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s Anatomy 포스터]

 

MEREDITH: Derek. Right, Meredith.

DEREK: Meredith.

MEREDITH (smiling): Yeah. Mmm hmm.

DEREK: Nice meeting you.

MEREDITH: Bye Derek.

 

****

 

DR. RICHARD WEBBER: Each of you comes today hopeful, wanting in on the game. A month ago you were in med school being taught by doctors. Today, you are the doctors. The seven years you spend here as a surgical resident will be the best and worst of your life. You will be pushed to the breaking point. Look around you. Say hello to your competition. Eight of you will switch to an easier specialty. Five of you will crack under the pressure. Two of you will be asked to leave. This is your starting line. This is your arena. How well you play, thats up to you.

 

Meredith Voice Over: Like I said. Im screwed.

 

 

[DR.Webber's Speech for intern]

 

 

 

<그레이 아나토미>의 오프닝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데릭과의 원나잇스탠드 보다 닥터 웨버의 스피치와 <Portion for foxes>라는 음악, 그리고 주인공이 앞으로 닥칠 일들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영상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여준다.

 

닥터 웨버의 스피치를 보고 있으면 '주도성'과 '삶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부분이다. 'Today, you are the doctors'. 내가 꿈꾸는 그런 사람이 되는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이전의 '나'였다면 남들에게 인정받았을 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내가 잘 하던 못 하던 '나는 ...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갖는다. 아직 자연스레 되지는 않아 의도적으로 ... 예를 들면 '나는 리뷰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다'라고 내 자신한테 주지시킨다. 그러면 잘 쓰던 못 쓰던 혹은 많은 사람이 보던 말던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단지 '자신에게 만족하는가?'가 중요한 질문이 된다. 그게 웨버의 스피치가 던져준 의미다.

 

[DR.Webber's Speech for intern with 자막]

 


 

by 왕마담 2014.02.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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