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앤서니 라빈스

3장과 4장을 읽고 쓴 리뷰임.

1장과 2장을 읽고 쓴 리뷰는 아래의 링크 참고.

http://wangnet.tistory.com/entry/네-안에-잠든-거인을-깨워라1

 

1.    책 속의 내 마음을 친 구절들과 단상들

 

3: 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힘

 

[81]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은 고통을 피하거나 즐거움을 얻으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

 

[82] 우리가 얻게 될 이익과 즐거움보다 그것을 실행할 때 느끼는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하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맞다. 누군가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보다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나다. 다른 사람들의 즐거운 시간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과도한 책임감이 그런 무거움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83] 대개 사람들은 이익에 대한 희망보다 손해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더 크다.

 

[8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무엇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가 하는 것이다.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 무엇

나에게 고통스러움을 주는 그 무엇

    나와의 약속을 장기간 지켜냈을 때

    타인에게 나의 능력을 인정받을 때

    월급 탈 때

    영화(공연)를 보거나 책 읽을 때

    정리하거나 리뷰 혹은 후기 등을 남겨 마무리했을 때

    하고자 하는 것 했을 때

    힘든 운동하고 나서 샤워할 때

    다른 사람들과 진지하며 유쾌한 시간 보냈을 때

    일 열심히 하고 마무리하여 뿌듯함과 공헌했다는 보람을 느낄 때

    일 마무리 지었을 때

    어머니를 위한 그 무엇을 했을 때

    계획세울 때

    공상할 때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다녀왔을 때

    술 많이 마셔 다음날 숙취로 인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타인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봐야 할 때

    남에게 거절당할 때

    나와의 약속은 물론이고 타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빈둥거릴 때

    내 뱃살 볼 때

    타인의 눈치를 볼 때

    남들한테 끌려 다닌다고 느낄 때

    내가 실망을 줄 때

    돈 없으면

    남에게 부탁할 때

    계획을 지키지 못할 때

    다른 사람이 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결론이나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미적거릴 때

 

 

[92] 어떤 행동이나 감정을 극심한 고통과 연결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것에 빠지는 것을 피하려 든다는 것이다. 이 깨달음을 활용해서 고통과 즐거움의 힘을 더욱 증폭시켜라. 그러면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나쁜 습관에서부터 마약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이라도 바꿀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94]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해석하고 결정짓는 능력이다.

 

[95] 고통과 즐거움의 회로를 조절하지 못하면 그저 주위 환경에 반응하면서 닥치는 대로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는 동물이나 기계와 다를 바 없다.

 

[95] 무엇을 고통과 즐거움으로 연결하느냐가 운명을 결정짓는다.

 

[96] 지속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낡은 행동을 고통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행동을 즐거움으로 연결해야 한다.

 

[97] 우리가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고통을 피하는 것에 더 익숙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 감정을 조율하면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이라도 고통과 연결하거나 즐거움과 연결할 수 있다. 우리가 고통과 즐거움의 연결을 바꾸면 행동도 곧 변화하게 된다.

 

[103] 내 생각을 내가 조절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당한다.

 

[104] 원하지 않는 행동을 강한 고통과 연결하여, 더는 그런 행동에 대해 생각조차 하기 싫게 만드는 것이다. 새로 하고 싶은 행동은 즐거움과 연결하라.

우선, 하고 싶은 행동과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정하자.

새로 하고 싶은 행동

원하지 않는 행동

    새벽 기상 후 명상과 독서, 글쓰기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뱃살 빼기

    타인들 눈치보지 말고 원하는 대로 하기

    일 잘하기(기술력과 일 진행 능력 Up)

    영어 잘 사용하기

    능력 인정 받기

    아마추어 작가로서 습작하고 공부하기

    진지함 속에 유쾌함과 흥겨움 동반하기

    언제 어디서든 공부한다고 배우는 자세 유지하기

    블로그, 매일 100명 이상 오게 하기

    정기적인 여행 떠나기

    , 잘 쓰고 모으기

    , 과음하여 다음날까지 피해가는 행동

    타인의 눈치로 인해 마음을 닫는 경우

    일하는 시간에 귀차니즘 버리기

    타인에게 짜증이나 불평, 불만하지 않기

    타인과 부딪힐 때 부드럽게 대하기

    내 의도와 다른 표현하지 말고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돌직구 표현하기, 대신 차츰 부드럽게

    뭔가 하기 전 준비 시간 너무 갖지 않기

    혼자 뭔가 할 때 주눅들지 않고 자유롭기

    집에서 맥주 마시기

    , 끝장나도록 마시기

 

[105]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다. 다가올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다. 또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즐거움 그 자체가 아니다. 어떤 행동이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신념이다.

 

[105]가치 있는 것을 성취하여 장기적인 즐거움을 얻으려면, 일시적인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사업, 남녀관계, 자신감 키우기, 몸매 다듬기, 재정관리 등 어떤 종류의 훈련이든 모두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불편을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할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우선 그것을 극복하겠다는 결단부터 내려라.

나는 어떤 고통을 감내하지 못하고 피하려고 하는 것일까? 불편을 이겨내겠다는 결단. 나는 무엇의 고통과 불편을 견뎌내지 못하는가?

1)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2)     능력의 불신 받는 것

3)     인정받지 못하는 것

4)     무시당하기

5)     조직에서 홀로 떨어지는 것

 

[111] 변화는 미지의 세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은 미지의 세계는 암흑과 같아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믿는다.

 

[111]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è 두려움을 능력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두려움을 능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è 거절과 비난? è 어떤 제의를 했을 때 비난이나 거절을 받지 않을지를 고민한다. 그리고 행동한다.

 

[111] 우리는 현재의 삶을 살아야 하고, 과거 한때 두려웠던 것, 혹은 앞날에 생길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닌 실재의 것에 반응해야 한다. 우리는 진짜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믿음을 피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4: 신념체계. 삶을 창조하는 힘, 파괴하는 힘

 

[116]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이나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내 신념이다.

 

[117] 운명은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렸다. 그것이 오늘과 내일의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118] 대부분은 신념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나 즐거운 경험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기반으로 한, 과거에 대한 일반론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믿게 될지를 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2) 우리의 신념은 흔히 과거의 경험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 기반을 둔다.

3) 일단 신념을 갖게 되면 그것이 단지 해석의 문제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123] 우리의 신념 중에는 아주 일반화된 것들이 있다. 그런 신념들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상관없이 사실상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지배하게 된다. 나는 그것을 보편적 신념이라고 부른다. 보편적 신념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것, 사람, , 시간, , 인생 자체 같이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해 가지는 우리의 광범위한 신념을 말한다.

 

[124] 신념이란 어떤 것에 대해 가진 확실한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124] 신념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생각

 

[124] 다리가 없으면 책상은 제대로 설 수 없다. 신념도 다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è 합당한 참고경험이 있어야 한다. 책상을 제대로 서 있게 하는 것이 책상다리이듯, 그가 매력적인 이유가 그의 신념을 확실하게 해주는 다리가 되는 것이다. è 경험이라는 다리가 우리의 생각을 확실하게 느끼게 하고 그것을 믿게 하는 것이다.

 

[125] 중요한 것은 어떤 신념이 나에게 활력을 복돋워주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을 뒷받침해 주고, 그것이 틀림없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합리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이 믿음이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강하게 만드느냐 약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활력을 더해 주느냐, 아니면 활력을 빼앗느냐를 알아내는 것이다.

 

[127] 우리의 참고경험이 어디에서 왔든 상관없이, 일단 그것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더는 의문을 갖지 않는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128] 일단 결심한 그는 방법을 찾아내야 했다. 확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그의 능력이 그를 진정한 천재로 만든 것이다.

 

[129] 과거에 성공한 적이 없으므로 앞으로도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갖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고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현실적인 것에만 관심의 초점을 맞추게 된다. è 그들은 또다시 낙담하게 될까봐 매우 두려워한다. 그들은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주저하면서 전력을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 신념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결국 온전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어떤 고통일까?

-       실패에 대한

-       험한 가시밭길에 대한

-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       의 자격 여부에 대한

 

[130] 실수를 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한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실수하는 편이 낫다.

나는 대체로 나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과대평가한다. 실제 행동에서는 과소평가한다.

 

[131] 대부분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에 성공했던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131]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실패의 의미를 알아내는 법을 깨닫는 것이다. 실패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그 의미를 단정 짓는 일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역경과 도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때로는 고통과 실패의 예를 너무 경험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더 나을 것이 없다는 잘못된 신념이 생긴다.

실패와 순간이 주는 의미에 대처하는 방법

 

[133] 자신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느끼거나 심지어는 모든 생활을 파괴할 수도 있는 특별한 신념 유형 세 가지를 발표했다. 그는 이 세 가지 신념 유형을 영속성, 파급효과 그리고 인격화라고 불렀다.

 1) 문제의 영속성: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가 영원히 계속된다고 보지 않는다. è 이것 역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야 하는 신념.

 2) 문제의 파급 효과에 대한 신념의 차이: 절대 어떤 한 가지 문제가 인생 전체를 좌우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 인격화: 실패란 우리의 접근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신호이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인격에 대한 문제, 즉 자신의 인간적인 결정으로 받아들이면, 즉시 문제에 압도당하고 만다. è 자신을 심하게 몰아붙여서 얻을 것은 없다.

 

[135] 신념을 바꾸는 방법

 1) 우리의 뇌 속에서 버리고 싶은 신념을 엄청난 고통과 연결 짓는 것이다. 새롭고 활력 넘치게 하는 신념을 큰 즐거움과 연결해야 한다.

갑자기 화가 난다. 왜 내가 다른 사람들 때문에 즐거워하고 괴로워하며 움츠려 들어야 하는가?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그래야 했는가?

 

 2) 의심하라. è 새로운 경험은 그것이 자신의 신념에 의문을 던졌을 때에만 변화를 촉발시킬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것을 믿을 때는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39] 어떤 것에 대해서든 자꾸 질문을 하다 보면, 의심이 생긴다.

 

[139] 의견, 신념, 확신

 1) 의견: 임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2) 신념: 참고경험에 강한 감정이 연결되었을 때 생긴다.

 3) 확신: 감정의 강도에서 신념을 능가한다.

 

의견=can

신념=should

확신=must

 

[141] 무엇이 차이점인가? 기꺼이 행동을 취하는가 여부이다. 확신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신념에 대해 아주 열성적이어서, 거부당하거나 조롱당할 위험까지도 기꺼이 감수한다.

나는 무엇을 확신하는가? 그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은 그저 의견단계일 뿐인가?

 

[142] 확신은 행동을 수반하므로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활력을 받으려면 행동하자.

 

[142] 확신은 모든 장애를 뚫고 나가도록 행동하게 하는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55]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안정감은 하루도 빠짐없이 개선하고 있다는 사실,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것이다.

이 안정감을 위해 그 이른 아침마다 그렇게 기를 쓰고 일어나려는 것일까?

 

[155]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무엇을 베풀고 개선했는가? 내가 즐긴 것은 무엇인가?”

일기에 쓸 내용이다.

 

[156] 성공의 핵심은 확신을 심어주는 데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167] 사회가 뭐라고 예견하든,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나뿐이라는 것입니다.

 

2.    리뷰와 깨알 서평

 

한 번의 타협, 즉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결국 자존감을 끝간데 모르게 끌어내리게 했다. 그렇게 약 2주간 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책임감을 훼손시켰다. 하루하루 사회적 최소 의무만을 수행했다. 그리고는 죄책감을 회피하기 위해 기회가 되면 술을 마셨다. 변명은 충분히 넘쳤다. ‘나도 인생을 즐길 수 있어’, ‘?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도 돼’, ‘잠은 오래 자면 집중력에 더 좋을 거야’, ‘오늘은 이 정도 일만하면 됐어, 나머지는 또 내일부터 하면 되니까 지금부터는 좀 빈둥거려도 괜찮아’, ‘나를 너무 옮아 매지 마, 남들처럼 그냥 순간에 즐기면서 살자’, ‘술 좀 많이 마신다 해도 내일 일찍 일어날 수 있어’, ‘운동 다시 시작하면 금방 빠지니까 먹어 마셔그러나 주변에 널려있는 온갖 이유를 갖다 대어도 나는 활력을 점점 잃어갔다.

 

그 동안 내 활력의 사이클은 늘 이런 식이었다. 어떤 힘든 일을 마무리 짓거나, 여행을 다녀오거나,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켜 활력과 자존감이 상승시키다가 몇 번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애써 편한 일들만을 한다. 그러다가 폭음을 한다. 그리고는 다음 날 더욱 힘들어하며 일상의 리듬을 점차 깨뜨려버린다. 그 마음의 피곤은 결국 감기몸살이나 편도선 염증, 혹은 소화불량을 데려와 몸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제서야 다시 경각심을 갖고 뭔가의 행동으로 만회하는 이 사이클이 꾸준히 반복됐다.

 

지금 다시 바닥을 친 활력을 이끌어야 될 시점이다. 한 동안 편도선이 부어 신체적으로 꽤 거슬렸다. 그것보다 더 심한 것은 감정적 우울이다. 뭔가 모르게 답답했다. 내 마음과 같이 흘러가지 않는 모든 것에 심적인 상처를 받는다. 잠을 오래 자도 피곤했고 무력감이 내 온 몸을 휘감았다.

 

이런 상황에서 를 직시하도록 만드는 이 책을 읽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 나는 모든 것을 고통과 연결시키고 있었다. 즐거움과 연결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의심과 의구심이 고개를 쳐들었다. 무엇이 내게 활력을 주고 빼앗는지 조사도 했다. 그런데 활력을 빼앗는 그 행동들만을 하고 있었다. 다시 활력을 얻으려는 신념을 행동으로 연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는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를 그냥 이대로 흘려 보내자는 마음, 지금의 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인 싫증은 결국 다른 것들과 같이 흘러갈 것이라는 생각. 그 생각을 믿으려 노력해야 함을 느낀다. 그래야 신념이 될 것이다. 결국 란 사람은 그런 사람이니까. 그리고 이제 그 사이클을 끊어버리던지 최소한 관리해야 한다고 느낀다. 한 번의 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닌 조율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깨알 서평

이 책의 3장은 변화를 하기 위한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의 모든 부분이 긍정적인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내는 것인지에 대해 쓰여졌을 거 같습니다.(아직 다 안 읽었으므로추측만을) 그러나 이번 3장은 변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에 대해 쓰여졌습니다. 그 전에 읽어봤던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관념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던 점을 보자면 아주 괜찮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핵심 메시지는 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은 고통을 피하거나 즐거움을 얻으려는 욕망에 기초한다(P81) 라는 점입니다. 결국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그렇다는 점인데 그렇다면 내가 하기 싫은 행동은 고통과 연결시키고 하고자 하는 행동을 즐거움과 연결하면 될 것(P104)이라는 점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여전히 어려운 듯 하네요.

 

4장의 핵심 메시지는 우리가 행동을 하는 그 근본인 신념에 대해 쓰였습니다. 긍정적인 신념은 삶을 창조하고 부정적인 신념은 파괴한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믿는 신념 중 부정적인 부분이 얼마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형성되었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해줍니다. 물론 긍정적인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빼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활력을 주는 신념이 무엇인지를 구별하게 하고 또한 신념을 넘어 확신을 어떻게 갖을 수 있는지를 다루었습니다.

 

3.    실천과 질문거리

 

 

 

 

by 왕마담 2012.08.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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