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Social Designers School 특별과정

철수의 좋은 MBA

2. 성공하는 창업의 비밀-자신의 강점을 찾아라

특강. 새로운 한국경제를 꿈꾼다. 대안적 상상력 - 박원순 상임이사

 

강연자 : 안철수 KAIST 교수

※ 함께한 이들 : 56 명의 삶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

※ 함께한 곳 : 대방역 3번 출구 여성플라자 센터

※ 작성자 : 왕지상

※ 세미나일자 : 2009 4 3 ~ 4 4

※ 읽기 전 정보

안철수 교수님, 박원순 이사님 말씀

그때그때 들었던 나의 단상

- 안철수 교수님 말씀이 기본 + 재해석(?) 혹은 각색, 덧붙임

 

Prologue

 

※ 이번 교육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이라는 책을 토대로 자신의 강점테마를 기준

   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나에게는 와우 커리큘럼으로써 읽었던 책이라 익숙하였다.

   하지만, 두 번째로 검사를 한 테마는 첫 번째로 검사를 했던 테마는 몇 가지 다른 결과

   가 나왔다. 1st로 검사했던 강점 테마는 탐구심(1), 초점(2), 학습자(3), 분석가(4), 최상

   주의자(5)”의 결과였었다면, 2nd 검사결과는 초점(1), 개인화(2), 성취자(3), 책임(4),

   상주의자(5)”의 결과로 이어졌다. 두 번째 검사결과의 테마 역시 나에게는 익숙한 테마

   여서 책을 읽어볼 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테마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던 테마들이

   었다. 하지만, ‘개인화라는 테마는 조금 생소했었다. 나의 비전을 세운 이후 있었으면

   하고 막연히 기대하고 동경했었던 테마였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이 테마가 나온 것에

   한 편으로는 기쁘고 한 편으로는 내가 너무도 바라여서 밖으로 나온 욕망은 아닐지에 대

   한 생각이 들었었다. 이 강점 테마 검사를 했던 환경은 모두 새벽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첫 번째 검사에서는 집중력이 돋보였을 터이고, 두 번째 검사는 질문에 대한 이해가 첫

   번째보다는 더 높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든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

   테마 중 그 당시의 환경에서 가장 크게 발휘되는 테마들이 검사 결과로 나왔을 것이라

   생각된다.

 

안철수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라

 

○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는 것이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 강점을 사용하는 사람은 6배의 집중과 3배의 행복을 느낀다.

 

○ 강점은 재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복적으로 만족하며 실재적 능력을 얘기한다.

 

○ 재능의 3가지 원천

- 동경 : 하고 싶은 일

- 학습 속도 : 빠른 진도

- 만족도 : 일을 잘하고 못하는 것에 관계없이 만족함을 느끼는 것

 

○ 저는 좋아하는 책을 절반 정도를 읽으면 슬픔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곧 헤어져야 하니까.

   그래서, 일부러 좋아하는 작가의 책 중에는 읽지 않고 아껴둔 책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는 읽을 것이나 꼭 아껴서 읽으려 하고 있습니다.

 

○ 재능 * 노력 = 강점

 

○ 타고난 재능을 강점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탐구심, 전략, 최상주의자, 착상에 대한 테마가 현재 Class에서 가장 많이 나온 테마들

입니다.

 

○ 다섯 가지 테마는 자신만의 반복적인 행동을 만드는  .

 

Team Exercise (강점 테마 별 Team) 13조 개인화

 

1. 자기 소개

1)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 팀원1. 빠른 인지능력이 있다. 분위기나 느낌과 같은

   - 팀원2. 개인적 목표 활동에 있어 개개인의 역할에 맞추어 특성을 잘 활용한다.

   - . 일의 목적을 잃지 않는다.

2) 인생을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 팀원1. ‘정토회단체 활동. 자신에 대한 성찰, 정리의 시간을 가졌던 경험

   - 팀원2. 대학생 때 풍물패 동아리 활동에서 공연했을 때의 그 순간.

   - .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통하여 (자신에 대한)용서, 상실에 대해 깊이 깨달았을 때

3)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하고 싶은 일은?

   - 팀원1. (돈 많은 것을 바탕으로) 자선사업가 혹은 봉사자. 사람과 자연과의 공감

   - 팀원2. 자신의 활동을 기점으로 여러 사람을 모아서 활동하는 것

   - . 공군 생관생도

 

2. 발표

※ 안녕하세요. 마지막 조 <개인화> 테마에 대한 발표자 왕지상입니다. 마지막 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13, 마지막 조인 것을 확인하였을 때 우리조가

   발표할 때 즈음에는 여러분들이 많이 힘드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뒷 편의 자리에서 바라보았을 때 너무나도 재미있어 하는 여러분들을 보며

   저 역시 즐거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인화>라는 테마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닐

   까 생각됩니다.

 

GAME 조 별 두뇌 채우고 알아 맞추기

 

- 안철수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이후 바로 조별 게임에 들어갔다. 게임은 희망제작소에서

미리 준비한 두뇌의 여러 부분을 쓰고 맨 마지막에는 가운데에 가린 종이 뒤에 자신들이

쓰고 싶은 것을 쓴 후 앞에서 몸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것을 다른 조에서는 알아맞히는

게임이다.

 

1. 조 이름 : 창조(창의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향하는 창을 여는 창조)

 ※ 별 생각 없이 제안했던 조 이름인 창조! 그것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각색하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가운데 있는 저 가려진 종이 뒤에 써져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 번 알아맞춰

보세요힌트는 몸으로 직접 보여드릴 수 없으니사람들 모두 가지고 있으나,

유한한 것입니다.

 

박원순 상임이사님의 Social Designer에 대한 설명

 

※ 게임이 막 시작되었을 때 즈음 박원순 상임이사님이 들어오셨다. 그 분은 게임을 모두

관전하셨으며, 자신에게 SDS (Social Designer’s School)에 대한 소개 시간이 마무리 된 후

에는 교육생들과 같이 밤늦도록 아니 새벽까지의 이어진 뒤풀이를 모두 함께 하셨다. 그 분

에게 우리는 바로 비전그 자체였던 것은 아니었을까? 우리의 생각, 비전을 도와 사회를

디자인하는 것이 그 분의 꿈이었을 테니.

 

왜 무지개 빛 꿈 꾸지 않는가?”라는 말씀에서는 지금 우리 시대의 젊은 사람들의 단편

적인 생각을 안타까워하는 심정을 느꼈으며, “SDS는 공무원이다.”, “SDS CEO이다.”이다.

라는 말씀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공무원이 없다는 것을 한탄하지 말고, 국가의 도움은 없겠

지만, 우리 자신이 직접 공무원이 도어 사회의 질을 혁명할 것을 말씀하셨고, 가회, 국가에

책임을 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CEO가 되기를 원하셨다.

 

  먹고 살 것만을 걱정하면서 산다면 한 번의 인생 너무나도 아깝지 않습니까?”, “

, , 승진 등 과연 행복입니까?”, “인생의 배움 끝이 없습니다. 여기 오신 나이 지긋하신

분들 너무나도 멋지십니다. 나이에 상관없는 배움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훌륭합니

.”, “저는 전세를 살고 있지만, 온 세상이 내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꿈은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 뿐만 아닌 세상을 위한 꿈은 이루기가 너무나도

쉽습니다”, “버리는 만큼 얻습니다.”, “누구에게라도 정직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십

시오.” 라는 말씀들을 들으며,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나는 과연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으며, 돈이 목적이 아닌 이 한 번의 삶을 충만하게 살고 싶은 나

의 바램이 잘못된 것이 아니구나.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구

. 라는 위안을 얻을 수가 있었다. 와우 팀장님의 Keep Going이 귓전을 때리는 것 같다.

 

뒤풀이 호프타임

 

안철수 교수님의 강연과 게임, 그리고 박원순 이사님의 SDS에 대한 설명이 마무리된

후 우리는 각각의 테이블에는 맥주가 놓여졌다. 사람들의 친밀감을 높여주는 것에는 술만큼

좋은 것은 없을 듯하다. 많이 먹고 적게 먹고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곧 테이블을 합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전혀 모르고 낯설어 하던 사람들의 통합과 융합이 시작되었다고 보아

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의 시간이 00:30분이었다. 강의장의 예약 시간인 00 넘어서도

끝나려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린 방으로 옮겨 서로의 얘기를 더 들었다.

 

방으로 옮긴 이후에도 많은 아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새벽 늦게까지 이야기 꽃을 피

웠다. 그들의 자기 소개를 들으며 그들의 꿈과 과거, 그리고 현재를 같이 들었다. 그들에게

어느 때이고 이런 자리는 그리 흔치 않은 자리였었던 듯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자기 소개

를 하며 솔직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꺼내고 있었었다. 그들은 이렇게 밤새 자신들의 꿈과 포

부를 얘기하며 밤을 하얗게 지새고 있었다. 그들에겐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거의 처음

이었을 것이다. 내 옆에 와우가 있음에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새로운 한국경제를 꿈꾼다. 대안적 상상력 - 박원순 상임이사

 

○ 상상할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현실로 만들려는 노력이 함께 한다면 가능합니다.

 

○ 경제는 삶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 자체가 경제 활동입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 지금 잘 나가는 자동차, IT(핸드폰), 조선 등이 앞으로 10년 후면 과연 살아남을 수 있

으리라 보십니까? 예전 영국을 보십시오. 지금의 자동차, 조선 등의 기술들을 이용한 경

제의 활성화가 우리나라, 일본 등으로 넘어오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현재 가장 잘 나가

고 있는 기술들 역시 곧 빠른 시간 안에 중국과 베트남 등의 국가로 넘어갈 것입니다.

예전 GE는 무엇을 하는 회사였습니다. 전구를 만드는 회사였지만, 곧 가정기기, 금융 지

금은 환경에 대한 가치를 파는 회사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계속 변화하여야 합니다.

금 잘나가는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 세계 1위 자살률, 저출산 2, 국민 7%가 울화증 등 죽어라 고 일하고 돌아오는 것이

이런 것들 뿐이라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1. 재활용 사업

 ○ 발상의 전환. 지금 아끼려는 그것을 베풀고 나누어라.

 

2. Garden 사업

 ○ 사람은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 Eden Project : 상상의 힘. 영국의 5대 관광지로 거듭나게 됨

 

○ 인생이라는 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겨라! 스타벅스에 맞서는 청년 기업가 (트럭

   커피숍 운영)

 

 - The Big Issue : 해리포터의 다음 책 첫 몇 페이지를 ‘The Big Issue’ 홈페이지에 실어서

노숙자들로 구성된 사회 기업가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마케팅의 예를 들

어줌

 

 ○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청년 실업이해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탄생하여 손익분기

   점을 넘어 서는데 4년이 걸립니다. 그 때까지 좀 굶을 수는 있겠지만, 젊었을 때의 열정

   으로 헤쳐 나간다면 걱정할 것이 무엇입니까?

 

 ※ 불현듯 어제 게임에서 내 마음대로 만들고, 쓰고, 표현하는 것을 쉬워하지 않았다는 생

   각이 들었다. 왜였을까?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로 인한 것과 남들의 반응을 걱정

   하며 만들었던 이유였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물론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는 없을 것이고, 비평과 불평, 불만은 늘 있을 것이다.

   것들에 마음을 닫고 못들은 척 하는 것 또한 바보 같은 짓이지만, 그것들에 신경을 써서

   자신이 생각하는 데로 하지 못하는 것은 더욱 바보 같은 짓일 것이다.

 

3. 향토 산업

 ○ 이제는 자기 브랜드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상표는

   그 가치와 수요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 그리고 그 속에 삶을 담은 브랜드만

   이 성공하고 살아남습니다.

 

 를 팔고 우리를 판다. 그리고, 고객과 나, 우리의 승리를 같이 꿈꾼다.

 

4. 술 산업

 ○ 와인 산업과 사케. 우리는 지금 일본의 식민지에서 온전히 벗어났습니까? 우리는 지금

   힘들게 번 돈을 일본의 입에 넣어주는 형국입니다. 분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 부분

   에서는 이사장님이 많은 예를 들었는데 생각나지 않음에 내 자신에 대한 분노가 느껴진

   .)

 

 ○ 일본은 술 기행이라는 여행 또한 있습니다. 매우 많은 상품이 있습니다. 토속 술 너무

나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보십시오. 몇 군데 밖에 없습니다.

 

5. 문화예술과 신산업

 ○ 스페인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십시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수십억의 세금으로

만들어 놓은 건축물들이 관광지로 사용되고 있습니까? 유령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금이 그렇게 안타깝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보 아니십니까? 주머니의 만원

나가는 것은 벌벌 떨면서 어찌 바로 잡으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 것으로 세

상의 시야를 사로잡지 못한다면 스페인처럼 타국의 유명 물들을 유치하는 것이 더 좋지

않습니까? 그런 후에 점점 더 우리의 것을 발전시킨다면 우리는 결국 우리 것으로 세상

사람들을 불러 올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대한민국! 외국 사람들이 오면 팔 것은 욘사마 사진 뿐이고 김치 뿐이라면 일본에게 축

   구이기고 야구 이긴 것보다 그런 것들에서 이기는 것이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겠습

   니까?

 

 ○ 일본의 디자인을 보십시오. 현대와 고전의 융합. 너무나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 무엇이 우리 나라를 이토록 경직되도록 만들었을까?

 

 ※ 성찰의 여행은 물론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는 여행 역시 새로운 시야를 선물해 줄 것이

   .

 

 ○ 혼자 기업하는 것은 외롭습니다. 같이 함께 합시다. 대기업의 등쌀에서 드러누웁시다.

   같이.

 

  It’s closer than you think

 

6. 기업가 정신이 먼저

 ○ 창업! 꼭 돈 버는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언젠가는 가치로 창출될 수 있습니다. ! 그 자체에 목적을 두지 마십시오. 인생과 삶에

중심을 두고 그 지나온 삶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삶! 이 얼마나 멋있고 재미있겠습니까?

 

 ○ 여러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인생에서 하고 싶은 단 한가지를 이루기 위한 꿈을

위한 원동력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한 번의 삶! 정말 잘 살았다는 것을 느끼고 가

시길 바라겠습니다.

 

 ○ 대한민국 수정 헌법 1 1.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기업 사장이 될 수 있다.

 

  Be your own boss.

 

7. Q & A

 Q :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할 수 있습니까?

 A : 세상에 쉬운 일이 있습니까? 하지만, 열정과 상상력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밤새

고민하고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행동한다면 안될 것이 무엇입니까

? 그리고 철저하게 철두철미하게 벤치마킹 해야 합니다. 저는 어느 소기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6명의 연구원과 함께. 하지만, 그들이 속 시원히 가르쳐 주겠

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7명은 각자 정보 탐지 역할을 분담하여 나갔다가 밤에 다시 만나

모은 정보들을 다시 통합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복원하여 매뉴얼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저를 보십시오. 제가 장사나 기업의 CEO 경험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주변의 만류도

엄청 심했습니다. 지식? 또한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며

재미있고 신나게 그 길 위를 걸어나갔습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말하

기는 어렵지만, 하나의 작은 희망을 보여주고는 있지 않습니까?

 

Q : 이 시대 리더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A : 중요한 일은 모두 맡기십시오. 그리고, 리더는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혁신을 위해서

입니다. 혁신은 현장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헌신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

마인 이야기읽어보셨습니까? 로마의 황제들 중에는 노예들과 같이 그 언덕을 같이 일

구어 낸 황제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변방만을 다니며 외적의 침입을 경계했던 황제들이

있었기에 팍스 로마나가 가능했던 것 아닙니까?

 

Q : 청년 창업,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실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 처음부터 실패하지 않는 사업이 있습니까? 설령 있다고 해도 실패를 맛보지 않은 사업

은 나중에 매우 크게 실패합니다. 청년의 아이디어 들은 매우 혁신적입니다. 실패 또한

수업입니다.

 

Epilogue

아침 박원순 이사장님의 강연이 끝난 직후에는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후 자신의 명함

을 만들어 보라는 게임과도 같은 시간이 주어졌다. 나의 비전은 이미 각인되어 있었지만,

선뜻 표현하기에 망설임이 찾아 들었다. 와우에서의 비전 발표(앞으로의 10대 명장면)와는

그 느낌이 달랐었다. 그 동안 눈물과 웃음을 함께 한 와우 앞에서의 비전 발표 보다 단 한

장의 명함을 만드는 데에 더 큰 망설임이 찾아 들었다. 이 비전을 얘기하면 내 옆의 이 사

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걱정이 찾아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비전 과연

타인의 시야에 휘둘리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심했다. 솔직하며 대담하게 표현하

기로. 나의 명함에는 단 한 줄 지상 리더십연구소장 왕지상이라는 글을 쓰며 가슴이 고동

치는 것을 느꼈다. 진정 이 세상에 내 비전을 완전히 알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밤새 이곳에 수업을 하러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발표를 들으며 이곳에 모인 사람들

은 어떠한 사람들인지 잠시 생각해보았다. 고등학생부터 대기업의 임원까지 다양한 직책의

역할을 맡은 사람들과 또한 나이 또한 천차만별인 사람들이며, 모두 다른 꿈들을 꾸는 사람

들이었다. 하지만, 내가 포함된 그들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라는 사실과 그 꿈들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앞으로 우리들을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임에 틀림없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찍었던 것이라 몰골이 무척....ㅡ.ㅡ]

by 왕마담 2009.04.0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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