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자: 매튜 켈리
※ 역   자: 신혜경
※ 출판사: 해피니언
※ 작성자: 왕 지 상
※ 작성일: 2009년 2월 1일 ~ 3일

1. 저자 소개

¨      매튜 켈리

석 달을 쉬고 달려갈 것인가, 50년을 절뚝거리며 걸어갈 것인가? 매튜 켈리 (Matthew Kelly)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강사이자 동기부여 작가다. 계속되는 강연으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자신 안의 무언가가 하고 부러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오후가 넘도록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는 의사를 찾았다. 큰 병이 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사의 말은 달랐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탈진 때문이지 다른 의학적 문제는 없습니다. 무조건 3달은 쉬어야 합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성공과 행복을 강의하고 다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생활을 엉망이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긴 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스케줄이 바쁘면 택시 안에서 샌드위치를 먹어야 했고, 원고 마감이 닥치면 새벽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래서 의사의 말을 들었을 때 코웃음을 쳤다. 1년 치 강연이 잡혀있단 말입니다. 돈도 다 받았고요. 쉬고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 그러자 의사의 옷을 입은 현자는 말했다. “3달을 쉬고 다시 힘차게 달려볼 텝니까, 아니면 50년을 환자처럼 절뚝거리며 걸어갈 겁니까?”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자기계발 강사이며 저술가. 시드니에서 출생했다. 1993 19살의 어린 나이로 매튜 켈리 재단을
      설립
, 지난 10여 년 간 세계 50개국을 돌며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과 감동을 주는 강연과 세미나를 펼쳐왔
      다
지금도 매년 15만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 독후감

친밀함이라는 단어. 늘 무심코 지나쳐버린 단어다. ‘친밀함’, ‘친밀하다’… 나에게는 결국 친한이라는 형용사로 결론지어진다. 나와 친한 사람은 누구인가? 나와 친한 사람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나에게 친한 사람은 어떤 느낌과 의미인가? 쉽지 않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 나는 사실 먼저 연락을 하여 무엇을 하자라고 약속을 잡는 것은 매우 드물다. 특히, 단순히 술 한잔 먹자는 얘기는 친하다는 친구들과도 잘 하지 않는다. 왜일까? 평소 일반적 술자리에는 금방 싫증을 내는 내 성향도 한 몫 하겠지만, 무엇보다 나는 아주 사소한 약속에서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특히 지금까지 내가 먼저 이성에게 다가간 적이 없었다는 사실에서는 무엇보다도 나의 어린 시절에 기인한 거절혹은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은 보통의 타인보다 심한 듯 다가온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된 내용은 이미 에니어그램의 지혜를 읽으며 내 자신이 그 두려움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친밀함을 읽으면서는 그 두려움이 매우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 나뿐만 아니고 타인에게도 있으며, 사람이면 누구나 본질적으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슴 깊이 위로된다. 그렇다면 사람은 누구나 거절에 대한 상처를 가지고 있을까? 그것은 상처로 인한 본질적 두려움인가? 아니면 거절에 의한 자존심 혹은 자신의 자아가 낮추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일까? 아마도 사회 생활을 하며 만들어지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역시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 각종 문화적 매체에서는 부모와의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그리고 연인 혹은 이성 사이에서 거절보다는 수락에 초점을 맞추어 미화시키는 문화라는 것이 결국 거절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자신이 무언가 모자라다 는 것을 인식하게끔 만드는 요소가 되어버리는 결과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자기를 드러내는 과정 몇 일전 와우 정모에서 나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얘기해 본 적이 없는 나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 속에서 쏟아냈다. 그 동안 인식하지는 못하였지만, 누구도 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는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 무의식 중에 나의 뇌리에 박혀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지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토해내고 나서는 참으로 마음이 가벼워졌다. 이것은 어제 일상생활에서도 여과 없이 들어났다. 일터에서 갑자기 몰아 닥친 일을 맡으며 나는 여과 없이 지금 내가 일이 많은 상태며 동료들에게 도와달라는 것을 비록 원활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조금은 거친 짜증을 내었지만, ‘도와달라라는 손을 먼저 내밀었던 것이다. 그 짜증에 대한 것은 조금 있다가 사과와 함께 그들에게 받아들여졌다. 이전의 나였다면 모든 업무를 나 혼자 바리바리 싸 들고 머리 싸매고 고생하였겠지만, 어제는 손을 내미는 것에 있어 물론 분노를 참느라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달라는 표현을 먼저 한 것은 나에게 있어 인간관계의 진일보를 가져다 주고 있다. 표현을 좀 더 부드럽게 하는 것은 훈련과 연습이 있어야 할 것 같은 경험이었다. 이렇게 와우 정모에서 나를 드러낸 경험은 단 한 순간이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더 이상 나는 나를 숨기려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쓸 필요도 없고, 누군가 를 알까 봐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조마조마함에 휩싸일 필요도 없는 것이다.

 

감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혹은 그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경험은 나를 너무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를 모두 꺼내 보아주어도 모두 용인해 줄 거라는 믿음이 항상 함께하는 와우들, 친구와 지인과의 인터뷰, 그리고 가족에 대한 용서 (이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다)와 용인, 나 자신과 과거에 대한 받아들임…. 그 후에 오는 것은 지금의 이 가벼움과 편안함인가? 이전에 무언가에 항상 쫓겨 다니는 느낌의 일상생활을 하여 나는 항상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했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지 않아도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된 것은 처음에는 낯설었다. 이 느낌은 뭐지?’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회사에서 일찍 퇴근을 해도 예전에는 뭔지 모를 죄책감에 시달렸다면 지금은 편안하다. 정체불명의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는다. 그것은 내 존재에 대한 인정부터 시작한 편안함이 아닐까?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혹은 이전의 불편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된 순간부터 나에게 다가온 것이 아닐까? 그리고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무엇보다 내 옆에 함께 해주심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는 것은 나에게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 편안함과 기쁨을 함께 주고 있다.

 

본질적 삶의 목적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것, 지금까지 나는 이 답을 찾아 헤맨 것은 아닐까? 늘 내가 이것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취미생활 이던 공부던 내가 좋아서….’ 라는 답을 했었지만, 그것은 사실 좀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고 싶어서…. 라는 것이 더욱 정확한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실 혼자서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고 행하는 것에 더욱 편안함을 느껴왔다. 하지만, 그것은 늘 마음 한 켠 무언가가 빠진 듯한 혹은 모자란 느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인간 관계그것이 빠져있었다. 나에게 인간관계는 늘 노력하지 않아도 다가오고 내 자신이 내 자신에게 충실하다 보면 자연히 일로서 혹은 인연으로 맺어지는 그 어떤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내가 먼저 다가간다는 것이 나에겐 이해할 수 없는 혹은 행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알아야 행할 수 있고 인식해야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30년 지기 친구에게 사소한 질문을 던진 경험은 기대 이상의 순간을 내게 안겨주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보이는 의 모습은 너무나도 정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동안 느낄 수 없는 그 사람의 나에 대한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인과의 인터뷰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이렇듯 나는 마음을 열고 다가감으로 내 본질적 삶의 목적인 더 나은 내가 되리라는 것을 자신한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행동함으로 나의 존재가 타인에게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것은 그 동안 선뜻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지 못한 거절에 대한 두려움, ‘를 특히 나의 솔직한 심정을 먼저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많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내어준다. 그 용기는 온전하지 않은 인간관계와 또 그것으로 인한 온전치 못한 삶을 보낼 것에 대한 두려움에 파묻히기 보다는 거절을 받는다 해도 상처를 입는다고 해도 나를 드러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해도 결국 온전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한 온전한 삶을 살고 싶다는 욕망과 갈망이 두려움보다 더욱 크다는 것을 가슴 절절히 다가온다. 여전히 나는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것이 두렵지만, 더 이상 온전치 않은 삶을 살기보다는 두렵지만 가슴이 떨리는 삶을 선택할 것이다.

 

3. 초서

¨               사랑 받는다는 확신이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다.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중에서

프롤로그

¨               사랑은 선택이다. 사랑은 의지에 의한 행동이다. 당신은 사랑을 선택할 수 있다.”

1

¨               [17] 친밀함이란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18] 인생이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인간관계 또한 자기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경우, 우리는 자신의 진실한 자아를 감추기 위해 많은 시간과 힘을 소비하곤 한다.

※ 나는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가? 집에서. 직장에서 친구들과 지인들과 WOW들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무엇일까?

¨               [18-19] 우리가 친밀함을 회피하는 까닭은 이것이 곧 자신의 비밀을 드러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친밀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마음과 정신과 영혼에 간직해둔 자신만의 비밀을 약하고 불완전하기 그지없는 또 다른 인간에게 나누어준다는 뜻이다.

¨               [19] 친밀함이란 과연 무엇인가? 이는 성숙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 줄 때 우리들은 그 안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WOW나누기를 통해 실천하고 싶은 사항. 이것은 곧 나의 삶 전반으로 펼쳐내고  싶다.

¨               [21] 자신과 편안하게 함께하기

※ 거부하지 말고 인정하기, 책하지 말고 보듬어 주기 ….

¨               [22]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답니다. 자신과 편안하게 함께할 수 없다면, 혼자 있는 것을 늘 두려워하게 될 거예요.

※ 혼자있을 때가 많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함께를 꿈꾸고 함께 있을 때는 혼자를 꿈꾸었다.

¨               [23]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친밀해 질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자신에게서 친밀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24] 매 순간 가식의 탈을 쓰고 실제의 모습보다 훨씬 나은 사람인 듯 살아가는 이들은 결코 자신과 함께하는 것을 편안하게 여길 수 없다. 더 이상 자신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는 까닭이다. 뿐만 아니라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이를 극복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되며, 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               [25] 자신을 진정으로 알고자 하는 노력은 일생 동안 계속되어야 한다. 최선의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우리들의 여정만큼이나 말이다!

¨               [26] 친밀한 인간관계는 우리를 진실하게 만든다. 우리 자신을 제대로 보고 알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거울이 되어주는 까닭이다. 고립되어 혼자 있으면, 우리는 온갖 종류의 그릇된 확신을 갖게 된다.

¨               [27] 친밀함은 진정한 자아를 비추는 거울이다. 날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우리가 때로 만들어내고 믿는 자신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준다. 다음에 누군가 당신을 성나게 하거든 화를 내기에 앞서 한 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좀 더 깊이 살펴보라. 이는 상대방을 통해 당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인 까닭이다.

※ 에니어그램 1번 유형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그 저 너머의 진실!

¨               [27]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인간관계는 자신만의 환상에서 벗어나 때로 불완전하지만 언제나 보다 충만한 현실 속으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우리들을 이끈다.

¨               [28] 있는 모습 그대로, 문제는 우리가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며, 다른 사람을 자신의 마음과 영혼에 담기를 두려워한다. 우리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두려워한다. 특히 자신에 대해 알게 되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바로 이것이 모든 인간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두려움의 실체다.

※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부담을 줄까.

¨               [28] 거절당할까 봐 겁이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 또한 두려워하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다음에 얻은 사랑이라야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바로 이 두려움에서 엄청난 기만이 생겨난다. 또한 이 두려움이 끝없는 가식의 원인이 된다.

¨               [29]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절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 받을 수 없다. 드러내지 않으면, 결코 친밀함을 경험할 수 없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에 인색하면, 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와우를 하며 를 드러낼 마음은 혼자가 싫어서 였던가?

¨               [29]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사랑 받지 못할까 봐 말하지 못했던 바로 그 점 때문에 당신이 더욱 사랑 받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간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               [29] 사람들은 저마다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으며 애써 밝은 얼굴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               [30]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상대방을 절대적으로 믿는 다는 표시와 같다.

¨               ]30] 인간이란 모름지기 모든 것을 다 갖춘 듯이 행동할 때보다, 있는 그대로의 불완전한 모습을 드러낼 때 더 사랑스럽기 마련이다.

¨               [30] 우리는 가식적으로 행동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 버림받는 쪽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자아 존중이다. 이것이 실질적인 것이며 이것이 진짜다.

¨               [30] “어차피 어떤 이들은 나를 좋아할 테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내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 쪽을 택하겠다. 그러면 적어도 나와 같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있을 테니까.”

¨               [31]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사랑받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바이다. 그리고 굳게 걸어두었던 빗장을 풀고 스스로를 드러내어 친밀함을 경험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까닭이다.

¨               [31]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않으면, 일생 동안 외로움이 우리를 괴롭힐 것이다.

¨               [31] 외로움이란 언제나 우리들의 등 뒤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타나는, 평생을 두고도 결코 이겨낼 수 없는 그 어떤 것 같다.

¨               [31] 누군가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기를 거부하는 모순 속에서 지독한 외로움이 생겨난다.

¨               [32] 모든 중독은 건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허전함을 채우려고 할 때 생겨난다.

¨               [32] 친밀함이 우리들을 자아도취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여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진정한 경험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 살아있는 동안 모든 경험을 해보겠다는 그 말은 결국 친밀함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               [32] 육체적, 감정적, 지적 그리고 정신적

¨               [37]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첫 번째 목적은 최고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돕는 것이다.

¨               [39] 선은 인격의 기본이다. 당신은 인내나 친절, 겸손, 온화함, 용서 그리고 사랑의 토대 위에 인생을 일궈나갈 수 있다. 혹은 변덕이나 열망, 몽상, 그릇된 욕망, 이기적인 바람의 토대 위에 인생을 일궈나갈 수도 있다. 전자를 선택한다면 열정이 넘치고 목표가 뚜렷한 인생이, 그리고 후자를 선택한다면 성마르고 불안하며 불만족스런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               [40] 육체적인 친밀함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감정적, 지적, 정신적 친밀함은 한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               [41] 친밀함은 보다 나은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여정이다. 이는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자신을 드러내는, 그래서 세월이 지나야 깨달을 수 있는 성숙한 방법이다.

¨               [44] 특별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같은 목적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을 서로 이해해야 한다.

¨               [45] 우리들의 본질적인 목적은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다.

¨               [46] “이 영화는 내게 될 수 있는 모든 존재가 되고 싶다는 영감을 불어넣어 줬어.”, “이 책은 내게 가장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영감을 불어넣어 줬어.”

¨               [46] 일의 첫 번째 가치는 온 마음을 집중해서 열심히, 그리고 잘해냈을 때 우리들의 인성이 개발되는 데 있다. 일이란 본질적인 목적을 이뤄내기 위한 또 다른 기회일 뿐이다. 정직한 일을 통해 우리는 가장 나은 자신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도구인 선을 발현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아닌지는 부차적인 요소로 생각해도 된다. 단지, 지금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온전히 일하고 있는지를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               [47] 결혼의 의미와 목적은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도전하고 서로 격려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를 함께 기르며 가장 나은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               [47] 영감을 불러 일으켜 당신이 가장 나은 모습이 될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가장 좋은 음식이요, 음악이다.

¨               [48] 인생은 선택이다. 매 순간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어떤 선택이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여정에 도움이 될까? 이 하나의 질문 속에 세계관, 인생철학 그리고 궁극적인 결정 기준이 모두 담겨 있다.

※ 그 질문에 최고의 답을 순간순간 추구한다면 비록 지금은 그 길이 복잡해 보이더라도 하나의 길을 가고 있음을 믿자.

¨               [51] 선택의 순간에 직면했을 때, 기회가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첫 번째 물음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 앞에 펼쳐진 어떤 기회가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

※ 이렇게 간단한 선택의 기준이 확고한 진리처럼 느껴지다니….

¨               [52] 우리들의 진정한 위기는 약속의 부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목적의 부재에 있다. 자신의 목적에 대한 분명한 이해 없이는, 어떠한 약속을 하고 이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               [52] 인간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공통의 목적에 대한 인식이 인간관계를 유지시켜 준다. 그렇다면 언제 인간관계가 소원해지는가? 공통의 목적에 대한 인식을 상실했을 때이다.

※ 내가 바라는 인간관계의 목적은? ‘서로의 성장’, ‘서로의 꿈의 실현’, ‘존재의 사랑’….

¨               [54] 중요한 인간관계라면 어떤 것이든 노력이 있어야 한다.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치열하게 노력하고, 상대방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우리들은 인간관계 속에 역동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54] 어떻게 하면 가장 나은 당신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당신을 완벽하고도 욕심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당신의 오랜 꿈을 이루도록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당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까?

¨               [55] 인간관계란 당신과 나의 것에서 우리들의 것으로 가는 여행이다. 이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공통의 목적 아래 하나가 되는 위대한 통합이다.

¨               [55]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을 배반하는 것이다.

¨               [56] 인간관계에 있어 우리의 첫 임무는 자신에게 진실한 것이다. 우리가 자신에게 진실할수록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도 진실할 수 있는 것이다.

¨               [57] 얼핏 보기에는 보잘 것 없거나 심지어 하찮게 보이는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바로 그 대수롭지 않은 거짓말에서부터 자기 배신과 성격의 변화가 시작된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거짓말도 예외는 아니다. 일단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법이다. 또한 일단 우리 자신을 배신하면, 우리는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기기 마련이다. 설령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으려고 할지라도 말이다.

¨               [57] 인간이란 누구나 마음의 평화를 갈망한다.

¨               [59]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온 사람,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아는 사람, 자신의 가치와 원칙을 아는 사람, 그리고 참되고 개인적인 방법으로 이것들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               [59] 겸손함이다.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의 핵심에는 선이 깃들어 있다. 이 경우에 선이란 우리들이 자신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가치와 원칙과 도덕을 어떻게 저버렸는지 인정하는 겸손함이다.

※ 인정함이다. 솔직함이다. 용기이다.

¨               [60] 바로 수집되는 자료들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갖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어떤 것을 타당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들을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것이 바로 타당한 것이다. 앞으로는 뭔가 계획을 세우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 계획이 당신이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데 도움이 될지 말이다. 이 하나의 원칙이 당신의 인생을 얼마나 명쾌하게 만들어줄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 벌써부터 그렇게 되고 있다. 이 쉽고도 간단명료한 진리가…. 이제야 눈에 ….

¨               [60] 매일 아침 자신에게 물어보라.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상대방을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인지 말이다.

¨               [61] 당신의 본질적인 목적은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다. 이를 당신 인생의 중심에 두어라. 인간관계의 의미와 목적은 가장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서로를 돕고, 자극하고, 격려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를 당신 인간관계의 중심에 두어라.

※ 아침마다 묻자. 무엇이, 그리고 어떤 인간 관계가 가장 나은 자신이 되도록 만들어 줄 것인지…. 그리고 내가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 가장 나은 자신이 되도록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인지. 또한 내가 무엇을 해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나은 자신이 되도록 도와 줄 수 있는지….

¨               [63]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인간관계를 강타하는 폭풍에 다르게 반응한다. 어떤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멀리 달아나버린다. 우리는 누구나 이처럼 겁쟁이가 될 수 있다. 누군가 겁쟁이처럼 행동할 때 우리가 이들의 마음을 바꾸어 놓기란 쉽지 않다.

와우를 만나기 이전의 나의 모습. 용기 만이

¨               [64] 다이어트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단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할 뿐이다. 우리가 게을러지고 기본적인 해결책을 무시할 뿐이다.

¨               [64] 폭풍 견디기, 함께하는 산책, 늦은 밤의 데이트, 정기적인 휴가, 감사와 존경, 건강한 만남, 그리고 서로를 위한 기도. 이 모든 것들이 인간관계를 일궈나가는 과정 속에서 결코 피할 수 없는 폭풍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뿌리가 된다.

¨               [65] 원한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우리가 먼저 원해야 비로소 사용이 가능해진다.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큰 가치를 두어야 한다. 우리는 기꺼이 희생을 해야 한다. 삶은 선택이다. 우리는 오직 서로를 위한 시간을 선택해야 한다.

※ 맞다. 와우를 하기 전 모든 시간은 일을 위한 시간으로 배분되어 있던 나. 지금은 내가 원하는 데로 사용할 수 있다. ‘짤릴까?’ 가끔 걱정도 되지만~~^^

¨               [65] 당신의 관계를 전혀 다른 영역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함께 기도하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라는 말이 아니다. 함께 기도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영성을 나눈다는 것을 의미한다.

¨               [66] 기쁨은 감사의 열매이다. 일상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 당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               [67] 우리 모두는 불평을 너무 많이 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불평은 대개 하찮기 그지없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기회와 삶의 경이에 대한 배신이나 다름없다.

¨               [69] “무엇이 틀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들의 삶은 놀랄 만큼 향상되기 마련이다

¨               [69] 감사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는다. 감사는 우리들이 자신을 느끼는 방식과, 자신의 삶을 느끼는 방식, 그리고 다른 이들을 느끼는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               [69-70] 사랑하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이들에게 감사하라. 그 방법을 배워라. 우리 모두는 격려를 필요로 한다.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까닭이다. 인간관계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튼튼한 뿌리 중의 하나가 감사라는 걸 잊지 마라.

¨               [70] 기쁨은 무언가를 소유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데서 온다. 당신은 이 세상이 주는 온갖 재물과 기쁨 그리고 축복을 소유할 수는 있지만, 감사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통해 결코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기쁨은 감사의 열매이다.

¨               [72]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경외심이 가득한 눈길로 바라본 적 있는가? 최근에 그 사람 없으면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느라 잠시 걸음을 멈추어본 적이 있는가?

¨               [72] 존경은 신뢰하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만든다.

¨               [72] 우리는 항상 타인의 존경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73] “이 세상에 우리 두 사람과 우리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았어. 사람들은 우리를 떨어뜨리려 했고, 우리들에게는 저마다 지켜야 할 약속들이 있었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지. 그녀는 나 이외의 세상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 그곳에 오직 나만 존재하는 듯 나의 두 눈을 응시했어.”

※ 진정한 경청, 공감에서 오는 ….

¨               [73] 우리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존경을 키워나갈 수 있다.

n  우선, 그저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들을 알아갈 시간을 갖는 것, 더 많이 경청하고 덜 말하는 것,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이 나와는 다른 인생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경험들이 현재의 그들을 만들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매일 만나면서 그들을 조금씩 더 알아가라.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 출신인지,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들의 열정이, 희망과 꿈이 무엇인지.

n  두 번째 방법은 매일 사람과 사물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하기 위해 침묵의 장소에 머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침묵을 통해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인간관계와 사물에 어떠한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               [74] 훈련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74] 인간은 훈련을 통해 성장한다. 훈련은 삶이 행복을 위해 요구하는 대가이다.

¨               [75] 당신은 성장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생존하고 있는가? 우리가 가장 온전하게 살아 있는 때는 언제인가? 바로 훈련이 있는 삶을 받아들일 때이다. 사람은 훈련을 통해 비로소 성장한다.

¨               [75]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본질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삶이 주는 훈련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               [76] 삶의 근본은 사랑이다. 사랑은 삶의 커다란 기쁨이고 가장 훌륭한 가르침이다. 사랑은 온 삶을 걸어볼 가치가 있는 과제이다.

¨               [76] 사랑은 가장 나은 자신이 되려고 애쓰면서 자신을 아끼고,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노력하는 다른 이를 돕고,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를 깨닫고, 이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숙제이다.

¨               [76] 사랑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누군가에게, 또 무엇에게 자유롭고 온전하고 조건 없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간직한 본질 그대로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 자신을 누군가에게 온전히 주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를 소유해야 한다. 자신을 소유하는 것이 바로 자유이다. 이는 무엇인가를 사랑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며, 훈련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 그 동안 를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조건을 따졌던가? 결국 그것은 마음의 문을 닫게 되어 버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 나는 내 자신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는가? 나의 의지는 다른 사람에게 혹은 사물에게 속박당해 있지는 않을까?

¨[77] 극기, 자기 절제 그리고 자기 지배 없이 우리는 사랑할 수 없다.

¨[77] 사랑은 약속이다.

¨[78] 훈련은 자유의 증거이고, 자유는 사랑의 전제 조건이다. 인간관계의 모든 영역에 훈련이 스며들게 하라. 음식의 섭취, 운동, 여가시간, 수면시간, 배우자, 성욕, 자녀 양육 그리고 영성을 탐구하고 나누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훈련이 당신을 안내하게 하라.

¨[78] 성공적인 인간관계는 두 사람이 가장 나은 자신이 되려고 애쓰고, 서로가 용기를 북돋아주고, 상대방이 삶과 사랑에 본을 보여 본질적인 목적을 추구하도록 격려할 때 싹튼다. 이것은 어느 날 갑자기 얻어지는 게 아니다. 간절히, 아주 간절히 원할 때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 그 사람도 이를 간절히, 그 무엇보다도 간절히 원해야 한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당신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승자의 훈련을 매일 해나가야 한다. 기억하라. 훈련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79]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사랑은 우리에게 일어난 어떤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하는 어떤 것이다.

¨[79] “인간으로서 우리들은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들의 행동은 우리들의 상태가 아니라, 우리들이 내린 결정에 의해 좌우된다. 우리들은 가치를 느낌보다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해야 할 책임과 이를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80] “’사랑은 동사입니다. 당신이 말한 사랑의 느낌이란 사실 사랑이라는 동사의 열매이지요. 그러니 그녀를 사랑하세요. 그녀에게 헌신하세요. 당신을 희생하세요.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그녀에게 공감하세요. 그녀에게 감사하세요. 그녀를 지지하세요. 기꺼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81]우리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을 끌고, 우리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관한 생각을 하면서 인생을 보낸다.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은 습관을 결정하고, 습관은 성격을 결정하고, 성격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반드시 그렇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어떤 것에 마음을 빼앗길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

¨[81-82] “당신이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 그리고 당신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당신이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무엇을 얻게 될지를, 저녁에 무엇을 하게 될지를, 주말을 어떻게 보내게 될지를, 무엇을 읽을지를, 어떤 이를 알게 될지를, 무엇 때문에 마음 아파 할지를, 무엇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에 젖어 들지를 결정할 것이다. 사랑에 빠져라. 사랑 속에서 살아가라. 그러면 바로 그 사랑이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니.”

¨[82] “있는 모습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해.”

¨[82] 우리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때, 우리는 또한 그들이 변하기를 원한다.

※ 더 나은 모습으로….

¨[83-84] 사랑은 변화다. 인간관계는 우리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87]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모두 준다고 해서 그가 완벽해지는 것은 아니다.

¨[87]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들의 변덕과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당신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가장 나은 당신이 되는 것이다. 당신 자신보다 인간관계를 더 소중히 하라.

¨[88] 불확실성을 인정하라. 이는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우리들의 길고 긴 여정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예기치 못했던 것에서 교훈을 찾으려 애써라. 불가사의를 즐기려고 노력해라. 그러면 당신은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테니.

¨[89]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불가사의다

¨[89] 인간관계는 이해되고 정해지고 풀릴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그들 또한 만끽해야 하는 불가사의일 뿐이다.

¨[89] 모든 것을 이해하지 않아도 좋은 이들, 모든 것을 증명하려 들지 않는 이들,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이 옳을 때에도 말을 아낄 줄 아는 겸손한 이들, 서두르지 않는 이들, 일이 잘 풀려갈 때 떠벌리지 않고 잘못된 경우에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이들…. 바로 이런 이들이 우리들이 인간관계라고 부르는 불가사의에 동참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91] 인간관계에서 둘 다 이기거나 둘 다 진다.

¨[93] 인생을 살면서 부딪치는 도전들은 사실 우리들이 변화하고, 자라고,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이다.

¨[94] 인간관계는 성장하거나 죽는다. 중간은 없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 중 하나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 가끔 우리는 어떤 관계가 침체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니다. 그것은 죽어가고 있다. 그것을 회복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그만 사라지고 말 것이다.

¨[95] 역동적인 인간관계는 노력과 자기 희생과 사려 깊음을 요한다. 서로가 이를 위해 애쓴다면, 사랑의 경험은 무한히 팽창할 것이다. 당신은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 속에 합당한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어떤 인간관계는 기꺼이 정리해야 한다.

¨[96]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삶은 선택이다. 당신은 그 인간관계에 머무를 수도, 그것이 죽어가게 내버려둘 수도, 그 관계를 포기할 수도, 그 관계를 역동적으로 바꾸겠다고 결심할 수도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96]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미움은 인간관계의 일부만을 허물어뜨릴 뿐이지만, 무관심은 인간관계 전부를 파괴한다.

¨[97] 무관심이 가득한 곳에서는 목적을 찾아볼 수 없다. 목적이 없는 것, 바로 이것이 무관심의 목적이다.

¨[97] 무관심의 반대는 사랑이다. 무관심은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지만, 사랑은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한다. 무관심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지만, 사랑은 깊이 염려한다. 무관심은 절망적이지만, 사랑은 희망으로 충만하다. 무관심은 냉소적이지만, 사랑은 신뢰한다. 무관심은 비관하지만, 사랑은 기뻐한다. 무관심은 방해 받는 것을 참지 못하지만, 사랑은 온 마음을 다해 열중한다. 무관심은 부족하지만, 사랑은 풍족하다. 무관심은 지치지만, 사랑은 힘이 넘친다.

¨[98] 사랑은 활력이 넘치는 삶의 열매이다.

¨[98] 정서적인 집, 즉 주된 인간관계 속에서 당신은 스스로를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안에서는 완전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99]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때문에 주요 인간관계가 부차적인 인간관계보다 우선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차적인 인간관계에 속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덜 보내고 중요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소중한 이와 시간을 더 보내는 데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99] 소중한 사람에 관해 던져봐야 할 세가지 질문이 있다.

n 당신은 그 사람을 믿는가?

n 당신은 그 사람이 진심으로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믿는가?

n 그 사람이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당신의 여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가?

n 당신이 소중한 이를 믿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n 그 사람이 당신에게 신뢰를 쌓기 위해 한 일들은 무엇인가?

¨[103] 특별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평범한 인간관계는 누구든 가질 수 있다. 이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한 인간관계만을 맺고 있다.

¨[103] 우리는 사소한 것들과 피상적인 것들로 둘러싸여 시간을 허비한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누군가를 조금씩 더 깊이 알아간다는 사실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진다.

¨[104] 이상적인 인간관계, 이를 성취하려고 쏟는 노력은 우리들을 생기 있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생기 있게 만든다는 말은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의미이다. 이상은 우리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상은 우리가 전에는 한계라고 포기했던 것을 넘게 하고, 가장 나은 자신의 모습을 향해 도전하게 만든다.

¨[105] 당신도 상대방도 완벽하지 않다.

¨[107] 놀라운 일이 일어나면 누구에게 제일 처음 말할 것이가? 나쁜 일이 생기면 누구와 있고 싶은가? 당신이 아플 때 누가 간호해주기를 원하는가? 당신이 실패한다면 누가 당신을 격려해주길 바라는가? 누가 당신이 성공하도록 부드럽게 이끄는가? 당신은 누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싶은가?

¨[108] 인격을 쌓고자 한다면 다양함보다는 탁월함을 추구하는 편이 좋다.

¨[109] 활력. 나는 나보다 영리한 사람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 내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한 사람들, 엄청난 성취와 비범한 인격을 가진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활력을 얻는다. 훌륭한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나를 북돋는다. 비범한 일을 한 사람들은 나에게 활기를 준다. 나는 그들 자신과 하나님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 내면의 악과 빛 모두와 살아가는 것을 배워왔던 사람들로부터 활력을 얻는다. 핸디캡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꿈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들, 조용한 영웅들은 나를 북돋는다. 나는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힘들게 노력하는 사람들에게서 기운을 얻는다.

¨[110] 당신은 그의 삶의 방식이 아니라 사람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지를 확신해야 한다.

¨[111] 우리는 다른 사람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방식을 고를 수는 없지만 어떻게 그 것들에 반응해야 하는지는 선택할 수 있다.

STC

¨[112] 화를 내면 풍선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활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조용히 있으면 내적인 힘이 자라는 것을, 활력이 만들어지고 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12] “피로는 우리 모두를 겁쟁이로 만든다.”

¨[114] 내가 미래의 위대함을 잊었더라면, 그리고 초원과 빌딩을 보았더라면,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였더라면, 그리고 공기를 들이마셨더라면, 그리고 내가 정한 의무와 형식들을 무시했더라면, 그리고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었더라면, 그리고 아내를 안았더라면 그리고 지금도 너무 늦지 않았다.

¨[115]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당신의 인간관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너무 늦지 않았다. 이것만 기억해라. 당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일부이다.

¨[115] 너무 늦지 않았다. 떨어지는 게 아니라 같이하는 데 너무 늦지 않았다. 가장 나은 자신이 되도록 추구하고 뚜렷이 세상 안으로 들어가는 데 너무 늦지 않았다.

※ 큰 위로가 되는 글….

¨[118] 친밀함을 얻기 위해 서두르지 마라. 분명, 친밀함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친밀함에 이르는 길은 시간과 압력을 연구하는 지질학을 닮았다. 부드러운 압력은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에게 힘이 되어준다.

¨[121] 배우고 용기를 얻으면,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친밀함의 내밀한 곳까지 탐험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2

친밀함의 첫 번째 단계 진부함

¨               [125] 인간관계는 역동적인 협동이어야 한다.

¨               [128] 우리들은 평가 받고 비판 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를 이해하기보다는 우리에게 이해 받고 싶어한다고 느낀다. 때로는 자신이 무가치하고 형편없는 존재라고 여긴다. 우리들은 게으르다. 우리들은 무관심하다. 우리들은 자기 이익만을 셈하는데 너무나도 밝다.

¨               [128] 진부함은 언제나 안전하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진부함에 집착한다. 하지만 깊은 친밀감을 만끽할 수 있는 인간관계에서 지나치게 사용하다 보면, 진부함은 우리를 행복으로부터 한 걸음 떨어뜨려 놓고 말 것이다.

¨               [129-130]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세상에서 도망쳐 나와 자신만의 세계 속으로 은둔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두려움이다.

¨               [131] 근심 걱정 없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것은 미리 세워둔 계획 없이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다.

¨               [131] 둘이 같이 뭔가 다른 어떤 것을 해보라. 이것을 두 사람 인간관계의 정기적인 부분으로 만들어라.

¨               [132] 우리들 모두는 근심 걱정 없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늘 미리 계획을 세워두고 급한 불을 끄느라 마음이 항상 바쁘다.

¨               [133] 가장 중요한 일들은 촌각을 다툴 만큼 급하지 않다.

¨               [134] “가장 중요한 일들이 보잘것없는 일들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               [135] 근심 걱정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기란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다. 시간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서로가 함께하는 것을 온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것이다.

¨               [136] 우리들은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다만 이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지, 목표를 세울 필요는 없다.

¨               [137] 먼저 함께 보낼 시간을 정해라. 그리고 그 시간이 되거든 서로를 바라보며 물으면 된다. “뭘 하고 싶어?”

¨               [137] 근심 걱정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것을 당신의 주요한 인간관계 속에서 행해지는 하나의 습관으로 만든다면, 이것이 당신의 인생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깨닫고 놀랄 것이다.

¨               [139] 모두가 시간의 포로가 되어버린 문화 속에서, 우리들이 진심어린 관심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에게 우리의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이다. 인색하거나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아낌없이 말이다.

¨               [139]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근심 걱정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선물을 안겨주어라.

¨               [139] 편안한 마음만이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편안하고 밝은 마음이 모든 위대한 일들을 이뤄내기 마련이다. 이러한 마음은 근심 걱정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때 비로소 생겨나는 것이다.

 

친밀함의 두 번째 단계 사실

¨               [142] 사실들은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것으로 바뀔 수 있다.

※ 사실에 느낀 개인적 감정을 더하여 ….

¨               [143] 친밀함의 두 번째 단계인 사실 또한 앞선 단계의 진부함과 같이 누군가와 친분을 쌓아가기 시작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인간미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의 단계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인간관계는 신선함을 상실하게 된다. 일반적인 사실의 설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루하고 단조롭게 느껴지게 된다. 모든 훌륭한 인간관계는 역동적인 협력관계다. 지루하거나 단조로운 것과는 거리가 멀며, 창조적이고 흥미진진하다.

¨               [144] 우리들을 가장 나은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는 사실이 그렇지 못한 사실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다.

¨               [145] 모든 대화는 당신을 가장 나은 당신의 모습에 가깝게 할 수도, 본질적인 목적에서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 민수나 지인과의 사실이지만 마음 속 깊은 이야기와 같은?

 

친밀함의 세 번째 단계 의견

¨               [148] 그러나 안전한 곳에 계속 은둔해 있고자 한다면 영원히 깊이 없고 피상적인 친밀함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이는 정서적인 산소의 공급을 차단해 급기야 인간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할 것이다.

¨               [150] 공동의 목적이 흔들림 없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               [151] 하나의 목적에 동의하는 게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까닭이다.

¨               [152] 동의에 이른 인간관계의 목표와 목적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이에 호소하는 것만으로도 90퍼센트 이상의 논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도 발견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               [153] 진정한 동의는 두 사람이 동등한 위치에 있을 때 가능하다.

¨               [154] 진정한 토론의 목적은 그 주제에 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탐구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언제나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애써라. 그들의 입장에 서서 토론에 임하려고 애써라. 의견 뒤에 숨어 있는 논리를 이해하려고 애써라.

¨               [154] 항상 마음을 열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당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라.

¨               [155] 때로 저항을 줄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상대방에게 동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동의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156] 용인은 만일 두 사람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를 받아들이고, 서로 의견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것을 즐기며, 진실을 찾기 위해 서로 헌신한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친밀함의 문이 두 사람을 향해 활짝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               [156] 이해가 인간관계의 열쇠라는 것이다. 이 신화는 우리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이나 길고 긴 인생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큰 영향을 미친다.

¨               [157]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당신을 인정해. 당신을 이해할 수 없더라도 말이야.”

¨               [157]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해. 그러니 나를 인정하겠어. 나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말이야

¨               [157] 두 사람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성숙함을 키워나갈 때만이, 비로소 친밀함을 위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               [158] 용인이란 누군가의 여정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는 것이다.

¨               [158] 이 순간은 앞서 간 모든 순간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니 싸움을 멈춰라. 저항을 멈춰라. 반드시 그리 되어야 하는 순간일 뿐이다. 이 사실에 무조건 수긍하라. 그 안에 빠져 들어라.

¨               [159]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은 저항에 부딪히고 만다.

¨               [159] 용인이란 자신은 억누른 채 다른 이들의 의견만을 받아들여야 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다른 사람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며, 그들의 의견이 그들이 살아온 인생 경험의 산물임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               [160] 언제나 새로운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가지려고 애써라.

¨               [160] 의견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이끄는 어떤 기대와 믿음과 핵심가치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               [161] 먼저 의견이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의견이란 끊임없이 변하기 마련이다. 의견이 계속해서 개량된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커질수록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에 대한 인내심도 커진다.

¨               [162] 인생의 다른 지점을 여행하고 있는 까닭에, 다른 사람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신뢰해야 함을 잊지 마라. 인생은 그들에게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그들의 인생 여정에서 당신의 역할은 오직 당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는 것뿐이다.

¨               [163] 친밀함의 세 번째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용인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의견이란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로 인해 자유로워진 우리들은 상대방을 오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용인을 인간관계의 중심에 둘 때만, 우리들은 보다 높은 단계의 친밀함을 경험할 수 있다.

 

친밀함의 네 번째 단계 꿈과 희망

¨               [166] 친밀함은 서로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               [166]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때 인간관계는 덩벗이 역동적으로 변모한다. 열정적으로 꿈을 향해 달리는 것만큼 사람을 신나게 하는 것도, 꿈을 추구하는 것만큼 인간관계에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것도 없다. 당신의 꿈을 드러낸 뒤 그 꿈을 향해 달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은 당신의 인간관계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우리들 삶과 인간관계의 틀을 잡아주는 시각은 다름 아닌, 우리들의 꿈이다.

¨               [167]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을 거두려면 만족을 잠시 미뤄야 한다. 더욱이 인생에서의 성공은 기쁨을 잠시 지연시키는 데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족을 뒤로 미루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의 목적이 그저 잠시 동안의 만족이 아닌 이상은 그러하다.

¨               [168] 역사 속의 평범한 대중들은 가능한 한 고통을 피하기 위해 애썼지만, 모든 세대의 영웅들, 지도자들, 위인들, 챔피언들 그리고 성인들은 기꺼이 고통과 친구가 되었다.

¨               [168] 가치 있는 꿈들은 모두가 만족을 늦출 것을 요구한다.

¨               [169] 인간관계의 본성은 얻는 것이 아니고 주는 것이다. 길고 긴 여정 속에서 누군가를 돕는 것이다. 그러자면 자신의 바람과 목표를 잠시 뒤로 밀어둘 수 있어야 한다.

¨               [169] 오늘의 희생이 가져다 줄 내일의 보상을 되새기면서 당장의 만족을 미루는 것이다. 그들은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그들은 만족을 뒤로 미루는 연습을 하면서 점차 고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간다. 고통에 대한 인내심이 자라날수록, 이들은 꿈을 향해 자신을 더 몰아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더 높은 수준의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 결국 맞이하게 될 내일의 승리와 만족이 얼마나 달콤할지, 이들은 날마다 상상한다.

¨               [170] 꿈은 시간에 관한 우리들의 시야를 확장시킨다. 그리하여 당장의 만족을 자기중심적인 현재에서 우리들 모두가 갈망하는 상호 존중과 사랑, 친밀함으로 충만한 미래로 안내한다. , 공동의 목적 그리고 기꺼이 만족감을 지연시킬 줄 아는 능력은 당신의 인간관계를 환하게 불 밝혀줄 것이다.

¨               [171] 꿈은 우리들에게 상대방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무엇에 열정을 쏟는지, 무엇을 인생의 중심에 두는지 말해준다. 그러므로 누군가와 인생을 함께할지 결정하기에 앞서 그 사람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그 사람의 내일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닭이다.

¨               [172] 무언가를 꿈꿀 때, 나는 내 인생의 일곱 가지 측면을 살펴본다. 육체적, 정서적, 지적, 정신적, 직업적, 경제적 그리고 모험적인 측면이 바로 그것이다.

¨               [173] 하지만 무엇이든 꿈을 품었거든 이를 글로 옮겨라. 그리고 목표를 설정하기 시작해라. 목표란 기한을 정해놓은 꿈이다. 꿈에 관계된 것들은 윤곽이 뚜렷할수록 더 많잉 이룰 수 있는 법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람들의 땀방울이다. 목표는 우리들을 움직이게 한다. 목표는 우리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한다.

¨               [174] 인간으로서 우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기나긴 여정에서 변하고, 성장하고, 우리들의 영역을 넓혀갈 때, 우리들은 가장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목표를 세우는 기술이란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할 수 있는 목표를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목표란 도전할 가치가 없을 만큼 쉬워서도, 좌절할 만큼 어려워서도 안 되는 것이다.

¨               [175]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신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는 동안, 사라져버린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친밀함의 다섯 번째 단계 느낌

¨               [177] 상처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177] 느낌은 정서적 반응으로 정의되며, 우리들은 날마다 수많은 느낌을 경험한다.

¨               [177] 느낌의 단계에서 우리들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               [177] 우리 삶의 사실들은 우리들에 관한 어떤 것을 말해준다. 우리들의 의견은 삶의 사실들에 대해 우리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어떤 것을 말해준다. 우리들의 꿈과 희망은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기를 원하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지에 관한 어떤 것을 말한다. 각각의 단계는 모두가 우리들에 관한 어떤 것을 드러낸다. 자신을 드러내는 건 상처받을 준비를 해야 함을 뜻한다. 정도는 다를지라도 말이다. 느낌은 우리들의 아픔과 인간성, 관심, 사랑을 받을 필요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곤 한다. 그러므로 느낌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들을 몹시 상처받게 만든다.

¨               [178] 무기를 내려놓고, 가면을 벗고, 스스로 상처받을 각오를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느낌을 털어놓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친밀함에 이를 수 없다.

¨               [178] 상처받지만 치료되는

¨               [178]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들을 상처받게 만든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179] 진정한 친밀함을 추구하는 모험과 위험을 가능한 한 뒤로 미루려는 단 하나의 진짜 이유는 우리들의 진심이 받아들여질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안전에 집착하고 무사를 숭배한다. 그리고 언제나 안전과 무사가 하나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버린다. 당신은 그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때까지만 안전할 뿐이다. 또한 더 이상 무사하지 않을 때까지만 무사하다.

¨               [180] 친밀함이 우리들을 감동시키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하고, 우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우리들을 자유롭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졌음을 인식하지 못한 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사소한 것에 집착하며, 자신이 포기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가졌다고 확신한다. 그리하여 우리들 대부분은 친밀함이라는 최고의 만찬이 마련된 테이블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               [181] 상처받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그 마음이 바뀌는 순간까지 친밀함은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친밀함은 상처받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주요한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               [181] 어떤 사람에 대한 느낌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들어줄 가장 좋은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을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마음을 잃지 말고 당신의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               [181] 당신이 화가 난 상태라 하더라도 이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의 느낌을 분노의 형태로 표출할 필요는 없다. 설령 당신이 그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았더라도, 당신의 느낌을 표현할 때 그가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182]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을 알고 있어야 한다. 타이밍이라는 것은 때로 우리들이 어떤 이와 친밀함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대화를 나눌 것인지, 다섯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대화를 나눌 것인지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 때조차 각각의 단계에 알맞게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               [182-183] 꼭 해야 할 말이 있거든 먼저 이렇게 운을 떼라. “오늘 아무 때나 시간을 좀 내줘. 몇 분이면 돼. 꼭 할 얘기가 있거든.” 상대방이 적당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말에 집중해서 귀 기울일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말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한다는 생각이 들 때, 두 사람은 가장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도우려 애쓰게 된다. 이러한 공동의 목표가 확립되지 않으면, 각 단계의 친밀함을 추구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진다.

¨               [184] 특정한 환경은 친밀함을 돈독하게 만들어준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바로 그런 곳이다.

¨               [184] 우리들의 느낌을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에 대해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 마련이다. 대화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과 장소와 방법을 알게 되고, 그리하여 성공적인 대화를 나누고 이를 통해 하나의 결실을 맺을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 고한 친밀함의 과정 중 하나다.

¨               [185] 우리들은 오직 연습을 통해서만 친밀함의 각 단계를 완전히 익힐 수 있다. 친밀함의 다섯 번째 단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모닝 페이퍼

¨               [185] 자신의 느낌을 드러낸다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나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186] 용인은 상처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느낌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상대방이 비판하거나 비평하기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리라는 확신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열쇠가 된다. 비평과 비판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들은 마음의 문을 꼭꼭 잠가둔 채 세상을 살아간다.

¨               [187] 무언가를 말함으로써 놀랍도록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때로는 느낌의 근원을 끝도 없이 분석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느낌에 항상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

¨               [187] 우리는 대화를 통해, 그들이 우리의 내면 세계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할 수 있다.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들 내면의 인생 이야기를 읽을 수 없으며, 가장 탐험하고픈 그 세계를 여행할 수 없다.

¨               [188] 당신은 그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품을 설명해야 한다. 작품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따뜻한가? 차가운가? 질감은 또 어떠한가? 거친가? 부드러운가?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자신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해 묘사해야 한다. 당신이 얘기하는 것들을 그들이 이해하리라고 추측하지 마라. 서로의 내면 세계에 발을 디딜 때, 우리들은 모두가 박물관에서 상대방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는 앞 못 보는 이와 같으니.

¨               [189] 우리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표현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우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서로에 대한 정보이다. 그것이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정보라해도, 상대방을 아고 자신을 알리는 데는 모두가 소중하다.

※ 나~ 지금 조금씩 하고 있구나. 걷고 있구나. 그 보폭이 매우 작지만~

¨               [190] 어째서 우리들은 세상의 위대한 인물들에게조차 귀 기울이지 않는가? 어째서 자신의 말이 아니면 모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만큼 이기적인가?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우리들의 인생길에서 스치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가치 있는 일들을 경험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배우기로 마음 먹는다면, 우리들의 대화는 단순히 사소한 것들을 나누는 것에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순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               [191] 훌륭한 경청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비결은 상대방의 질문을 분해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그러한 말을 하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말하는 이유를 알게 될 때까지, 우리들은 아무 말 없이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람들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문을 열 것이다. “그래, 당신 생각은 어때?” 두 번째 비결은 당신이 듣고 있는 말 속에서 어떠한 가치를 찾아 내는 것이다. 나는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말할 때는 그 어떤 것도 배울 수 없는 까닭이다.

¨               [192]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에는 가치가 깃들어 있다.

¨               [192] 경청의 기술을 습득함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조바심이다.

¨               [193]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일 때, 우리들은 반드시 일반적인 것에서 세부적인 것으로 옮아가야 한다. 상대방의 말에 담긴 요점이 무엇인지, 이들이 표현하려는 대강의 생각은 또 무엇인지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한다.

¨               [193] 형용사에 주의을 기울여라. 형용사란 주관적이기 마련이다. 형용사를 통해 당신은 상대방의 말 너머에 담긴 느낌까지 포착할 수 있게 된다.

¨               [194] 집이나 사무실에서 누군가와 전화로 얘기할 경우, 나는 눈을 감는다. 그러면 주변의 일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뿐더러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

¨               [194] 경청은 당신이 말할 차례가 될 때까지 조바심을 내며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경청은 상대방이 살아온 세월과 그 안에 담긴 인생 이야기와 그들의 가치관과 기대와 의견과 꿈과 희망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경청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며 왜 그러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는 것이다.

¨               [195] 친밀함은 우리로 하여금 불신보다는 신뢰에, 권리를 주장하기보다는 감사를 전하는 것에, 화를 내기보다는 상대방의 진가를 인정하는 것에 더 마음을 쓰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               [195] 느낌의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자신에게도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               [196] 느낌에 있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이 하나의 반응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들은 모두가 다르게 반응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반응들이 과거의 경험과 친구나 부모로부터 유래한 믿음, 그리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의 느낌이 하나의 반응임을 알게 도면, 우리들은 전과는 다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시킬 수 있다. 물론 이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 매일 같이 해야 할 일이다.

¨               [197]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허락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 우리들 모두는 혼란스럽고, 불신과 환상과 추측과 오해에서 빚어진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그릇된 느낌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이 넘치고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들을 진심으로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다. 알고 있는 것을 말해주면 당신은 나를 기쁘게 만들 것이나, 어떻게 느끼는지 말해주면 당신은 내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친밀함의 여섯 번째 단계 결점, 두려움 그리고 실패

¨               [199] 우리들은 과거의 일로 인해 상처받는다. 우리들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은 뼈아픈 고통일 수 있으나 회복을 하고 다시 강해지기 위해서는 이를 마다해서는 안 된다.

¨               [199] 중요한 의미를 지닌 누군가에게 자신의 결점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비로소 모든 무기를 내려놓고 가면을 벗는 것이 바로 친밀함의 여섯 번째 단계이다.

※ 민수와의 인터뷰 그리고 피드백

¨               [200] 인간 관계가 진일보하는 순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솔직하고 겸손하게 얘기하는 것이다. “나는 도움이 필요해라고 말이다.

¨               [200] 우리들의 파트너도 깨닫게 된다. 그들의 임무는 우리들의 두려움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손을 잡고 그 두려움 속을 함께 걸어주는 것임을 말이다.

※ 와우~ WOW~

¨               [201] 다만 우리들 모두가 과거에 실패를 경험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과거의 실패로 인해 오늘날의 우리가 있다는 말이다.

¨               [201-202] 도움이 필요하고, 두려우며, 실패했음을 인정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매우 성숙한 인간임에 틀림없다. 서로의 결점과 두려움과 실패를 받아들이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성숙의 단계에 이르렀음을 나타낸다.

¨               [203] 역동적인 선택의 주인공이 되는 첫걸음은 우리들의 결점과 두려움과 실패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다.

※ 먼저 인정하자!

¨               [204] 내가 말하려는 바는 우리들이 모두 가장 나은 자신이 되고자 애써야 한다는 것이지, 내가 이미 가장 나은 자신이 되었으니 당신도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생을 이어가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들은 열정과 생의 목적을 발견한다.

¨               [205] 어느 순간, 당신은 최고의 자아일 수 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당신은 가장 나은 자신을 저버릴 수도 있다.

※ 늘 가장 나은 나의 모습일 수는 없다. 그 모습으로 발전하는 나날이 있으며,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때론 또 다시 뒤로 물러날 때도 있는 것이 아닐까?

¨               [206] 우리들 자신의 어두운 일면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은 계속해서 어두운 면을 숨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숨기면 숨길수록 어두운 면은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

※ 진부한 단계의 모자 관계.

¨               [207] 과거와 현재의 어두운 방에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우리들의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친밀함이다. 자신의 결점과 두려움과 실패로부터 우리들을 자유롭게 하는 힘을 지닌 것 또한 친밀함이다.

¨               [208] “당신이 오늘의 그를 사랑한다면, 과거의 모든 경험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음을 깨달아야 해요. 만일 그가 과거에 그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오늘날 다른 모습을 하고 잇을 거예요.

¨               [209] 사랑하는 이를 북돋우려면, 과거로 이들을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일 과거를 문제 삼아 이들이 부끄러움이나 죄의식을 느끼게 만든다면, 그 순간 이들과 친밀함을 쌓아갈 자격을 상실하는 것이다.

¨               [210] 때로 진정한 장애물은 다른 이를 용서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용서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               [213] 우리들은 유머를 친밀함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친밀함을 돈독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               [213] 우리들의 결점과 두려움과 실패를 온전히 노출시키는 친밀함의 여섯 번째 단계는 우리들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들을 만든 것이 무엇인지 드러낸다.

 

친밀함의 일곱 번째 단계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

¨               [217] 가장 기본적인 정신적 필요는 고독과 고요에 관한 것이다.

¨               [218] 당신은 진정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가? 혹은 그저 생존하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그저 숨 쉬고 움직이고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의 진정한 필요가 충족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               [219] 진정한 인간관계란 주고받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               [221] 개인적인 욕망은 기꺼이 뒤로 제쳐두고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진정한 필요에 초점을 맞춘다면, 역동적인 협력의 출발점에 서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욕망에 집착하지 마라. 다만 진정한 필요에 초점을 맞춰라. 그리하면 당신의 삶은 영원히 풍요로워질 것이다. 개인적인 욕망에 집착하지 마라. 다만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합리적인 필요에 인간관계의 초점을 맞춰라. 그리하면 강신의 인간 관계는 영원히 번성하게 될 것이다.

¨               [222] 친밀함의 일곱 단계를 통해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점은 반응하기보다는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3

¨               [230-243] 위대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열 가지 이유

1. 공동 목표를 세우지 못한다.

n 단 한 번도 두 사람 관계의 목적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알기 위해 애쓰는 일 없이 그렇게 한다.

n 서로를 가장 높은 경지로 이끌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인간관계이다.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2. 무엇이 위대한 인간관계를 만드는지 분명히 정의 내리지 못한다.

n 자신이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 무엇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당신은 그것을 찾은 순간에도 이를 인식할 수 없을 것이다.

n 붓을 들기 전에 모든 것들은 이미 내 마음 속에서 그 형체를 잡는다. 이것들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화폭에 처름으로 붓을 대는 순간에는 언제나 참기 힘든 고통이 나를 엄습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당신이 내 작품 속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바가 올바른 목적과 방향으로 실현되었기 때문임을 알아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까닭이다. 빈센트 반 고흐

3. 움직이는 목표를 마음 속에 품고 있다.

n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그저 흔들리는 목표 아래에서는 어떠한 것도 성취할 수 없다.

n 어떤 일이 우연히, 적당한 때가 되어서, 혹은 운명적으로 그리된 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으로 인해 그리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당신의 하루에 슬픔의 그림자가 내려앉고 만다. 릴리언 헬만

4.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n 당신이 느끼는 좌절감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당신의 좌절은 당신이 품은 그릇된 기대의 산물일 뿐이다. 가장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애써라.

n 조금만 더 용기가 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수많은 재능과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겁이 난 나머지 첫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이름 모를 사람들이, 그저 날마다 한 걸음씩 자신의 무덤에 가까워지고 있다. 시드니 스미스

5. 믿지 않는다.

n 시각을 넓혀라. 당신 인간관계의 목적을 확립하라. 믿어라. 신뢰하지 않으면, 아무리 선한 것도 성취될 수 없다.

n 신뢰는 흥분이며 열광이다. 이는 우리들이 반드시 지향해야 할 지적 웅장함의 제일가는 조건이다. 조르주 상드

6.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n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사는 것보다는 생존에 더 많은 관심을 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드시 갖춰야 할 것들을 갖추느라,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7. 일관성이 없다.

n 승리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원칙과 고된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진정한 성공을 거둔 이는 없다. 빈스 롬바르디

8. 책임감이 없다.

n 서로에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친밀함이란 서로의 일에 열중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곁에 두면서 편리함과 안전함을 만끽하고 싶어 한다.

n 상대방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은 서로의 노력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두 사람은 서로 안전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저마다 상대방을 가치 있는 이라 여길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알프레드 아들러

9. 크나큰 도전에 직면했을 때 포기한다.

n 엄청난 시련은 때로 우리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친밀함의 끈들을 훨씬 더 튼튼하게 한다. 고난이 닥쳤을 때 둘이 함께 용감하게 맞서는 이들이다.

n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풀리지 않는 문제들 앞에서 결코 인내심을 잃지 마라. 그리고 그 문제들을 사랑하려고 애써라. 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없다고 해서 억지로 답을 구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모든 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이제 그 문제들과 함께 살아가라. 그러면 어느 날 문득 그토록 찾던 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테니. 라이너 마리아 릴케

10.      훌륭한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

n 훗날 바람과 파도와 조수와 중력을 다스릴 수 있게 된 뒤에, 우리들은 신의 사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을 것이다. 그러면 역사상 두 번째로 인간은 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               [245] 우리들의 본질적 목적을 삶과 인간관계의 중심에 두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노력했다.

¨               [245] 위대한 성공 뒤에는 언제나 이를 위한 명확한 계획이 있기 마련이다.

¨               [246] 실패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이는 없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했을 뿐이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한 사람이 실패를 계획 할 수 있는 것뿐이다. 진정 위대한 인간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계획을 세워라.

¨               [246]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               [248] 우리들은 생각하는 것들을 인생 속으로 끌어들인다.

¨               [249] 당신이 찾고 있는 궁극적인 인간관계의 모습은 어떠한가?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는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가? 함께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서로가 어떤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이 마음속에서 그리는 모습이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기억하라.

¨               [250] 자신에 관해 그리고 당신의 파트너와 두 사람의 인간관계에 관해 철저하게 정직해야만 한다.

¨               [251-259] 위대한 인간관계의 설계

1.       공동의 목적을 확립하라

n 한 개인으로서 당신의 본질적 목적이 가장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이러한 여정에서 서로를 돕는 것이 당신의 인간관계의 공동 목적이자 목표라는 사실을 확립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

2.       무엇이 인간관계를 위대하게 만드는지 명확히 하라

n 당신이 앞서 해두었던 메모를 토대로, 서로가 위대한 인간관계의 본질적 요소라고 믿는 것에 관해 대화를 나누어라. 서로의 메모에서 가장 좋은 것을 뽑아내라. 그리고 이를 합쳐서 두 사람이 믿는 위대한 인간관계의 모습을 간단하고도 밀도 있게 그려보라.

3.       위대한 인간관계를 확립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라

n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 지나치게 빡빡하고 복잡한 계획은 좋지 않다.

4.       계획이 현실적인지 한 번 더 확인하라

5.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어라

n 믿음은 마음과 영혼의 습관이다. 믿음은 희망을 품고 자라난다.

n 숨가쁘게 돌아가는 하루 일과 속에서 잠시라도 짬을 내어 당신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트너의 자질과 함께했던 멋진 추억들을 되짚는다면, 당신의 희망은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둘이 함께 풍요로운 내일을 일궈나갈 수 있다는 믿음은 물론이고 말이다. 믿음을 선택하라.

6.       위대한 인간관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절대적인 노력을 기울여라

7.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며 일관성을 잃지 마라

n 서로의 입장에서, 또한 당신의 입장에서 계획을 따르는 데 있어 가장 방해가 될 것은 무엇인가? 방해물로 작용할 수 있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라.

n 계획을 지키는 데 있어 일관성을 잃지 않도록 하는 마지막 방법은 날마다 돌아보는 것이다. 매일같이 일기장을 펼쳐 읽어라.

8.       목적과 계획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서로를 책임져라

n 가장 힘든 부분은 아마도 공동 목적과 계획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서로를 책임질 용기를 내는 일일 것이다.

9.       커다란 도전 앞에서 결코 포기하지 마라

n 동의을 이끌어낸 당신의 공동 목적과 행동 지침과 계획들이 가장 먼저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n 인간관계는 힘겹다. 이러한 어려움이 우리들에게 가장 나은 자신이 될 기회가 되는 까닭이다. 인생이 힘겨운 것도 이과 꼭 같은 이유에서 이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건 가장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기회를 찾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당신은 사랑의 기술과 사랑 받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n 그 장애물 앞에서 결코 주저앉지 마라. 당신의 목적에 집중하라. 필요하다면 계획을 수정하라. 그리고 다만 앞으로 나아가라.

10.   현명한 자들을 기꺼이 따르다.

n 훌륭한 선생님을 얻어라. 훌륭한 선생님이 모든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               [260] 당신의 미래에 관한 모든 세세한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대강의 계획을 세워보라는 말이다. 계획은 꿈과 목적을 확실하게 해줌으로써 우리들로 하여금 인생과 인간관계에 적합한 목적을 이루는 데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               [260-261] 누군가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고, 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일을 함께 꿈꾸는 것이다.

¨               [261]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잊을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의 행동을 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이 그들에게 주었던 느낌만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에필로그

¨               온전히 사랑했는가?

¨               친밀함은 가장 매혹적인 모험이다. 상쾌한 기분과 두려운 기분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으니 말이다.

¨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허한 세상 속에서는 오직 사랑만이 진실이다. 사랑이 가장 소중하며, 사랑이 전부다. 결국 당신이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며, 그 누구도 당신에게서 앗아갈 수 없는 것 또한 사랑뿐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깊이 알기 위해 아낌없이 시간을 내라는 것이다. 더 이상 그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 그 어느 날을 위해서. 그래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는 언제나,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법이다.

¨               바라기만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결심을 해야지요!”

¨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은 결코 위대한 인간관계를 일궈나갈 수 없다. 실질적인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 한 희망이란 부질없는 것이다. 위대한 인간관계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를 다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저 바라기만 해서는 절대 안된다. 결심하라!

 



by 왕마담 2009.03.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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