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마지막 신, 'August'의 나레이션을 듣고 있으면

잔잔하고도 행복한 감동이 밀려온다.
 

"The music is all around you, all you have to do is listen"

(음악은 우리 곁에 있다, 우린 그저 듣기만 하면 된다)

'The music' 'The life'로 바꿔도 손색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것은 아마도 '파커 파머'의 글을 읽어서 든 생각일테다.

영화 『August Rush』를 보거나 생각나면 늘 그의 책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원제: Let Your Life Speak)가 생각난다.
오늘 하루 내가 주로 귀 기울였던 소리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본다.


 

by 왕마담 2012.03.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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