교훈이 있다. 두 학장 모두 같은 말을 했다. 둘 다 나의
안식년 계획이 좋은 아이디어인지는 확신하지 못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얼마나 달랐는지 생각해보라!

 

※ 혹은 리더! 그렇다.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은 그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를 아는 것.

 

. 모험 그리고 교훈

 

[88] “확실히 합시다. 내 목표는 살아서 10년 뒤 당신 병원 팸플릿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 확실히 합시다. 내 목표는 행복하며 나 자신의 성장을 느끼는 것이며 타인의 성장을 도와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94] 기다림은 끝이 났다. 이제 우리는 다음 일에 대처하면 되었다. 재이와 나는 우리의 새로운 현실로 걸어
나왔다. 만약 내일 결과가 안 좋아도, 살아서 오늘 여기에 당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내가 아주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우리가 어떤 결과를 들을지라도 그 순간 당장 죽지는 않아.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그러니까 오늘 바로 여기만 생각해. 기가 막힌 날이잖아. 내가 얼마나 즐거운지
당신도 알았으면 좋겠어.” 이제 남은 삶을 살아내는 방식은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 어차피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사고가 없다면 숫자 뒤에 붙는 단어가 개월이 아니고 이라는 단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린 유한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진심으로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절실히 느껴라. 나의 시간은 유한한 것을. 눈을 감을 때 너 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했기를 절실히 원하라.

 

[97] 나는 여전히 충분하게 살아 있다. 나는 여전히 인생은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 나 자신도 그렇지 않은가? 아픔과 상처…. 살아 있으니 느낄 수 있는 것. 그렇다면 행복 역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하라. 우리는 그 사명 밖에 없으니.

 

[103] 자동차는 비록 신성한 보물 같은 나의 새 컨버터블이라 할지라도, 그냥 물건일 뿐이다.

 

[105] “너희 아버지는 그가 우리에게 했던 것처럼, 우리도 너희들과 시간을 보내주기를 부탁하셨어.”

 

친밀함을 위한 가장 큰 선물

 

※ 물건은 물건일 뿐.

그 물건들은 왜 존재하는가?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서지.

그러면 사람들은 왜 더 편해지려 할까?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과

노력을 아낄 수 있어서겠지.

그러면 왜 시간과 노력을 아끼려 할까?

자신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것에

그 시간과 노력을 쓰기 위해서겠지.

하지만, 너는 정녕 그런가?

 

[107] 하지만 장벽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그것은 나를 눈물로 부서지게 했고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으며 거의 발작적으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주십사 부
탁하게 만들었다.

 

[108] “… 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려고 존재합니다. 장벽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 있는 것이지요.”

 

※ 나의 장벽은?

 

[111] 나는 정말이지 지금부터 당장 이 여자와 함께 있고 싶다는 강렬한 감정에 휩싸였다.

 

[112] 나는 내 인생에 그녀를 원할 뿐이었다.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녀는 아직 길을 헤매고 있을지라도.

 

[112] 나로서는 그저 그녀의 안녕과 행복만이 중요할 뿐 다른 것은 아무래도 좋았다.

 

[113] “,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거야. 진심으로 당신과 함께 행복하고 싶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러면 당신 없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야.”

 

[115]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 인연!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 지켜준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 사람의 육체적/신체적인 것은 물론
나와는 다른 가치를 지녔다고 해도 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는 것 역시 진정 지켜주는 것이 아닐까? 인연에
대해 마음을 더욱 활짝 열자. 그 무엇에도 마음을 닫지 말자. 결국 사랑이 승리할 테니까.

 

[123] 모든 걸 다 고칠 필요는 없다.

 

[128] 나는 그녀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다하였다. 두려움 따위는 벗어던지려고 애를 썼다.
어쩌면 그게 도움이 됐는지도 모른다.

 

※ 두려움. 그 두려움보다 더욱 중요한 것을 위하여…. 두려움 역시 장벽일 뿐. 나에게 있어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일깨워줄 수 있는 장벽일 뿐.

 

[130] 우리가 운명적으로 맡아야 하는 임무에 대해 상기시켜주었다. 우리는 좌절해버림으로써 상황을
악화시킬 수도 있었다. 재이는 너무나 이성을 잃은 나머지, 스스로를 쇼크 상태로 내던질 수도 있었다.
나는 공포에 사로잡혀 수술실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 모든 고난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서로에게 한 번도 이건 불공평한 일이야.”라는 말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는 그냥 앞으로 나갔다.
재이와 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일들을 했다. 굳이 말로 할 필요 없이 그저 우리의 태도는, ‘안장을 얹고 말 달리자였다.

 

Keep Going! 두려움에 멈추지 말고 한 걸음 씩의 용기를 내다 보면 그 용기로 인해 우리는 계속
걸어갈 수 있을 것이고, 그 길 위에서 탁월함과 비범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결국 우리의 목적지로
이끌려 갈 것이다.

 

[135] “무언가 마음에 걸려요.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알게 되면 말해줄게요.”

 

[137] 재이는 미래에 닥칠 불행을 걱정하기보다는 오늘, 지금 주어진 하루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가 매일 내일을 두려워하며 지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138] 나탈리 포트만이 분한 도제가 장난감 발명가 더스틴 호프만에게 죽으면 안 된다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러자 발명가가 대답한다. “그건 이미 했잖아.”

 

※ 죽을 때 삶의 마지막에 못해 본 것 때문에 다시 살고 싶다고 하지 말고, 그 일로 인해 다시 살고 싶다고
말하리라.

 

[139] 나처럼 남편이 췌장암 환자였던 여성의 글이었다. 그들은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가 그 계획을
연기했다. 여행 일정을 다시 잡기 전에 남편은 죽어버렸다. “언제나 마음으로만 계획하고 있던 그 여행을
지금 당장 떠나세요.” 그녀는 다른 가족들에게 조언했다. “바로 이 순간을 즐겨야 해요.”

 

[142] 진실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 그리고, 정직.

 

.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기

 

[148] 랜디 포시의 시간관리

1. 시간은 명쾌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마치 돈처럼.

2. 계획은 늘 바뀔 수 있지만, 단 분명할 때만 바꿔라.

 - 가장 실용적인 목록은 과제를 잘게 쪼개 놓은 것이다.

3. 스스로에게 물어라. 옳은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 그것들이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4. 체계적인 파일 시스템을 만들어라.

5. 전화를 사용하기 전 다시 생각해봐라.

 - 기다리는 일로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문화

6. 위임해라.

[ 그만의 삶의 지혜는 효율성은 물론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함까지 지니게 한다 ]

 

7. 제대로 쉬어라.

 

[152] 시간은 당신이 가진 전부다. 그리고 당신은 언젠가,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지금 당장 해라. 네가 마음 먹은 모든 일들을….

 

[154] 학생들 스스로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다.

 

[155] 솔직한 피드백

 

[158] 나를 특별하게 만든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 내가 그의 충고를 귀담아들었다는 사실이지.

 

[162] 나는 자네 머리가 좋다는 것을 알지. 하지만 여기 있는 모두가 다 똑똑한 사람들이야. 머리 좋은 것이
다가 아니야. 내가 우리 팀에 원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을 도와가며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이야.

 

[163] 행운이란 정말로 준비가 기회를 만나는 지점에 있는 것이다.

 

※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 그것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

 

[168] “앤디 교수님, 제가 이번에 학생들에게 두 주짜리 과제를 내주었는데 모두 A를 줄 만큼 놀라운 작품을
제출했어요. 이제 어떻게 하죠?”

, 이렇게 하자고. 내일 강의 시간에 학생들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런 식으로 말해. 너희들 말이야,
꽤 괜찮긴 했어. 하지만 더 잘할 수도 있었잖아.”

 

※ 리더의 칭찬!!!

 

[169] 나는 그의 조언에 따랐고 그의 말이 옳았다. 그는 내가 학생들의 성취 기준을 어느 높이에 두어야
하는지 분명히 모르고 있으며, 기준을 대충 아무 높이에나 맞추는 것은 학생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지적해주었다.

 

[170] “이 수업에서는, 혼자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 인생에서도 삶에서도 절대 혼자 살아남을 수 없다.

 

[176] 직업상의 유산으로 앨리스가 있다는 사실에 나는 위안을 받는다.

 

※ 나는 어떤 유산을 남길까?

 

.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181] 당신 스스로 당신의 꿈을 허락해라. 당신 아이들의 꿈에도 불을 지펴라. 때때로 그 일이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시간을 넘겨 깨어 있는 것을 의미할지라도.

 

※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나의 꿈에 대해 스스로 억눌러 왔는가…. 이제부터 두 번째 삶의
시작이다.

 

[181] 성실함이 겉멋보다 낫다

 

[181] 나는 언제나 멋들어진 사람보다 성실한 사람을 우선시한다. 멋은 짧고 성실함은 길다.
성실함은 너무나 과소평가되고 있다. 멋은 관심을 끌기 위해 겉으로만 노력하는 것이지만,
성실함은 마음 밑바닥에서 온다.

 

[185] 인생은 너무 짧기에. 웬일인지, 시간이 지나고 인생의 마지막이 다가오니까 항복하는 것이
옳은 일이 되어버렸다.

 

※ 이 글을 읽은 지금 내가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 사람들. 그리고, 사랑함을 표현해야 할 사람들,
꼭 해야만 하지만 하지 못한 일들이 무엇일까? 생각이 든다.

 [ 한 없이 부러웠던 사진 ]

 

[188] 불평하지 마라, 그저 노력해라

 

[188]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놓고 불평을 하며 인생을 허비한다. 불평하는 데
쏟는 에너지의 10분의 1만 문제 해결에 쏟아도 얼마나 일이 수월하게 풀리는지 스스로도
놀라게 될 것이다.

 

※ 지금의 일에 늘 불평하는 내 모습. 언제부터 그랬던가?

 

[190]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불평하는 데 쓰는 아주 약간의
시간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좋을 게 없지 않은가.

 

[190] 병을 고쳐라, 증상이 아니라

 

[192] 다른 사람의 생각에 집착하지 마라

 

[192] 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상당 부분을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염려하는 데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 나 역시 타인의 시야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신경을 썼었던가….

 

[193]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 나는 우리가 각자에게 주어진 카드 몇 장을
손에 들고 둘러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그럴 때 내가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은 내 카드 패를
테이블 위에 다 펼쳐놓고 모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 이게 다예요. 이제 우리가 어떻게
헤쳐 나가면 될까요?”

 

[194] 랜디 포시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1. 정중하게 사람들을 대해라. 모든 일의 시작은 자기소개부터다.

2. 공통점을 찾아라. 상대한테서 공통점을 찾는 일은 대부분 어렵지 않다.

3. 최적의 만남 조건을 만들어라. 음식은 회의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

4. 모두가 이야기하게 해라. 남의 말을 자르지 마라.

5. 문 앞에서 나를 버려라. 아이디어를 나눌 때, 의견 하나하나에 제목을 붙이면서 받아 적어라.
제목은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이어야 하며 발표자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6. 서로를 칭찬해라. 약간은 무리를 해서라도 좋은 말을 해주어라.

7. 대안을 내놓으려면 질문 형식으로 해라. “만약 우리가 B가 아니고 A를 한다면 어떨까?”로 제안하라.
그래야 자신의 선택만을 고집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토론하도록 할 수 있다.

 

[197] 만약 당신이 충분히 기다려 준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놀라게 하고 감동을 안겨줄 거예요.”

 

[198]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장점을 가졌지요. 기다려줘요. 그러면 드러날 겁니다.

 

[198] 말이 아닌 행동을 보아라

 

[199] 만약 첫 번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 다시 시도해라. 진부한 말이지만.

 

[200] 너를 데리고 간 사람과 춤추어라.

 

[200]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생기는 것이다.

 

[200]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201] 얼마나 세게 칠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얼마나 센 주먹에 얻어터질 것인가 바로
그게 문제라는 것. 아무리 세게 맞았어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얼마나 많은 경험 속에서 살아갈 것이냐?

 

[202] 경험이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했을 때 얻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장벽에 부딪힐 때마다, 실망감에 휩싸일 때마다 되새겨볼 만한 가치가 있다.
더불어 실패는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203] 과감한 사고와 대담한 상상력

 

[204] 경험이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경험은 당신이 가진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206]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은 인간들이 서로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행위 중
하나다. 감사편지는 종이에 펜으로 쓰는 옛날식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207] 손으로 쓴 기록들이 너무 귀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을 기억할 수밖에 없다.

 

[209] 신뢰는 양방향 도로다

 

[213] 나는 치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한다면, 그 시간만큼 당신은 당신의 일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쌓인 시간만큼 당신의 실력도 늘어나고, 보다 유능해지며,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은행의 복리이자 계산법과 같다. 보상은 빠르게 누적된다.

 

[215] “누군가 당신을 위해 했던 일을 당신도 다른 이들을 위해 하세요.”

 

[216] 민트 초콜릿을 보내라.

검토가 필요한 모든 논문들과 함께 걸스카우트 민트 초콜릿 한 박스를 보내는 것이었다. 메모도 잊지
않았다. “이 일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적는 것이다. “동봉한 민트 초콜릿은 그에
관한 보상입니다. 그렇지만 논문 검토 전에 먹어버리는 것은 온당하지 않겠죠.”

 

※ 위트 넘치는 따뜻함”. 당근과 채찍이 필요없다.

 

[217] 조를 때는 한마디면 충분했다. “민트 초콜릿 드셨나요?” 나는 민트 초콜릿이 훌륭한 소통
수단임을 알게 되었다. 잘 끝마친 일에 대한 달콤한 보상이기도 했지만.

 

※ 탁월한 리더십!!!

 

[217] 당신이 준비한 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다.

 

[218] 나는 늘 지나칠 정도로 준비가 철저한 사람을 존경해왔다.

 

※ 준비가 철저하다는 것은 결국 이런저런 시나리오 수립에 능하다는 뜻이 아닐까? 그래야 그것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준비할 것이 아닌가?

 

※ 예전에 나는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은 소심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생각하여 일부러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인데도 하지 않은 경우들이 있었다.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이었나.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이었던 것을….

 

[219] 준비를 생활화하는 다른 방법은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결정이 필요할 때면 나는 종종 최악의 상황을 머리에 그려보고는 한다. 나는 그것을 늑대에 잡아먹힐
요인이라고 부른다. 이 일을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중 가장 최악의 경우는 어떤 것일까?
혹시 늑대에게 잡아먹힌다면? 낙관론자로 살 수 있게 해주는 한 가지 전제 조건은 어떤 혼란이 닥쳐도
해결이 가능한 긴급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거기에 적절한
대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 많은 걱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20] 너희들이 황무지로 나갈 때,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가지고 간 것들뿐이다.”

 

※ 인생의 황무지로 나갈 때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220] 누군가에게 사과를 할 때는 A학점이 아니면 모두 낙제라고. 성의 없거나 진실하지 못한 사과는
아예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무언가를 잘못했다면, 그건 마치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병균이 잠복해 있는 것과 같다. 이럴 경우 잘된 사과는 항생제가 된다. 잘못된
사과는 쓰린 상처에 소금을 문지르는 것이고.

 

[221] 적절한 사과방법

1. 내가 한 일은 잘못됐어.

2. 너에게 상처를 준 점 미안하게 생각해.

3.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222] 학생들은 이런 질문도 했다. “나는 성심껏 사과를 했는데 그런데도 만약 상대방이 사과를
받지 않으면요?” 그럼 내가 단호하게 대답해준다. “그건 네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그러니 거기에 연연하지 마.”

 

[222] 인내해라. 당신의 인내는 인정 받고 보상 받게 될 것이다.

 

[223] 진실을 말하라.

만약 조언을 하려는데 나에게 오직 세 단어만 허용된다면 단연 진실만을 말하라 Tell the Truth’
택할 것이다. 그리고 세 단어가 더 허용된다면 나는 거기에 언제나 All the Time’를 더하겠다.
부모님은 나에게 말은 곧 네 자신이다라고 가르쳤는데 위의 말에 관해 이보다 더 나은 설명은 없다.

 

[223] 정직함은 도덕적으로만 옳은 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기도 한 것이다.

 

[227] “그래도 한번 시도해보렴.” 그녀는 우리를 설득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잖니.”

 

[232] 육체노동은 어떤 사람에게도 비천한 일이 아니라고 믿었다. 그는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세계 최고의 노동자가 되는 것이 자만심 가득한 엘리트로 주변을 겉도는 것보다 훨씬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234] 어느 문화에서 다른 문화로 건너갈 때 당신이 얼마나 민감하게 주의해야 하는지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234] 만약 당신이 두 문화 사이에서 당신만의 자리를 찾아낸다면, 두 세계의 좋은 점들 전부를
당신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나에게 분명 다가올 것이다. 지금의 문화에서 내가 원하는 문화로 건너갈 때이다. 그 바로 전
나는 아마도 두 문화에 발을 걸치고 있을 것이다. 참으로 귀중한 글이구나.

 

[235] 절대 포기하지 마라

 

[235] 너는 아주 훌륭한 세일즈맨이기 때문에, 네가 만약 회사에 들어가면 그들은 너를 세일즈맨으로만
사용하고 말 거야. 세일즈맨이 되어야 한다면, 기왕이면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팔게 되면 좋지 않을까.
교육처럼 말이다.

 

[238] 인생의 마지막을 눈앞에 두고서야 드러내기로 마음먹는 비밀들이란, 참 흥미로운 것이다.

 

[239]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절실하게 원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239] 우리 앞에 장벽이 나타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넘게 되면-비록
실질적으로는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밀어서 넘겨줬다 하더라도-당신이 어떻게 그 일을 해냈는지
이야기함으로써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바로 이것이다. 지금의 일상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경험하고 또 공부하는 것을 적용하여 일상의
삶에서 뽑아내는 교훈들. 그리고 그것의 전파. 내가 가는 길. 비범함은 길 위에 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도 해당되는 글일까? 그런 글이겠지? 나는 아직까지도 그 장벽을
넘어보지 못했던 듯 싶다.

 

[239] 권리는 어딘가에서 주어지는 것이고, 그 어딘가는 바로 공동체다. 그 대신에 우리 모두는
공동체에 대한 의무가 있다.

 

[240] 권리란 의무와 함께 일컬어져야 한다는 말 자체가 그들에게는 낯선 발상인 것이다.

 

※ 그 동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나의 권리에 대해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과 불만 만을 얘기했지
의무에 대해 다하지 않은 것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다.

 

[240] 모두가 공익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태도는 오직 한 단어로만 설명될 수 있다.
이기심.

 

[241] 심판을 맡아본 아이들은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다시는 심판에게 대들지 않게 되었다.
 
더불어 자기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 리그에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242]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결합되었을 때, 우리는 보다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을.

 

[243] 가끔씩, 당신은 그저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

 

[243] 지연되는 프로젝트에 인력을 더 투입하면 오히려 더 늦어진다. (‘브룩스의 법칙’)

 

[244] 때때로 당신은 그저 물어보기만 하면 되고 그것이 당신이 일생 동안 품어왔던 꿈을 이루는 길로
이끌 수도 있다.

 

※ 나는 와우팀장님께 물어보았지. 길을…. 책에게도…. 이제 사랑에게도 물어봐야지…. 같이 가자고….

 

[245]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하라. 그저 묻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자주 당신이 듣게
될 대답은, “물론이죠.”가 될 것이다.

 

※ 궁금한 것과 원하는 것.

 

[248] 내가 약속한다. 나는 그 삼십 년을 재미로 가득 채울 수 있다. 그럴 수 없다면 얼마이든 그저 내게
주어진 시간만큼은 재미로 다 채울 것이다.

 

※ 의미 있는 삶을 원하지만

재미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못해보았다.

아니, 때때로 했지만, 일부러 재미를 만들려는 생각은 거의 해보지 않았다.

그저 나의 사명에 나의 기질대로 그리고 내가 편한 대로 살아가는 것이 재미로 생각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작은 재미를 순간순간 추구하는 것 역시 매우 큰 의미를 갖겠다는 생각이 든다.

웃음 없는 삶…. 너무 건조하고 삭막하잖아.

 

[249] 내가 처한 상황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피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선 현실적인 판단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는 죽음에 대비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아직 죽지 않았으므로, 그 누구보다도
살아 있는 것처럼 살고 있다.

 

※ 진정한 낙관주의자! 긍정성. Optimist. Dick Nick 이야기가 생각난다.

 

[250] ‘낙관과 현실 사이의 건강한 균형그는 내가 암을 또 하나의 인생 경험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이해한다.

 

※ 이것은 많은 경험 중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경험만 갖고 싶어하는 경험 편식주의자와는 진정 그 차원이
다른 삶을 대하는 태도다. 나 역시 온전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의 이 태도를 꼭 명심해야겠다.

 

[255] 카운슬링의 효과를 의심하면서 살았다. 지금, 이렇게 장벽을 마주하고 서니, 나는 이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암 병동을 돌아다니며 혼자서 참아내려 애쓰는 환자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고 싶을 정도로.

 

※ 나도 그 동안 삶의 많은 어려움을 혼자서 이겨내려 했었다. 바보같이…. 나누면 아니 속에 있는 것을
털어놓기만 하여도 이렇게 편한 것을…. 그것만으로도 많은 짐을 내려놓은 듯한 편안함을….

 

. 마지막 한마디

 

[266] 그는 벌써 질문이 대답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 집의 규칙은 한 단어로 된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완벽히 갖추어진 문장으로 질문을 만드는 일을 매우 좋아하고, 탐구심은 나이에
비해 훨씬 성숙하다.

 

[267] 모든 일을 모험으로 만든다.

 

[269] 이제 나에게는 한정된 시간만 주어졌다.

 

※ 당신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 해당됩니다.

 

[270] 내 생각에 부모의 임무란, 아이들이 일생 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꿈을 열정적으로
좇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꿈의 성취로 가는 자기만의 길을 발견하기를 원한다.
얘들아, 아버지가 너희들이 무엇이 되기 바랐는지 알려고 하지 마라. 나는 너희들이 되고 싶은 것이면
그게 무엇이든, 바로 그것을 이루기를 바랄 뿐이다.

 

[273] 가장 먼저, 비행기를 탈 때마다 승무원들한테서 늘 듣는 말, “다른 사람들을 돕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찾아서 쓰십시오.

 

※ 자신이 줄 수 있는 것만이 최고의 선물이다.

 

[277] 제발 죽지 말아요

[ 가슴이 너무도 아픈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러운 ]

 

[279] 꿈이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280] 죽음에 대한 사전 통고가 있었다는 사실에서는 분명히 고맙게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현장을 떠날 수 있게허락한 셈이었다.

 

[280] 나에게도 필사적으로 꺼내놓아야 하는 무언가가 내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단순히 하고 싶어서
마지막 강의를 한 것이 아니었다. 그래야만 했기 때문에 강의를 한 것이다.

 

[281] 이 강의는 어떻게 당신의 꿈을 달성하느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 강의는 어떻게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갈 것이냐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인생을 올바른 방식으로 이끌어간다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운명이 해결해줄 것이고 꿈이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생긴 질문과 실천거리들

 

 

 


by 왕마담 2009.03.24 05:44
|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